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낚시가려고 글루텐을비벼서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일이생겨 낚시를 못갔네요 그후 기회가없어 한달여동안 낚시를 못가다가 글루텐 상태를 확인해보니 곰팡이가 하얗게 피어있더군요.. 이걸 버려야할까요 아님 사용해도 될까요? 냄새는 안나던데...
될수있으면 과하지 않게 하셔서 그날그날 소비후 잔량 안남기는것이 환경에도 좋겠지요...낚시 가보면 쓰다가 남긴 글루텐
버리고 철수한분들 보이는데, 잔량을 없애는것이 좋겠지요..매일 신선한 먹이도 주게 되니까요
곰팡이 조금 핀건 사용해도 입질오더라구요~
너무 물렁거리고 찝찝해서 그렇지 ㅠㅠㅎㅎ
상하기직전 글루텐은 대편성하면서 찌세울 구멍에
뭉쳐 밤톨만하게 던져서 밑밥으로 활용,,,
단 붕어를 취하실 뜻이 있으면
찝찝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반응없으면..
새것을 사용하셔야지요 ㅎㅎ
새것을 가미해서 쓰면. 잘 먹든데
아마도. 숙성이 되서 인듯 하지요
나는. 낙시갈때. 집에서.
미리 개어 가지고. 가는편이지요
다시 사용할때보면 찰기지고 좋읍니다~~
신선한것이 더 좋겠지요
모든 게임은 최선을 다하여야
후회가 없읍니다
버리는게낳을듯하네요 써도되긴하겠지만
낚시하는분이 찝찝할것같네요 ~
냄새가 더러워서 그렇지 ㅎㅎ
저도 남는 떡밥 냉장보관했다가 낚시가면 집어제로 투척하는데 씁니다 ㅎㅎ
다만 많이 질어져서 떡밥 또는 글루텐을 조금더 넣어 적당한 물기를 만드셔야 될거에요
저는 주로 이런경우 부드러운 콩가루 계열을 섞어 수분량을 맞춰 사용하는데
밥보다 비싼 글루텐 재활용하는데 전혀 지장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