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무 지렁이통이 있습니다...
쓰레기 바로 쳐리 하려고 지렁이를 나우통에 옮겨 담은후 조금만 지나면
지렁이들이 힘없이 축축 쳐져 있습니다...아마 나무 가공하고 뭔가 남았나 싶어 물에 불려 말려 보기도 여러번 해보고
했지만 담을때 마다 그러네요...통 이음세나 그런 부분에 딱히 본드나 방수 한다고 도료를 입힌것도 아닌데...
일부러 밖에도 내놓고 그랬는데도 변함이 없네요...ㅠ.ㅠ 혹시 왜 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제가 나무 지렁이통이 있습니다...
쓰레기 바로 쳐리 하려고 지렁이를 나우통에 옮겨 담은후 조금만 지나면
지렁이들이 힘없이 축축 쳐져 있습니다...아마 나무 가공하고 뭔가 남았나 싶어 물에 불려 말려 보기도 여러번 해보고
했지만 담을때 마다 그러네요...통 이음세나 그런 부분에 딱히 본드나 방수 한다고 도료를 입힌것도 아닌데...
일부러 밖에도 내놓고 그랬는데도 변함이 없네요...ㅠ.ㅠ 혹시 왜 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나무 재질중에 지렁이에게는 치명적인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목재수입시 유해 곤충 이식방지를 위해..
살충제 성분이든 물에 담그기도 한다는 말을 들은것 같기도 하네요.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1(통풍)이 필요합니다.
2.먹을 것을 조금씩 주십시요.
3.그래도...
4.여의치 않을때는...
5.그 (지렁이)통은...버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약품처리된 방부목 같네요!
니무에서 약품 냄새나요.
나무통은 개방된 상태가 크고 넓어서 수분증발이 쉬우며
또한 지렁이 골라쓸때 이리저리 휘저어서 뒤집다보니
흙이 너무 쉽게 말라버려서
지렁이가 물기를 머금고 있는 깨끗한 상태가 아니라
통속에 있는 흙속에 습기가 증발해서 흙속 수분을
흡수할려다 보니 지렁이몸에 흙이 잔득 붙어서 늘어져있는걸 알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나무통에만 그런게 아니라 스티로폴이나 플라스틱통도
개봉해서 사용하다보면 같은 증상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나무통속에 한거번에 많은 지렁이를 쏫아서 사용하지않고
1~2통씩 나누어서 사용하면 될거같고요
또한 통속 마른흙에 물이나 먹다남은 음료수 커피등을 소량 축축하게
뿌려주면 지렁이가 싱싱하게 적갈색으로 돌아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짝밥 낚시라 지렁이를 조금만 써서 버리기아깝고 놔두었는데 아직 쌩쌩합니다.
별도의 구멍은 뚫어놓지 않았습니다.
통 한쪽에 바늘구멍이 몇 줄 있더군요.
지렁이 사용 후 통 바로 닫아야 합니다.
흑도 마르면 안 됩니다.
수분 공급도 필요합니다.
사과 껍질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