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니 그 이전 천리안 활동하면서 어느순간 뻘쯤해져 사놓은것이 국어사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표준말 , 띄어쓰기까지 맞추어 질문과 댓글은 달지 못하여도 최소 자음과 모음은 틀리지말자..
란 생각에 뒤적였는데.... 요즘은 인터넷 사전 확인하는것이 빠르고 정확해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질문글이나 댓글 달면서 사전을 확인하는 횟수가 있는지... 몇회인지... 아니면 없는지... 궁금합니다.
* 꼬랑지 *
- 이 글 올리면서 한번 확인했습니다. " 어떠하다"
- 음.... 틀린글 딴지걸기 없기~!!! ^^;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무식하게 큰것 두개나 있었는데
버린것 같기도하고 기억이 없네요
표준말 맞춥법도 옛날하고 바뀌어서 헷갈리고
다쓰고 글 올리고 나서 확인해보면 아는것도 틀리게 써놓았고
어짜피 요즘 인터넷 언어가 요상하고 아리송해져서
젊은 애들 흉내 낸다고
걍 대충써도 다 알아서 읽으시는것 같네요
그래서 부담없이 대강 쓰고 있어요.........
월척 캠페인 낚시터 오분만 청소합시다
..
하지만 한번도 안뒤졌네요.
부담없이 읽어주시니~~~~~~~~~~~~~~~
독수리가 사전까지는 무리인듯 합니다. ㅎㅎ
저는 한번도 사전 들여다 본적은 없고
게시물 올릴때 두번 세번 다시 읽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읍니다.
좋은 점은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할수 있더군요..
넷 언어는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합니다..
어찌보면 4가지 없고 근본 없는 글이라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께 죄짓는 기분입니다..^^
맞춤법은 저도 대략 난감...가방끈이 짧아서..^^
한때는 맞춤법뿐 아니라 띄어쓰기도 신경이쓰였는데
이곳이 스트레스를 푸는곳이더군요..
아름답고 과학적인 우리의 글인 한글 참 어렵지요!!
제가 몸담고 있는 낚시모임에서는 공지및 자유게시에서도 회원전체를 위해 글을 쓸때에는 "우리말배움터"라는것을 활용합니다.
네이X에 가셔서 우리말 배움터 라고 쳐보시면 그곳에서 가서 글을 수정할수 있는곳도 있습니다.
100% 완벽히 구사하지는 않더라도 틀린부분을 확인해서 고칠수 있음도 우리말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글을 검색해보니 저도 많이 틀렸네요.. 역시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