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고 집 주변에서 노지 낚시를 하는데 성장기에 팔에 무리를 주는게 아닌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2.8은 제왕 VIP 3.2는 드림 으로 고집을 해서요
제왕은 좀 가벼운것 같은데 드림은 아들한테 무리를 주지 않나 걱정되서 질문은 드립니다
투척은 두대다 한손으로 앞치기를 하고요
챔질시 2.8은 한손 드림은 되로록 두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냥 써도 되는지요
요즘 제 3.6칸을 (드림) 을 쓰려고 하는데 3.6짜리 써도 되는지 아니면 다른 낚시대를 구해줘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4짜 잡더니 더 큰 장대에 더 욕심을내서 더 신경이 쓰입니다
아들 사진입니다
보니 너무 고가의 대는 부담스러우실거 같으시고..
앞치기 잘되는 넘으로다가 구하심이 좋을 것도..같고..
조심스레 체어맨레드 어떨까 싶습니다. 블루는 다소 연질이라 힘들 듯 싶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풀한 색깔이고..
양방가믄 여인네들 많이들 쓰시더군요...색 이쁘다공..ㅋㅋ 아니면 록시도 괘안은데..
순간적인 대응에 파손이 되는 경우가 있어..낚시대 성격을 잘 모르는 아가라면...
기스 및 파손에 다소 약할 수도 있습니다. 두대 다 가성비의 끝판왕이니 잘 고민해보시고
좋은 선물 사주세요. 무척이나 좋아하겠네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 챔질이 강한것이 체어맨 레드인지요?
아님 록시인지요?
두대 추천 감사합니다
투포환 운동선수도 합니다.
낚시대 32칸에 무리가 올까요?
더 믿음직한건 체어맨 레드 같네요...
근데 체레드가 살짝 더 무겁지 싶은데..
추천드렸습니다. ㅋㅋ 신동이 태어나겄습니다.ㅋㅋ 전 저시기에 32칸 어려워했지 싶은데..ㅋㅋ
그렇다고 낚시꾼을 직업으로 하시게 두면 안됩니다. ㅋㅋ
가성비 록시 추천드려요.
미래의 꿈나무군요ㅎ
잘 설득해서 두칸대로 내려주심이 맞을것같내요
고집을 꺽을수 없다면 최대한 가벼운걸로 사주세요
오늘도 장터보니 무한 13만원짜리 나오던데
그나마 제왕이나드림보다 무리가 덜갈듯 싶네요
근데,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성인되면 장가부터 언능보내세요 손가락에 떡밥냄세 배기고 차에서 구린내나면 여자친구 만나기도 힘들겠어요 ㅋᆢ
댓글에 추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르투오스님 말처럼 좀 달래보고 무한이나 록시나 가벼운대를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난 저시절에 대나무에 나이론줄매고 수수깡으로 찌매달아 낚시했었는데 ...
엘보오면
운동 쉬어야합니다
엘보는답없죠?
저도어릴적 운동많이해서
부상당하면 시합도못나가고 억울한적있었습니다^^;
아직 어린이 인데 32대는 좀..
좀 가벼운데나 자주 투척을 안하도록 주위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아들이 자꾸 32를 고집하는게 다 잡은 붕어 중 큰넘이 32에만 잡히니 32대를 고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좀더 가벼운 무한이나 록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좀더 가벼운것은 중연질에 수파골드 31, 수파플러스 32칸 추천드립니다
아버지가 썻던 제품이었는데.. 송원산업 제품으로만 기억합니다. ㅎㅎ
아드님이 저보다 한수 위인듯....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엘보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드님~몇년안에 ftv에 출연할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그런데 또 추가 낚시대가 있는데 수운봉, 수파골드, 명파 등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제점을 알려주신 알바님 .... 그것때문에 걱정이 되서요
후반부 낚시대는 너무 비싼것 같은데 ... 총알을 ...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좀더 주위를 주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아서 선택장액 올듯 하네여 ... 감사합니다
낚시대는 위에 분들이 말씀 하신거에서 골라 주심 되겠네요 그래도 아들레미 건강 생각 하셔서
맘에 드시는 제품 꼭 구하시길 바람니다 즐건 하루 보네 십시요 ^^
엘보 신경 많이 쓰이네요
거의 10그램에서 차이나는데요
발란스 등 이런것 때문에 추천 해주신것 같습니다
드림하고 차이점이 뭐가 있는지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