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는 괜찮다가 낚시터만 가면 배가 아푸더군요 그것도 매번~~~
술을 조아해서 장이 좀 맛간것도 있지만 물가에 나왔다는 긴장감 설레바리 때문에 그런거같더군요~
그래서 늘 휴지챙겨다니고 엉덩이만 가려지는데면 뒷굼치로 땅파고 신문펴서 앞 가리고 지뢰 설치하고 휴지와함께 고이 묻고난 뒤 작은 돌하나 얹어 표시 해둡니다. 담에 또 그자리 파다가 신발 뒷굼치 똥 묻을지모르니...
야전삽 하나 물티슈(아주좋음 깜끔함)
대충 하반신만 가려질 정도의 장소
낚시꾼이 뭐가 부끄럽 습니까? 뻔뻔하게 볼일 봅니다.
누가 오면 헛기침 하면 대부분 돌아 갑니다.
쓰레기 버리고 논둑파고 고성방가 하는놈들이 뻔뻔한 인간 들이죠.
주위에 사람이 너무 많고 적당한 장소가 없으면 낚시텐트 속에 구덩이 파고
볼일보고 묻어 버리죠 깔끔 합니다.
필히 삽으로 두처리 하는 메너, 대인지뢰 보기 흉 하더군요. ㅋㅋㅋ
전 그래서 이고진 개인텐트를 가지고 다닙니다.
좌대에서나 노지에서 간단히 펴고 바람막을정도는 되니까요.
또 화장실 대용으로 급할때 사용합니다. 잠깐 샤워용으로도 괜찮구요.
한번은 부남호 얼낚 갔다가 얼음판위 구석에서 텐트펴고 일보는데 바람이 휙~~ 불더니
이거시 납작하게 접히면서 옆으로 쓰러지는게 아닙니까? ㅎㅎ
바닦에 고정을 안시켰더니 그러네요. 그래서 넘어가는거 한쪽만 잡고 버텼는데 그 상황이 다시 생각해도 개그콘서트네요.
앉아서 일보는데 아래쪽 엉덩이만 보이고 몸뚱이는 텐트로 가려져 있는 상황! 상상이 가시나요?
이거 뭐 꿩대가리도 아니고 머리만 숨기믄 몸뚱이도 전체 다 숨긴지 아는건지... ㅎㅎㅎ
노지에서는 신호가 오면 참 난감할 때가 있지요.
들판 전체가 평평한 평야지대에서는 더욱더..
이것도 오래 다니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일단 신호가 와도 최대한 참아요
거의 나올락말락 할때까지요
참고로 서서참는거보다 의자에 앉아서
참는게 편합니다.
손으로 비닐하나 준비해서 바닥에 깔자마자 의자 앞에서 바로...
10초면 일단은 해결됩니다.
좀만 떨어져있으면 옆조사님도 잘 몰라요
워낙 빠르게 처리되서.
그다음 팬티 올리기 전에 휴지로 여자들 생리대처럼...
한가할때 빼서 버리세요.
주변에 시선들이 많다면,
차를 몰고 화장실을 찾을 것 같습니다.
급하면 파라솔 이라도 챙겨야 겠네요..ㅋㅋ
들판의 경우 입니다 ^^
사주경계 철저히 하시고...
산이나 뭐 숨을데가 있다면 삽이랑 휴지챙겨
최대한 깊숙히 들어갑니다 ㅎ
유용하게 쓰입니다. ㅎㅎ
술을 조아해서 장이 좀 맛간것도 있지만 물가에 나왔다는 긴장감 설레바리 때문에 그런거같더군요~
그래서 늘 휴지챙겨다니고 엉덩이만 가려지는데면 뒷굼치로 땅파고 신문펴서 앞 가리고 지뢰 설치하고 휴지와함께 고이 묻고난 뒤 작은 돌하나 얹어 표시 해둡니다. 담에 또 그자리 파다가 신발 뒷굼치 똥 묻을지모르니...
그런일 없도록 사전에 조치하여 예방합시다.
우산을 펴서 은폐하고.... 볼일은 최대한 신속하게 끝냅니다.
그리고나서 뒷처리는 야전삽으로 아주 꼼꼼하고 여유있게 합니다.
뒷사람이 지뢰 밟지 않도록....ㅎㅎ
국가경제를 생각해서라도...
볼일 보고 바가지 물로 직행 휘휘 저어서 밑밥으로 준다고 하네요.ㅋㅋ
대충 하반신만 가려질 정도의 장소
낚시꾼이 뭐가 부끄럽 습니까? 뻔뻔하게 볼일 봅니다.
누가 오면 헛기침 하면 대부분 돌아 갑니다.
쓰레기 버리고 논둑파고 고성방가 하는놈들이 뻔뻔한 인간 들이죠.
주위에 사람이 너무 많고 적당한 장소가 없으면 낚시텐트 속에 구덩이 파고
볼일보고 묻어 버리죠 깔끔 합니다.
필히 삽으로 두처리 하는 메너, 대인지뢰 보기 흉 하더군요. ㅋㅋㅋ
좌대에서나 노지에서 간단히 펴고 바람막을정도는 되니까요.
또 화장실 대용으로 급할때 사용합니다. 잠깐 샤워용으로도 괜찮구요.
한번은 부남호 얼낚 갔다가 얼음판위 구석에서 텐트펴고 일보는데 바람이 휙~~ 불더니
이거시 납작하게 접히면서 옆으로 쓰러지는게 아닙니까? ㅎㅎ
바닦에 고정을 안시켰더니 그러네요. 그래서 넘어가는거 한쪽만 잡고 버텼는데 그 상황이 다시 생각해도 개그콘서트네요.
앉아서 일보는데 아래쪽 엉덩이만 보이고 몸뚱이는 텐트로 가려져 있는 상황! 상상이 가시나요?
이거 뭐 꿩대가리도 아니고 머리만 숨기믄 몸뚱이도 전체 다 숨긴지 아는건지... ㅎㅎㅎ
들판 전체가 평평한 평야지대에서는 더욱더..
이것도 오래 다니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일단 신호가 와도 최대한 참아요
거의 나올락말락 할때까지요
참고로 서서참는거보다 의자에 앉아서
참는게 편합니다.
손으로 비닐하나 준비해서 바닥에 깔자마자 의자 앞에서 바로...
10초면 일단은 해결됩니다.
좀만 떨어져있으면 옆조사님도 잘 몰라요
워낙 빠르게 처리되서.
그다음 팬티 올리기 전에 휴지로 여자들 생리대처럼...
한가할때 빼서 버리세요.
푹신하고 뜨듯하고 보온도 되고 .
약 간 냄새는 나지만 그러디 식으면 대충 뭉게서 말립니다.
말려서 털어 떡밤에 같이배합 하면 4짜로 대박 칩니다ㅋㅋ^^
생리현상은 정말이지 막지못합니다ㅠ
저두 야삽으로 처리한적 몇번있습니다ㅠ
한참 웃었습니다 여름에 산속에 볼일 보다가
엉덩이 비포장 도로 됐습니다
나와 동출하는 친구들을 위해~!!!
혹 주변에 남자친구 따라온 여성분이나 아이들에게도 개방합니다....
노지에서 낚시대보다 화장실 먼저 설치하는 사람 보시면 무조건 접니다~~!!
아는체 하시면 개방해드립니다~~!!
기분도좋고 긴장이풀려서 그런지
응가를 좀 보는데...ㅋㅋㅋ
밤에는 뭐문제없지만
낮에 몇번그랬는데... 정말입에서 욕나오고
신음터지며 사람업는곳찾는데
정말난감하더군요ㅡㅡ
살짝반응오면 무조건 응가하러가야되요 ㅋㅋㅋ
참다가 한방에터지면 답없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흙으로 덮고 오면 됩니다.
참 !!
내자리로 돌아올때까지 덮어쓰고 있으셔야 해요!!
반드시 필요한 행동 !!
시치미 뚝 떼면서 어디서 이런 떠옹 냄새가!!
라고 한마디 던지면 만사 ok!!
좀힘은들지만 하나님께서 다알아서해결 해줌니다 아무걱정마세요
이제는걱정하지마세요 그러니편한마음으로 낚시다니세요 저는그래요
조그만산이있더군요 휴지들고뛰어갔는데 맨똥입니다
휴지로닦고 그자리에다가 버리고 발에똥뭍으까봐
조심해서싸고내려오면서 침한번 뱉습니다
그리고 장마철에가보니 그산이 물속으로 가라않좌습니다
흐흐흐 .....
급할때는 직이 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