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이란 소재가 복원력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나 여러번(적어도 수천번이겠죠?)굽혔다 폈다가 반복된다면...
솔직히 아무리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라도 무리가 조금은 올겁니다.
그리고 수천번 굽혔다 폈다의 동작이 반복될려면 3년정도 사용해서 그러한 무리가 올까 싶네요.
적어도 5년이상 10년정도는 써야 경질성에 조금의 무리가 올거라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며, 제가 조금씩 주워들은 이야기로 제 생각을 적은 겁니다.
정말 10년을 써도 카본소재에 무리가 없다며, 경질성이 저하될 이유는 없겠지만, 세월에 장사없겠죠? ㅎㅎㅎ간단하게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여러번(적어도 수천번이겠죠?)굽혔다 폈다가 반복된다면...
솔직히 아무리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라도 무리가 조금은 올겁니다.
그리고 수천번 굽혔다 폈다의 동작이 반복될려면 3년정도 사용해서 그러한 무리가 올까 싶네요.
적어도 5년이상 10년정도는 써야 경질성에 조금의 무리가 올거라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며, 제가 조금씩 주워들은 이야기로 제 생각을 적은 겁니다.
정말 10년을 써도 카본소재에 무리가 없다며, 경질성이 저하될 이유는 없겠지만, 세월에 장사없겠죠? ㅎㅎㅎ간단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사용감이 늘수록 다소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오더군요.
투척이 잦은 루어대 사용하는분에게 문의해 보세요.
초기보다 조금은 물러진감이 있긴하나
크게와닿진 않습니다
그보다더경질띄는 강포나 청강용은
그나마좀덜하구요
몸에 와닿을정도로 느껴지진 않으실겁니다
낚싯대도 소모품이니 경질성 약해지는건
어쩔수없구요
내림대를 똑같이 구입해서...손맛터.하우스 양어장.노지..1년 내내 계속사용 했구요...쌍포로 구입했는데...
한대만5년정도...계속쓰다가...똑같은것으로...처음써보았는데....낚시대가 완전 다르더군요...낚시대를 많이사용하면
말랑말랑 해진다는말이 사실인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