천류가 고가의 낚싯대를 파는건 품질과 명성에 의한 소비자의 자부심을 채워주는 부분이 아니고 끝없이 교환해주는 부품비를 미리 포함한 가격인듯 합니다.
아직도 마인드는 OEM 생산 하던 단계에 머물러 있지 않나 합니다.
빳빳한 낚싯대 10대 이상씩 펴고 붕어를 잡아끄는 유행이 지나고 서너대 펴고 손맛보는 시절이 오면 어떻게 살아 남을지 모르겠네요.....
지금처럼 장사가 좀 될때 회사의 이미지와 품질에 대한 명성을 쌓아놔야 되는걸텐데.....
강포 물차는 현상은 2번대와 3번대 사이에 생김니다.
물 들어가는거 초리대부터 4번대까지 뺀 다음 안에 물을 넣어보세요. 그럼 꼭 2번대와 3번대에서 물이 샐겁니다.
거 같은 경우는 a/s 여러대를 보냈다가 왔는데 몇대는 다시 물이 들어가 그냥 2번대를 빼서 끝 부분에 총농 살짝 묻혀 잡았네요.
액체 실리콘으로도 잡을 수 있다 하네요.
현제 열번 이상 출조 했는데 물차는 현상 하나도 없습니다.
낚싯대 성질도 맘에들고
요즘은 세일도 많이해서 부담도 적고
강포를 두고 몇번이나 고민하고 생각하고 이리보고 저리봐도
만들다 만것처럼 그렇네요
페라리를 90 프로 만들다가 마무리를 중국에서 한듯한 느낌이랄까
참~~~~좋다가 오래쓰기엔 문제가 많겠다 싶네요
한두푼하는것도 아닌데ㅎ
뭔가? 부족한보수?
천~~~~~은 물이흐런단 사실...?
A/S보내다 지쳤습니다 ㅎㅎ
일단 옥내림 마스타하고 바닥낚시대 쓸때 AS해야긋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절번이 덜 물려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낚시대 파손도 줄여 주고요~~~
아직도 마인드는 OEM 생산 하던 단계에 머물러 있지 않나 합니다.
빳빳한 낚싯대 10대 이상씩 펴고 붕어를 잡아끄는 유행이 지나고 서너대 펴고 손맛보는 시절이 오면 어떻게 살아 남을지 모르겠네요.....
지금처럼 장사가 좀 될때 회사의 이미지와 품질에 대한 명성을 쌓아놔야 되는걸텐데.....
만족할만한낚시대는없지요
에이에수보냄 5일만에도착 살짝 짜증이남 새거인뒤ㅠ
근대 도착한물건중에 한대가 밤이슬많이내리는날에는 물이줄줄 첨경험해봄 아 이게 물차는현상인가 ㅋ 구차니즘 걍 쓰고잇음 강포 이넘의장대 케스팅 넘 잘되서 이러도몬하고 저러도 몬하고 ㅋㅋ 예민하신분들은 비추 걍 막쓰시는분들은 쓸만함 ㅎㅎ
물 들어가는거 초리대부터 4번대까지 뺀 다음 안에 물을 넣어보세요. 그럼 꼭 2번대와 3번대에서 물이 샐겁니다.
거 같은 경우는 a/s 여러대를 보냈다가 왔는데 몇대는 다시 물이 들어가 그냥 2번대를 빼서 끝 부분에 총농 살짝 묻혀 잡았네요.
액체 실리콘으로도 잡을 수 있다 하네요.
현제 열번 이상 출조 했는데 물차는 현상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가난하여 좋은 낚시대를 사서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또는 제가 낚시하는 스타일이 물이 않차는 낚시 방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저도 단절받침대 사용합니다. 심하게는 3.4번대 까지도 물에 넣어요 ;; )
제가 사용하는 낚시대는 왜 물이 차는 것을 본적이 없는지 모르겟네요..
분명 설계 또는 생산공정 등등.. 기술적인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면 a/s 차원에서 빠른 교환이 좋은 대처이긴 합니다만..
구조적이고 기술적인 발전이 필요할것입니다.
다음부터는 물차는 낚시대를 만들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