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낚시복 많이 입엇었죠.
이유는 민물낚시도 나름의 품위를 지키고
또 멋도 낼수 있다고 생각해서였죠.
근데 민물낚시에서 비싼 낚시복 입고하다보면
담배빵, 난로빵, 나뭇가지등에 의한 찢김...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요즘은 아웃도어 의류가 과거와 다르게 상당히
저렴해서 편하게 입을수 있고 우천을 대비한
쓸만한 우의만 하나 있으면 훨씬 효율적이죠.
물론 저만의 생각일수는 있지만
실용성이 별로입니다.
겨울에는 쓸만한 다운파카.
여름엔 쿨맥스 기능의 티셔츠와 통풍성 좋은 바지.
따지고 보면 봄, 가을에 몇번입는데
비싼옷 사서 바지가랑이에 흙 잔뜩 묻히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 비벼대니 엉덩이 부분
낡아집니다.
무엇보다 낚시라는 이유땜에 가격이 너무 사악하죠.
투박스럽지만 차라리 군용 고어텍스가 질기고 오염에 강하고 좋았습니다.
이유는 민물낚시도 나름의 품위를 지키고
또 멋도 낼수 있다고 생각해서였죠.
근데 민물낚시에서 비싼 낚시복 입고하다보면
담배빵, 난로빵, 나뭇가지등에 의한 찢김...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요즘은 아웃도어 의류가 과거와 다르게 상당히
저렴해서 편하게 입을수 있고 우천을 대비한
쓸만한 우의만 하나 있으면 훨씬 효율적이죠.
아웃도어 의류
우의
장화
끝
실용성이 별로입니다.
겨울에는 쓸만한 다운파카.
여름엔 쿨맥스 기능의 티셔츠와 통풍성 좋은 바지.
따지고 보면 봄, 가을에 몇번입는데
비싼옷 사서 바지가랑이에 흙 잔뜩 묻히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 비벼대니 엉덩이 부분
낡아집니다.
무엇보다 낚시라는 이유땜에 가격이 너무 사악하죠.
투박스럽지만 차라리 군용 고어텍스가 질기고 오염에 강하고 좋았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넉넉한 크기로 한벌 사세요
1.옛날에는...
2.(낚시복)을 입었는데...
3.지금은...
4.거의 입지 않습니다.
우천 다습 혹한기 방한까지 다 합니다
기장이 길면 더 좋고요(비올때 좋음)
메이커 불문 잘 찾아보시면 마음에 드시는 사이즈와 제품이 있을껍니다. (모자 탈착식 제품)
항상 차안에 두셨다가 필요할때 입으시면 좋아요^^*
바늘걸려 찢기고 하다보니 등산복브랜드로 갈아탔습니다
그것도 구멍내고하니 와이프가 이젠 장날표 일복만 사줍니다
바다에선 파라솔 못피니 고어텍스를 주로입죠..
등산용으로 하나 장만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낚시복은 많이 판매가 안되어 거품이 심합니다.
심실링 잘 뜨고 가방 어깨끈 투척시 팔 헤짐 바늘에 구멍 바지 밑단 더러움 엉덩이 들뜸 어중간한 방수능력.
사신다면 상의만 구매하셔요 지금도 판매 하는지는 모르나 동일물산 고어 에어벤티지가 원단도 두껍고 바람을 넣어서 공기층을 만드니 활용도는 좋았네요.
가을 . 겨울엔 따뜻한 다운
봄 . 여름엔 션한 쿨맥스 5천원짜리
ㅡㅡㅡㅡㅡ
요즘 가빠 챙기는거 보다 실용적인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아웃도어 의류 입는게 훨신 실용적이고 의외로 좋아요.
고어텍스 바지 민물낚시하면서 4~5번 출조하면 엉덩이 부분 들뜨서 엉망 됩니다. 민물 낚시는 앉아서 하는 낚시라 그렇죠.
고어텍스 낚시복은 바다낚시 용으로 만들어 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갯바위나 선상 낚시 할때 서서 하자나요?!
비나 파도쳐서 간단히 방수되는 목적이죠.
고어텍스 특징이 연속적이고 장기간의 마찰에 상당히 약합니다. 세탁 자주하면 안되고요. 그래서 고어텍스 설명에도 단독 세탁, 손세탁, 비틀어서 짜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웃도어 의류 저렴합니다.
여름엔 팩라이트류 얇은것 으로 나머지 삼계절은 두꺼운재질에 내피만 가감해서 입습니다
단 열기배출되도록 벤틸레이션 지퍼 있는것으로 착용합니다
폭우시에 우비대용으로...
습기가 많을 시기에 보호용으로...
바람이 거셀때 방풍용 외에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요
아웃도어 업체에서 저렴하고 실용적인 이월품목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비올때 입는다고 해도 레인슈트보다 좋은점을 무었일까요?? 통풍때문에 그돈쓴다는건 사치인듯 합니다.
저도 처음에 고어텍스 낚시복입었는데 관리도 넘힘듭니다.
걍 편한옷 입으세요.
겨울엔 메이커 좋은걸로 상하의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에 한표입니다.
부주의로 인해 상할 수도 있지만 값어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