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낚시 못간지 2년이 다되어 가네요..
2년전 신나게.. 낚시줄 새로 장착하고 한두번정도 낚시를 갔습니다.
와이프의 임신과 출산.. - - 많이 힘들어보여서
저두 취미 반납하고 그동안 쉬었네요.. ㅎㅎ ㅎ 바로 오늘 낚시를 갔다오라 케서;;
이거머;; 낚시줄을 새로 메야하나.. 봉돌 찌맞춤은 그대로 하고 줄만 교환할까 싶기도 하공
ㅠ ㅠ 이늠에 낚시 정말 안가믄 안된다 생각하다가 2년을 안가니..
예전같지가 않네요 ㅎ ㅎ 가서 손맛좀 봐야 낚시갈때의 기대감 충만~~ 이 되돌아 오겠죠?
ㅎ ㅎ
줄 갈아야할까요? 아님 걍 쓸까요.. 걍 옥시시 달고 올림 낚시 할려고 합니다.
줄 2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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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4짜가 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