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신재료가 많아서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오래전에 설계제작할 때는
수지로 언더코터해서 에나멜 분사해서 다시 수지로 타코터해서 마감했고
고급칠은
똑 같은 방법으로 언더코터해서 금속분사 증착도장해서 탑코터로 마감했었습니다
칠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탑코터 수지계열이나 종류에 따른 차이이고
칠은 얇을수록 강합니다
에나멜계열은 시중에 가장 흔히 사용하는 폐인트로 압니다
수지계열은 수십가지가 있는데
필름 코팅제 일종의 비닐계열로 압니다
도장기가 보통 5ㅡ10억 정도고
전문업체에 주로 의뢰하는지라
또, 도장은 전문업체 마다 기술적인 것은 대외비라
상세하게는 모르고 기본 특성만 알고있습니다
일반적인 모든 도료는 미세한 물입자에 완벽한 방수는 불가능해서 도료 위에 탑코터는 필수사항으로 알고있습니다ᆢ
처음엔 뿌리는 락카로 허접받침대 뿌려 보앗더니 냄새도 오래오래가고 칠감촉도 좋지않고 칠이 뚜꺼워 접히기 힘들고해서 버리고
향어1,2번대에 락카 손가락에 뭍혀서길이로미는식으로 얇게 칠해서 카슈햇더만 몇번하니 색이 너무 진해져서
최종적으로는 바닥칠 없이 색 들어 있는 카슈 여러차례 도색하니 검은색이 없어지고 밤색이 나오더군요
투명카슈에도 색이 들어 있읍니다
오래전에 설계제작할 때는
수지로 언더코터해서 에나멜 분사해서 다시 수지로 타코터해서 마감했고
고급칠은
똑 같은 방법으로 언더코터해서 금속분사 증착도장해서 탑코터로 마감했었습니다
칠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탑코터 수지계열이나 종류에 따른 차이이고
칠은 얇을수록 강합니다
그런데 수지랑 에나멜이 무엇인지요?
수지계열은 수십가지가 있는데
필름 코팅제 일종의 비닐계열로 압니다
도장기가 보통 5ㅡ10억 정도고
전문업체에 주로 의뢰하는지라
또, 도장은 전문업체 마다 기술적인 것은 대외비라
상세하게는 모르고 기본 특성만 알고있습니다
일반적인 모든 도료는 미세한 물입자에 완벽한 방수는 불가능해서 도료 위에 탑코터는 필수사항으로 알고있습니다ᆢ
그동안 너무 궁금했는데 시원하게 해결 됐습니다^^
찌만들면서 몸통도색용으로 구입한 카슈로 바로2번 꺼꾸로 1번 2회 총 6번 10여대 도색해 사용중인데 10여년이 지나도 이상이 없이 사용없이 사용중입니다 기포도 없구요
카슈 담금질통은 15mm스텐파이프 100cm를 철판조각에 용접해 사용했는데 요사이 장찌만들때 사용하기도합니다
낚시마디구멍은 허접한 릴초릿대 잘라 구멍 막고 아주 좁은테이프 붙혀 도색해 빨랫줄에 매달아 그늘에 말렸읍니다
저도 낚시대보수 카슈3~4번코팅하는데
좋습니다
고급장농 공정에서 사용하였지요
그후에 원가절감으로 락카마감 바니쉬(니스)마감으로
넘어갔구요 수제찌만드시는 분들은 몸통 나무
숨구멍막기&물안먹게 방수의 목적도있구요
카슈가 에나멜이나 이런 유성페인트보다
무게도 덜나가게됩니다 단 얇게 올리는만큼
도장 충분한건조 재도장 건조
최소3회이상 권장합니다
낚시대도 충분히 가능하며 물먹는일없고
기포생길일도 극히줄어듭니다
단 작업의 번거로움상 제조사에서는 불가능한작업이죠^^
딱 하나 내마모성에 취약해서ᆢ
찌의 경우에 얇게 입혀서 기능성을 요할 때는
6ㅡ9회 겹해야 안정성이 있습니다
배웠습니다!!^^
1차도장(유색)
2차도장(투명)
무황변아크릴우레탄(2액형)
아닐런지요^^
향어1,2번대에 락카 손가락에 뭍혀서길이로미는식으로 얇게 칠해서 카슈햇더만 몇번하니 색이 너무 진해져서
최종적으로는 바닥칠 없이 색 들어 있는 카슈 여러차례 도색하니 검은색이 없어지고 밤색이 나오더군요
투명카슈에도 색이 들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