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싸늘한 일기가 낚시의 계절을 알리는것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님들 모두 대박나시길 빌면서,,,
보라매 낚싯대에 대해,
앞서 사용기,장단점 등 님들의 고견이 있어습니다만,
중요한 가격및 판매처
최저가 구매 정보가 조금은 아쉬워 문의드립니다.
님들의 고귀한 정보 기다립니다.
보라매 나 보라매 골드 아직 인지도가 많지 않아 대의 정보는 확실치않으나 가격 최저가 정보는 확실합니다
ㅋㅋ
판매처는 포인트피싱만
보라매 현금가 할인 없음
보라매 골드 현금가 5%가능
a/s는 유상 주문후 2주정도 기다려야함 현제 보라매대는 없어서 못팜 ㅋㅋㅋ
거의 변동도 없습니다
확실히 기존 저희가 알고있는 낚시대들의 유통구조와는 영상산업은 다른거 같습니다
또한 낚시대도 다르고요
정확히 적으면 어떤분들은 태클아닌 태클들어오시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제 남편도 월척탈퇴하셨구요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드리려는
마음에 정보를 올렸는데 조구사 분들인지 댓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ㅋ
다름이 아니오라 원가는 20%는 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구업체마다 틀리겠지만 거의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얼마다 이러면 저에게도 무한한 태클이
올까 이정도로만 적을께요^^
저는 월척 계속 들어오고 싶어서요^^
남편은 저도 탈퇴한줄 알고 있어서^^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하뉘바람님 말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하신 말씀처럼 제품에 확신이 있다면 오히려 무상 A/S 기간을 두는것이 맞다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중소기업 LCD 모니터 회사들도 대형 전자회사를 상대로 경쟁하는걸보면..
본인들의 제품에 확신을 가진 무상 A/S 정책으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모니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회사들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런 긍정적인 경쟁으로 인해 소비자는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시절처럼.. 이름값만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과 달리 정말 좋은제품이라면 대기업 제품이 아니더라도 선택할수 있는 마인드를 소비자들은 갖췄으니까요
수많은 조구없체와 경쟁하기 위해선 좋은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멀리 내다 보시는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A/S 민감한 문제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제품에 확신이 있다면 고가의 낚시대인 만큼 그에 합당한 사후조치도 따라와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보다는 저희남편이 많이 알고 있지요ㅋ
예전에 가게도 운영하고 해서 조금 압니다
남편과 낚시가서 주워 들은 얘기지요
남편이 가게운영할때 낚시대팔면 그 손님
사가신 낚시대이름이랑 칸수 이름 폰번호 수첩에 적어놓으시고 손님에게 이럽니다
"고기걸어 부러지든 부주의로 부러지든 두번은
제 사비로 절번드린다고"
그럼 제가 그러지요
"그럼 남는게 뭐가 있냐고"
그럼 남편이 그럽니다
"우리매장에 찾아온 손님이다"이러고 말을 끊습니다ㅋ
처음엔 알쏭 달쏭ㅋㅋ시간이 지나니 남편 말뜻을 알겠더라구요
지금은 낚시쪽이 너무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잘못눌렀네요ㅋ
지금은 낚시쪽이 너무 상도덕에 어긋난다고(남편은 돈욕심이 너무없어 제가 힘들어요^^;;)매장을 접고 지금은 조용하게 직장생활하면서 쉬는날이면 저랑 아이랑 낚시를 다니는게 제일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너무 말이 많았지요!?^^
주를 얘기하자면 저희 남편도 신제품 나오면 사고 또 나오면 또 사고ㅋㅋ두세번 쓰고 요기 중고장터에 팔고를 반복하다 결국 지금의 와서 하는말은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이제는 한 낚시대로만 계속 쓰시네요ㅋ
새로운 소재로 낚시대 만들면 그때 살거라고ㅋ
하지만 저는 가끔 장터보면서 찌든 싸게 파는 낚시대있음 하나씩사요^^(남편몰래사다 들킴)
제 생각은 비싼낚시대든 신제품이든 쓰다보시면 느끼실거에요
그놈이 그놈이다ㅋㅋ
무상 as 한두번정도는 조구업체에서 해줬음 하는 여성조사 마음이었습니다^^
시장에 조기 정착하는데 장애가 될 요소인데, 아마 초창기 계약의 의무사항에 걸려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보라매 현금가 할인 없고 보라매골드만 너무 고가의대라서 5%할인 한다고합니다.
ㅋㅋ
판매처는 포인트피싱만
보라매 현금가 할인 없음
보라매 골드 현금가 5%가능
a/s는 유상 주문후 2주정도 기다려야함 현제 보라매대는 없어서 못팜 ㅋㅋㅋ
거의 변동도 없습니다
확실히 기존 저희가 알고있는 낚시대들의 유통구조와는 영상산업은 다른거 같습니다
또한 낚시대도 다르고요
선경1mm 이게 중층대에 많이 사용하는 초릿대 선경인데 과연 손맛이란걸 생각하고 만든 낚시대일까 의구심이 드네요???
그냥 앞치기 잘되고 제어에 중점을 두고 만든건 아닌지도 생각되구요.
조금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다보니 질문하는 내용과 무관한 글을 올리게되었네요...죄송합니다...
낚시대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서비스는 시대를 꺼꾸로 가는듯합니다
보라매랑 쌍둥이인 산수유도 보증서 없다 합니다 역시 유상일듯 하네요
만약 낚시대 불량은 어떻게 처리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여...
길이 절편수 초리대굵기 무게 그리고 가격까지 거의 쌍동입니다
국산대 가운데 제일 비싼것 보다 사실상 제일 비싼것 같읍니다
예를 들어 디명도 30% 세일한 가격,럭순이 20% 세일한 가격,신미 20% 세일한 가격등을
비교하면 사실상 너무 비싼것 아닌지요
신미대를 보면 상당히 정교하게 잘 만든 것을 알고 있읍니다만
아직 보골을 보지 못해서 무어라고 평가하기가 그렇지만 말이죠
모든 as가 유상이면 ,차라리 대기업 것을 생각하게되는군요
차후 as비용 까지 생각해 보면 가격이 최고로 책정된 것 같읍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영상산업이 일반 낚시대 회사의 유통 구조는 아니라는건 확실 한거같습니다
그런데 낚시대나 조구업체 모든 물품 가격이 써져 있는 가격 다주고 사면 바보되는듯한 분위가가
요즘 대세인거 같습니다 써져있는가격은 가격이고 월척사이트에 최저가에 보면
어디현금디씨 싸게 하는곳 찾는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된듯습니다
거기다 많은 월님들은 중고 거래가 또한 생각 하시게 되면 한 50프로 선이 제가격 이려니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낚시용품 신품가가 써져 있는 금액이 얼마나 거품이라는 건지 생각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제품을 받아야 할 금액 써 놓고 받을 금액만 받는게 원래 상식이 아닌가 생각 해 보게 됩니다
어찌보면 전자에 익숙해진 낚시인들이 후자가 이상해 보이는 현실이 된듯 싶네요
※ AS정책 : 영상산엉의 낚싯대는 정직한 가격책정으로 인해 무상수리가 불가합니다.
포인트피싱 보라매골드 판매 싸이트에 써있는 글입니다 어찌보면 이글은 합당해 보일수도 아닐수도 있어보입니다
보라매나 보라매골드 사용해보신 분들이 판단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궁금 한거 하나 여쭙니다 다른 낚시대는 부러진거 무상으로 해주나요? 제가 알기론 장독대시리즈만 그런걸루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봅니다
A/S는 국내 꼴찌가 아닐런지요.
은성.동미. 낚시도중 절번 부러진것 무상교체 받아봤습니다.
엔에스 노을대 기스난것 절번 무상교체 받은적 있습니다...
에이에스상황이
도장기포기스
편심
파손
인데
파손의경우소비자과실여부따지는걸로알고이습니다
아마
에이에스발생여건이가장적은대이지싶습니다
기포없고
편심적고
다만부러짐인데
기포왕창
편심허벌
부러짐잔으면
에이에스안해주면낚시대사나요?
허접불량을에이에스로카바한다는
느낌을갖게하는요즘대들입니다
제가선택한다면유상이라도
불량적은대을선택합니다
아무리 유상a/s 써 놨다 하여 돈받으면 그건 잘못이죠 제품의 문제 인데...
지인들께 알아보니 다른 낚시대들 1번 정도 절번 파손 무상 a/s 해주는곳 꽤 있다 하네요
전 뭐한다고 다 사서 했는지...
저는 낚싯대를 주로 인테넷으로 주문 합니다
낚싯대가 도착하면 하마개를 빼고 1번부터 3번까지 빼내서 굴려보면서 편심이 있나 확인하고 1번부터 3번까지 펴서 스파인이 있나
확인합니다(포럼공동....4917번 편심과 스파인의 차이.....전에는 편심과 스파인을 정확한 구분을 못하고 했었지만 올바르게는
한듯)
어제도 모 낚시회사의 낚싯대 도착 .... 검사해보니 스파인이 있습니다 ..........이럴때 마음은 에이 똥 밟았네 ㅠㅠ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낚시터로 일단 달려갑니다 ..... 제발 심하지만 말기를 바라면서요
낚싯터 도착후 일단 제가 기준으로 삼고있는 제논골드를 한대 펴고 새로 온 낚싯대의 줄을 맵니다
스토퍼 두개를 넣고 위로 올리는데 ........ (낚싯대가 아주 조금 휘어지는상태)
퍽!!! 하면서 2번과 3번의 절번마디 부위의 2번대가 부러져 버립니다
양 옆에 낚싯터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망신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새낚싯대 같은데 왜 그래요? 오른쪽에 계시던분이 묻네요 ㅠㅠㅠ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예전 낚싯대는 부러지지 않던데 요즘 나오는 애들은 왜 이리 잘 부러지죠? 낚시회사
돈 잘벌것같습니다"...........ㅠㅠㅠ
마음속으로 다짐을해봅니다 .......... '이 회사제품 이제는 안산다'
제품의 하자가 적어서 a/s를 받을일이 없느냐.....아니면 a/s 받는 일을 짜증내지 않고 받느냐에 따라 그만큼의 돈의 댓가를
생각해 보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듯도 싶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는 30%기본 D/C......세월이 좀 지나면 50%........조금 더 지나면 70%
그러면 낚싯대의 원가는 얼마일까를 고민해봅니다
소비자가의 20%도 안되지않을까?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네요..............믿지고 장사하는 말은 도저히 믿기지가 않으니....
결국 선택은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당분간 고민을 좀 해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낚시대 원가가 도대체 얼마 일가요?
보라매 낚시대를 강영자라는분 때문에 알게 됬는데 포럼 기타란 보니 포인트피싱 대표라는 말있던데
점점 헷갈려 지네요 전체 계시물중 거의가 보라매 좋다는 얘기네요
씁쓸해 집니다
그래서 제 남편도 월척탈퇴하셨구요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드리려는
마음에 정보를 올렸는데 조구사 분들인지 댓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ㅋ
다름이 아니오라 원가는 20%는 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구업체마다 틀리겠지만 거의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얼마다 이러면 저에게도 무한한 태클이
올까 이정도로만 적을께요^^
저는 월척 계속 들어오고 싶어서요^^
남편은 저도 탈퇴한줄 알고 있어서^^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1인 생산으로 퀄리티가 높아도 부러지긴 부러질겁니다.
출시되는 전체의 낚시대를 하중 검사 하지 않을거고 불량률 0%라 말하기 힘들겁니다.
불량률이 적고 낚시대에 자신감이 있으면 무상A/S 기간이 있어야 신뢰가 더 되지 않을까요?
"우리낚시대는 완성도 최고라서 불량율 적다 만약 불량이면 가져와라 무상 교체 해준다...."
이게 소비자는 더 신뢰할거라 생각합니다.
포인트피싱사이트가 차단되었는지
접속이 불가하다고 하는데
이유가 먼지유 ^^
핸폰밖에 없습니다.
017-573-6489
지름신이 이젠 없어질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써본대중에서 손에 맞는대로 주구장창 쓸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타포럼에서 확인하세요
하신 말씀처럼 제품에 확신이 있다면 오히려 무상 A/S 기간을 두는것이 맞다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중소기업 LCD 모니터 회사들도 대형 전자회사를 상대로 경쟁하는걸보면..
본인들의 제품에 확신을 가진 무상 A/S 정책으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모니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회사들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런 긍정적인 경쟁으로 인해 소비자는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시절처럼.. 이름값만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과 달리 정말 좋은제품이라면 대기업 제품이 아니더라도 선택할수 있는 마인드를 소비자들은 갖췄으니까요
수많은 조구없체와 경쟁하기 위해선 좋은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멀리 내다 보시는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A/S 민감한 문제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제품에 확신이 있다면 고가의 낚시대인 만큼 그에 합당한 사후조치도 따라와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가게도 운영하고 해서 조금 압니다
남편과 낚시가서 주워 들은 얘기지요
남편이 가게운영할때 낚시대팔면 그 손님
사가신 낚시대이름이랑 칸수 이름 폰번호 수첩에 적어놓으시고 손님에게 이럽니다
"고기걸어 부러지든 부주의로 부러지든 두번은
제 사비로 절번드린다고"
그럼 제가 그러지요
"그럼 남는게 뭐가 있냐고"
그럼 남편이 그럽니다
"우리매장에 찾아온 손님이다"이러고 말을 끊습니다ㅋ
처음엔 알쏭 달쏭ㅋㅋ시간이 지나니 남편 말뜻을 알겠더라구요
지금은 낚시쪽이 너무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지금은 낚시쪽이 너무 상도덕에 어긋난다고(남편은 돈욕심이 너무없어 제가 힘들어요^^;;)매장을 접고 지금은 조용하게 직장생활하면서 쉬는날이면 저랑 아이랑 낚시를 다니는게 제일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너무 말이 많았지요!?^^
주를 얘기하자면 저희 남편도 신제품 나오면 사고 또 나오면 또 사고ㅋㅋ두세번 쓰고 요기 중고장터에 팔고를 반복하다 결국 지금의 와서 하는말은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이제는 한 낚시대로만 계속 쓰시네요ㅋ
새로운 소재로 낚시대 만들면 그때 살거라고ㅋ
하지만 저는 가끔 장터보면서 찌든 싸게 파는 낚시대있음 하나씩사요^^(남편몰래사다 들킴)
제 생각은 비싼낚시대든 신제품이든 쓰다보시면 느끼실거에요
그놈이 그놈이다ㅋㅋ
무상 as 한두번정도는 조구업체에서 해줬음 하는 여성조사 마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