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저수지나 수로쪽 출조를 하다보면
이런경우 꼭 있읍니다
분명 포인트는 두자리인데 옆에 누구 못 않게 양 옆으로 긴대2대 깔아놓고 앞쪽 중앙으로 잛은대 몆대로
낚시 하시는분 욕심이 많은건지? 시끄러운것 미리 예방차원 인지?
짐싸메고 들어갔는데 다시나오기도 뭐하고 딱히 다른곳에는 찌세울곳이 없을때
여러분들은 어찌 하시는 지요?
저는 그냥 다시 땀 뻘뻘흘리고 되돌아 나오는 편입니다만
괜히 옆에 있으면 스트레스 더 쌓입니다
주말에 출조했다가 맘상하고 돌아온 기억이 왜 문득 날까요?ㅎㅎㅎ
분명한건 다음에 그자리 가보면 쓰레기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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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독조였고 다른분 안들어오였었는데...
평지형으로 알고간곳이 2칸재를 정면으로 던지니 수심이 3m근처아옵니다~
적전수심을 찿다보니 자연 갓낚시형태로 낚시하게 됐는데..
좌우로 4칸 4.2칸자리에 수몰나무가 좋아보여서
좌우로 많이벌렸었는데...
목아파서 혼났네요~~ㅋㅋ
신수향2님이 말씀하신게 저는아니지만 이런경우도 있을까싶어 글답니다~~
올해 신수향2님 조과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많은 대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