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난 55대 거치한 모습입니다.
타사 제품 대포(받침틀용)와 비교시 가격도 좋고 장착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걸리적거리는것도 덜하고..바늘걸이 또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희한한것은 둘다 34파이라고 되어있는데 대포는 수파난55대가 안들어가고 크루션꺼는 쉽게 거치가 되네요.ㅎ
주머니가 없다는 단점과 접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제 받침틀에는 크루션께 잘 맞네요.
올해는 요거로 좀 편한 낚시를 할수있겠네요
받침틀에 굳이 연결안해도 되고 발판에 연결해도 됩니다.바람이 많이 부는날엔 발판에 연결해서 쓰면되고요...미끼 교체할때 받침대에 올려놓고 교체하려면 줄을 잡아당겨해야하는데 3번대까지 물에 잠겨 해야하고 그로인해 파동이 생기는것도 그렇고.. 탈부착은10초도 안걸립니다. 부피가 작은관계로 받침틀가방에 넣고 다니면 되는데 그게 짐이라 생각은 안드네요.낚시하면서 항상 불편해서 만들어도 보고 했는데 적절한 물건이 나와서 소개시켜 드린거고요.걸리적 거리고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안하는게 맞죠. 사용해보고 불편함을 적는거와 사용 안해보고 생각에 의해서 글을 쓰는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거든요.
저도 아직 물가에서 사용을 못해서 근질근질 합니다
올해 큰대물 만나실듯 합니다 ㅋ
조만간 써볼일만 남았네요
잘보고갑니다
앞치기하려면 어차피 받침대에 올려진 낚시대 드는 것과 비슷한 자세가 될텐데....
저것도 짐이고 탈착하는 것도 번거롭고
낚시할 때도 걸리적거릴텐데
굳이 돈들여서 장만할 필요가 있을까요?
스윙해야하는 장대 사용할 때는 도움이 될 듯한데
강풍이 불 때 받침틀에 상당한 영향을 줄 듯합니다.
안출하세요
전 타제품 쓰고 있는데 미끼 갈때 완죤 편하죠~~
어느 회사제품을 쓰건 활용도가 좋을겁니다
편한 의자에장착하는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별차이는 안나지만
크루션은 어차피 허리를 굽혀야했고 미라클은 의자에앉아서
꼽았다뺐다 하니 정말편하더군요~ 두제품 다 좋은제품인건 확실합니다~ 저도 블랙펄사용중이라 깔맞춤은 부럽네요^^
장점이 정말 많은 제품입니다
구매했습니다
바로 구매 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굿아이디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