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제품에 같잖은 일본어 표기는 이젠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일본어 넣어서 일본 제품 처럼 교묘하게 수쓰는것 밖엔 안보이는데
이젠 그러면 안될듯 한데요.....눈치 빠른 제조 회사는 뺄꺼고 그 포장지값 조금 아낀다고 그냥
사용하단 일본 제품인줄 알고 안사버리는 일도 생길껀데.....이젠 그 같잖은 일본글 써 있는 포장지는
집어 치우고 국산이면 국산 답게 한글로 크게 적어 놓길 개인적으로 생각 입니다.
국산 제품에 같잖은 일본어 표기는 이젠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일본어 넣어서 일본 제품 처럼 교묘하게 수쓰는것 밖엔 안보이는데
이젠 그러면 안될듯 한데요.....눈치 빠른 제조 회사는 뺄꺼고 그 포장지값 조금 아낀다고 그냥
사용하단 일본 제품인줄 알고 안사버리는 일도 생길껀데.....이젠 그 같잖은 일본글 써 있는 포장지는
집어 치우고 국산이면 국산 답게 한글로 크게 적어 놓길 개인적으로 생각 입니다.
아주아주
좋은지적이네요
이젠~
조금씩
하나씩
변화의 물결을 탈겁니다
1.국산 제품은...한글로 크게...
2.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각구목, 시마이, 가배, 공구리, 세맨부터 시작해서...
아예 그런용어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해야
숙련공인듯 착각하고 있는 사람도....
이런게 얼마나 심했으면, 건설용어사전까지 있었을까요.
아마존에눈물이란 다큐가 있습니다.
사냥꾼이 원숭이를 잡아 면티한장에 팔지요
사온 원숭이를 불에 끄실립니다
내장에 있는 똥까지 뺍니다
칼로 부분부분 토막을 냅니다
다시 불에 굽고 절구에 넣어 먹기좋게 빻니다
그들에 음식 만주오까에 싸서 맛있게 먹습니다
옆나라 원숭이나 그 원숭이따라 하는넘들..
이글읽고 개과천선하길...
확실한 우리식 표현이 미터표기 아닐까요.
일본어 모르면 초짜티나서 그런다기보단 저의작종(타일)같은경우는 점점 젋어지고있으나 아직도 나이가 많으신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아직 34살 밖에 먹지 않았지만요...또 그분들 밑에서 일을 배우니 또 쓰는사람이 더 생기는듯 하구요...ㅎ
언젠간 없어질려나 모르겠네요...
부끄럽지만 관리하는 직책으로서 안쓸수도 있지만 그게 쉽지가 않네요...
우리생활에서도 우리말 사용을 생활화해야지요...
전문용어로 표현되어 있는것을 알기쉽게 풀이해 놓은 것들도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전문용어등을 건설현장에서 설계도면 시방서 및 기타 샵드로잉등에 기입하여 알기 쉽게 풀이 해놓은것입니다.
예를 들어 표면차수벽형석괴댐(돌로 쌓아올려 물에 닿는 부분을 콘크리트 지지하여 담수하는 댐)
파일벤트(PILE BENT):인천대교의 교량기둥을 해수아래 기초와 동일하게에 시공하는 교량기초공법
야리가다:흙을 깍거나 쌓을때 기울기(안식각)등을 주마간산처럼 보면서 일을 하라는 기준틀입니다.
제가 카타르에 있을때 일본친구들과 터키 친구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어디든 사람사는곳에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등이 있더군요
일본놈들은 전일 전월 전년도등에 철저히 계획하고 토의 하고 메뉴얼을 만들놓은 다음 일을 하는패턴이기에 일의습성과 계획은 철저합니다.
터키친구들은 항상 "마라바"(터키어로 안녕), "사딕"(아랍어러 친구)라하며 대화하고 그친구들은 경계지점에서 일을 하다보면 즉흥적인면이 많습니다.
반면우리나라사람들은 계획과 메뉴얼 그리고 카리스마있는 분이 앞장서서 나가면서 일한다구 필리핀 엔지니어들은 얘기하더군요
현재 아베나 그 일파들이 여러가지메뉴얼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 했을 겁니다. 허나 우리민족의 뜨거운 애족 애국심등과 금모의기 국채보상운동등을
계획 예지하지 못했을 겁니다.
왜국친구들 쉽게 즉흥적으로 이리하지 않았을 겁니다.
앞으로 다이찌 바늘하고 글루텐 쩝 아쉽지만 안녕해야겠네요
역쉬..????????????
심지어 티비광고에서도 로케트밧데리라고 함...
이것을 선동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