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포는 36칸부터 그이상칸수는 초릿대를 5센치정도만 자르고 원줄은 장력 잘 당겨질정도로 길이 매서 사용해보세요. 강하게 당기면서 앞치기 않해도 대 잡고 가슴중앙에서살짝만 당겨서 던져도 앞치기 정말 정투로 들어갑니다.
단점은 역시 도장이.....신품을 한번 폈다가 집어넣어도 미세한 기스가 생깁니다. 그외엔 정말 나무랄대 없이 좋은 대입니다. 디자인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고 심플합니다.
소야는 아무리 좋아도 강포도 가격이 35프로까지 내려가 있는 상태이지만서두 후덜덜한 가격인데 이보다 더 거품이 대단한 대인데 아무리 성능이 좋다한들 부담가서 어디
쓰겠습니까? 돈 많아도 소야는 않쓰고 차라리 강포를 몇세트 더 마추겠습니다. 수도없이 장비 바꿔봤던 경험에 의하면 아무리 좋아도 조금지나면 그나물에 그밥처럼
느껴지는게 장비들 낚시대입니다. 나중에 팔게되더라도 엄청 출혈도 감수해야하고......암튼 제 소견으로는 아예 처다도 않볼 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니
이런 생각 가진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시구여...자기가 만족하는 대가 가장 최고의 대라고 생각합니다.
강포 휘 천년학 설골 은 거의 한세트씩 그리고 한반도 몇대...
여러대를 함께사용중입니다
모든 대들이 나름의 장점들이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통일 하지못하고 있구요
천년학은 가벼운채비를 잘 날려주니 옥내림으로 사용합니다
물로 일반채비도 사용하기 좋지만 수초에 걸리면 앞절번이 좀 야들야들해서
당겨도 힘전달이 잘 안되는것같고 불안해서입니다
설골도 천년학과 비슷한데 좀더 연한 느낌을 받았어요 허리힘은 좋지요
그래서 손맛이 좋은듯하구요 검은색 매화꽃 디자인도 튀지않고 무게감있죠
강포는 좀 예리하고 단단한 느낌 탄력이 좋으니 질기다는 표현은 아닌것같고
수초 걸리면 억지로 쳐내도 이상은 없더군요
디자인은 강포가 갑인듯해요 소야대는 몇번 만져보니 균형감있었는데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강포쪽이더라구요
휘는 일단 묵직해서 수초에 걸려도 무게감으로 몇번 쳐내면 탈출가능허고
던질때마다 느끼지만 통초릿대 장착한 느낌입니다
수초 대물대로 믿음이 갑니다 장대 사용해도 하루낚시에 2-4번 투척이니
부담은없고 워낙 짱짱해서 던지기도 쉽구요
그리고 도장이나 바톤대 디자인이 맘에들어요
마지막 한반도는 가격대비 기대 이상이네요
옥내림도 잘맞고 40대 이상은 무게감도 좀 있어서
수초낚시도 수월하고 좀 질긴 느낌이 드네요
디자인이 좀 빠지는데 수축고무하고 깔아놓고 보면
은은한 검붉은빛이 맘에 들어요
44대 위로 사용을 안해봐서 47, 51은 모르겠네요
모든 대들이 앞치기나 제압등에 모자람은 없어보입니다
소원이 통일인데
통일 할수가 없네요
천년학은 옥내림으로 정했고
다음에 수초대물에 사용한다면 한반도로 맞춰보고싶네요
기포나 기스를 별로 신경쓰지 않고
가격도 적당하고 수초에도 부담없고
중고시장에서 크게 인기는 없는듯 하지만
매력있는것 같아요
강포나 소야대가 좋은점이 한두개 더 있을순 있으나
그만큼에 비용을 지불해야하니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으로보면 강포는 4짜 소야는 5짜 는 잡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기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다들맘에들어 한반도 세트구성하게되면
모든 장비를 차에 항상 싣고다니니
무게만 늘어나서 기름값만 더나오겠군요
강포보단 또다른 상워급으로 느꼈습니다
가격대비 운운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현실은 소야대가 그
가격뿐이 없습니다...오랫동안 쓰신다면 비싸다고도 볼수 없는거죠...
그리고 강포는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48대 까지요... 이상은 힘들어서 ...ㅎㅎㅎ
강포가 가볍고 바란스가 좋다고 하지만.. 장대는 무게가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무겁습니다,..
장대 위주로 하신다고 하시면 강포 추천해 드리구요..
난 돈이 많다 걱적없다 하시면... 소야대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난 긴대 사용안한다... 길어야 44대 이하다... 라고 하시면... 설골 추천해 드립니다..
설골에 정붙이시기를바람니다
장대 난다긴다해도 무겁긴 매한가집니다
원줄한뼘만 손해보시면 맘편해지실겁니다
도장마감부분을 보면 강포
전체적인 발란스를보면 소야
현재는 강포사용중이지만 도장부분만 마음에 든다면 소야로 넘어가고 싶긴해요.... 그넘의 총알이 문제지만 ㅠ,ㅠ
단점은 역시 도장이.....신품을 한번 폈다가 집어넣어도 미세한 기스가 생깁니다. 그외엔 정말 나무랄대 없이 좋은 대입니다. 디자인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고 심플합니다.
소야는 아무리 좋아도 강포도 가격이 35프로까지 내려가 있는 상태이지만서두 후덜덜한 가격인데 이보다 더 거품이 대단한 대인데 아무리 성능이 좋다한들 부담가서 어디
쓰겠습니까? 돈 많아도 소야는 않쓰고 차라리 강포를 몇세트 더 마추겠습니다. 수도없이 장비 바꿔봤던 경험에 의하면 아무리 좋아도 조금지나면 그나물에 그밥처럼
느껴지는게 장비들 낚시대입니다. 나중에 팔게되더라도 엄청 출혈도 감수해야하고......암튼 제 소견으로는 아예 처다도 않볼 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니
이런 생각 가진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시구여...자기가 만족하는 대가 가장 최고의 대라고 생각합니다.
지인&같은대 두대 사세요...
비교 체험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답임니다
장대로 가면 앞치기 자기에게 잘나가고 .잘안나가 대가 있을검니다
본인에게 맞는대가 최고의 낚시대 임니다...
여러대를 함께사용중입니다
모든 대들이 나름의 장점들이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통일 하지못하고 있구요
천년학은 가벼운채비를 잘 날려주니 옥내림으로 사용합니다
물로 일반채비도 사용하기 좋지만 수초에 걸리면 앞절번이 좀 야들야들해서
당겨도 힘전달이 잘 안되는것같고 불안해서입니다
설골도 천년학과 비슷한데 좀더 연한 느낌을 받았어요 허리힘은 좋지요
그래서 손맛이 좋은듯하구요 검은색 매화꽃 디자인도 튀지않고 무게감있죠
강포는 좀 예리하고 단단한 느낌 탄력이 좋으니 질기다는 표현은 아닌것같고
수초 걸리면 억지로 쳐내도 이상은 없더군요
디자인은 강포가 갑인듯해요 소야대는 몇번 만져보니 균형감있었는데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강포쪽이더라구요
휘는 일단 묵직해서 수초에 걸려도 무게감으로 몇번 쳐내면 탈출가능허고
던질때마다 느끼지만 통초릿대 장착한 느낌입니다
수초 대물대로 믿음이 갑니다 장대 사용해도 하루낚시에 2-4번 투척이니
부담은없고 워낙 짱짱해서 던지기도 쉽구요
그리고 도장이나 바톤대 디자인이 맘에들어요
마지막 한반도는 가격대비 기대 이상이네요
옥내림도 잘맞고 40대 이상은 무게감도 좀 있어서
수초낚시도 수월하고 좀 질긴 느낌이 드네요
디자인이 좀 빠지는데 수축고무하고 깔아놓고 보면
은은한 검붉은빛이 맘에 들어요
44대 위로 사용을 안해봐서 47, 51은 모르겠네요
모든 대들이 앞치기나 제압등에 모자람은 없어보입니다
소원이 통일인데
통일 할수가 없네요
천년학은 옥내림으로 정했고
다음에 수초대물에 사용한다면 한반도로 맞춰보고싶네요
기포나 기스를 별로 신경쓰지 않고
가격도 적당하고 수초에도 부담없고
중고시장에서 크게 인기는 없는듯 하지만
매력있는것 같아요
강포나 소야대가 좋은점이 한두개 더 있을순 있으나
그만큼에 비용을 지불해야하니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으로보면 강포는 4짜 소야는 5짜 는 잡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기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다들맘에들어 한반도 세트구성하게되면
모든 장비를 차에 항상 싣고다니니
무게만 늘어나서 기름값만 더나오겠군요
저는 소야보다는 강포로 추가구성함이 맞은듯합니다^^
강포 52대 새벽시간에 미끼갈아주기 부담스러웠는데 소야는 편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