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파주쪽으로 낚시을갔었는데.
언제쯤이었는지 도통기억이나질않네요.
못자리하려고 물을수로로 들이는데
3월 말경같기도하고 4월 중순같기도하고
그곳은 처음물들이고 몇칠동안에 손맞을볼수있는곳이라
여쭈어봅니다
그곳은 겨울내바닥을보이다가 이시기에 물을들이는데
파주쪽에는 그곳아니면아는곳이없어서 물이없어면
아소리못하고 집으로와야하기에
대략난감해서 이렇게여쭈어봅니다..
혹 아시는분계신가요..?
~~~~~ 늘 안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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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라면 늦어도 4월 초에는 물을 대서 트렉터 작업을 하겠는데요.
그쪽은 보통 식목일 지나서 물을 받지만 작년 8월부터 낚금으로 묶였습니다.
덩어리들 손맛보기 좋은 포인트였는데...
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개념없는 주차로 인해 농민들과 잦은 마찰로 벌어진 결과죠.
어쩌겠습니까
다 우리들의 업보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