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글루텐 사용시 떡밥그릇에 글루텐 넣고 물넣고 비비다 보면
바닥에 누룽지처럼 붙어있는게 있어요
낚시 끝나고 떡밥그릇 닦다보면 딱이지도 않고 손톱으로 긁어야 해서
물에 불려 닦곤합니다.
이게 글루텐을 잘 못말아서 그런건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아님 떡밥 잘안붙는 그릇이 있나요?
일단 스텐으로된 떡밥그릇은 완전히 완전히 잘 붙고 열도 잘받아서 절대절대 비추입니다.
그외 코팅되어서 잘붙지 않는다는 플라스틱재질의 일제 떡밥그릇도 어느정도는 달라붙습니다.
결국 저의 경험상 젼혀붙지 않는 떡밥그릇은 아직 못봤습니다.
대신에 반죽할때 그릇에 달라붙는 글루텐을 처음부터 최대한 떼어내면서 반죽해 보십시요
반죽하면서 처음부터 떼어내서 반죽하면 일단 반죽된 글루텐은 그릇에 잘 달라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스텐제질은 아주 잘 붙으니 사용은 비추입니다.
위생팩 작은 사이즈 구입해서 떡밥그릇에 씌워
떡밥넣고 물넣고. 손가락이나 나뭇가지.젓가락등으로 저어준 다음. 5분 숙성후 그대로 사용하고.
떡밥 다쓴후.
위생팩만 벗겨서 왼쪽주머니에 뭉쳐넣습니다.
그렇게 정리.철수하고 귀가하다가 왼쪽주머니에
손이 들어가면. 위생팩이 만져지죠.
그렇게 빼서 쓰레기통에 던져넣습니다.
참 쉽죠~^^
가능하시다면, 배합순서를 물먼저 하시고 떡밥을 배합해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고요
손에 떡밥이 많이 묻을까봐 시원하게 저어주시지 못하는 것도 이유인듯합니다.
손물을 써서 세심히 저어보세요
예전부터 사용하는데, 글루텐이 마르면 마치 누룽지처럼 그냥 들고 일어납니다.
글루텐을 다 쓰신 후 툭툭 털면 싹 떨어집니다.
굳이 씻을 필요도 없지만, 씻을 땐 물에 한번만 행구시면 끝입니다.
작은 것은 직경이 약 10cm 짜리 부터 종류별로 다 있어서.
적당한 사이즈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물 뜨기도 좋고 아무튼 사용하기도 무척 편리하더군요.
한편, 일반 떡밥그릇은 그릇에다 물을 먼저 뭍인 다음 글루텐을 개면 좀 덜 달라붙는 것 같습니다.
마르면 누릉지 처럼 깨끗하게 떨어진답니다
물로 씻지마시고 햇빛 잘들게해서 말리세요.
마른풀처럼 잘 떨어집니다.
천원에 세개 하는 뚜껑달린 플라스틱 용기씁니다
뚜껑이 있어서 비올때나
밤에 자리 비울때도 좋아요
하나는 옥수수그릇 하나는 떡밥그릇
역시 최고의 경험담이십니다
다x소 미니 코팅 이거 압권입니다
오늘 퇴근후에 다x소갑니다ㅋ
하나는 떡밥 다른하나는 물그릇
이걸 중간에 바뀌줍니다 떡밥비벼둔곳에
물을 담아두고 물그릇은 버리고 떡밥을
담아놓습니다 그럼 떡밥에있던 그릇은
물에 불어 잘닦입니딘
철수1~2시간전 남은건 다른곳에 옮기시고
그냥 말려서 맨마지막에 그릇을 뒤집어시면
그냥 떨어져요~ 마무리는... 한번 씻어야겠죠~^^
안달라 붙는 떡밥그릇 있네요
붙어있어도 담에 낚시가서
툭툭털면 다 떨어져 나갑니다
그걸 사용하세요
소 중 대 3가지 있네요
전 이거가지고 다닙니다!!
참~~ 다이소가면 천원짜리 스테인레스 밥그릇? 국그릇? 이 있는데 저는 그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좀 하죠
그릇이 마르면 글루텐이 알아서 떨어집니다
말그대로 기름이라서
그외 코팅되어서 잘붙지 않는다는 플라스틱재질의 일제 떡밥그릇도 어느정도는 달라붙습니다.
결국 저의 경험상 젼혀붙지 않는 떡밥그릇은 아직 못봤습니다.
대신에 반죽할때 그릇에 달라붙는 글루텐을 처음부터 최대한 떼어내면서 반죽해 보십시요
반죽하면서 처음부터 떼어내서 반죽하면 일단 반죽된 글루텐은 그릇에 잘 달라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스텐제질은 아주 잘 붙으니 사용은 비추입니다.
붙는것은 첨 반죽할때 많이 치대어서 뭉쳐놓으면 덜 붙더군요 그리고 붙은것은 풀뜯어서 문지르니까 잘 떨어 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