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하우스 낚시 가서 정말 화가
엄청 났지만 참았읍니다
담배도 기호품이라 피는 것에는 할말이 없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심하게 피니까
옆에 앉은 사람은 정말 머리도 아프고 죽을 맛이였습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은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머리도 아프고 구역질까지 나서 연기가 오면 모자로 연기를 날리고
손바닥으로 날리면서 생담배 그만 피기를 기다렸는되
고기가 안잡혀서 그런지 아니면 옆에서 그렇게 눈치를
주는것을 엿먹어라고 피는지 줄담베에 담배재는 바닥이나
물에 털고 꽁초는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컵에 담으면서
그렇게 많이 피워서 자리를 옮겼지만 그 젊은 사람
아마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많이 피면 폐암으로 고생할것
같네요
새해엔 우리 회원님들 중에도 담배량을 줄이시고 금연하시길
기원 합니다
가족 건강과 자기 건강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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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가게 되네요 노지가 최고 인듯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