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밤낚시하면 2~3갑정도 폈는데....
몸에서 냄새가 아주 역겨운 냄새가 난다고들 하네요...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용각산을 지참하고 다니다가 담배 피우고 싶을때
한 숫가락씩 넘기면 폐가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폐암이나 후두암걸리면 죽기아니면 개고생에다 목구멍에 빵구를내어
목소리가 쉰소리(바람빠지는소리)가 나야 아~~그때 끊을걸...하면
후회합니다.
연금도내고 받는 시대에 오래살아야 내가낸것보다 더많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저도 고민했죠. 글 쓰신분은 금연을 하고 싶다는 말이 아닌것같은데. 일단 물을 많이 챙겨 드세요. 혼자 안지아 있음 자연 손이. 고때 두번에 한번은 물드세요. 전 그게 안되 처음 탄산음료를 먹었어요. 요즘은 물먹고요.그러니 사실 담배 반은 거짓말이고 조금 적게 피더라고요. 전에는 아침되면 담배때문에 아침 담배를 못피겠던데. 아시죠?ㅎㅎ조금 줄이는 방법 써봤습니다.
이십대에 피우기 시작한 담배 40십년 피우다 60세되던해 죽을힘 다해 끊었읍니다.결국 그때문 인지는 몰라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으로 고생하고 있읍니다.낚시를 가면 밤낚시중 하룻밤에 두갑의 담배를 피워 댓던 지난 날을 뼈져리게 후회하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전 젊은시절 부터 운동을 많이해 건강 하였으며 지방 섭취도 많이 하지 안했읍니다.담배 몸에 해로운것 끊으셔야 합니다.큰 결심으로 피지 않으시면 노후에 그혜택이 옵니다.어떤이가 짧고 굵게 살고 가겠다 하더군요. 그런데 죽을 병에 걸리니 살려 달라 아우성 치던 일이 생각 납니다.인간의 생명은 태어날때 가지고 태어났읍니다.죽는날 까지 아프지 않고 살다 천수를 다하고 가는것이 소망 아닙니까.담배 과학적으로 해롭다 합니다.남자로써 피지안는다 자신과 약속 하고 피지아니하면 바로 그사람이 남자 입니다.부디 경험자의 말을 듣고 끊으십시요.이제 가을 입니다. 근 붕어 하시고 입에는 담배 아닌 껌을 씹으소서.....
입질이 와서 잡을때 마다 한대...
안잡히면 무료해서 한대...
저도 일주일에 1회는 꼭 낚시를 갑니다만,
보통 일주일에 한갑입니다. 피지말라고요... (한때 세갑도 모자랐습니다. ㅠㅠ)
낚시 가면 그 한갑의 반 정도핍니다.
그런데, 라디오를 틀어서 무료함을 달래면 반갑도 안 피더군요.
무료함을 라디오 청취, 껌, 사탕으로 달래 보세요,
몇 개피라도 줄어 듭니다.
담배 끊는 방법은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뚝 안피면 1~2년은 그냥 지나더군요.
다시 피는 이유는 그냥 뚝 끊을때 처럼 그냥 핍니다.
끊어야지 하면 더 못끊습니다... ^^;
낚시, 재미 없습니다.
전, 끊은지 한 6개월 되지만, 밤낚시 너무 힘들고 재미 없어요.
욱하고, 열받고, 더럽고, 치사하고, ㅆㅣㅍㅏㄹ ㅈㅗㅅ같아서!
이럴때 무엇으로 해결 하실려고 그 좋은 담배를 줄이고, 끊을려고 하십니까.
어제 하도 열받아서 딱 4년만에 한까치 물었네요. 목구녕 깊숙히 들이키니까, 아주 기분 좋더군요.
피는 방법 잊지도 않고, 입에 물자마자 바로 훅∼욱 하고 가슴 깊숙히 빨려 들어가네요. 헌데 핑......
[낚시로 인하여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담배피움으로써 좋은건 자기자신밖에 없습니다.
애연가도 다른사람의 담배연기나 생담배 타는냄새는 맡기싫으실테니까요...
담배를 끊으면 여러가지가 좋아집니다.
1. 자기자신의 수명이 늘어납니다. 좋은세상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죠.
2. 가족 또는 주변인의 수명도 늘어납니다. 단지 담배연기만으로도 50%의 흡연과 같은증상이 나타납니다.
3. 주머니가 깨끗해지고 몸에서 냄새도 안납니다.
4. 작은금액이지만 금전적절약도 됩니다.
등등...
따지자면 좋은점이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
자신과 주변사람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점만으로도 금연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담배의 좋은점을 굳이 찾으라면 스트레스해소? 라고 말씀들하십니다.
스트레스해소의 방법이 담배밖에 없다면 비흡연자들은 스트레스로 다들 죽었겠죠. ^^
몸에서 냄새가 아주 역겨운 냄새가 난다고들 하네요...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용각산을 지참하고 다니다가 담배 피우고 싶을때
한 숫가락씩 넘기면 폐가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폐암이나 후두암걸리면 죽기아니면 개고생에다 목구멍에 빵구를내어
목소리가 쉰소리(바람빠지는소리)가 나야 아~~그때 끊을걸...하면
후회합니다.
연금도내고 받는 시대에 오래살아야 내가낸것보다 더많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용각산복용...한번 시도해보시지요~~^^
열받아서 담배 한데 꾸시러 나가야지! 쿨럭 쿨럭.....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열받네 C불 또 펴야지 뻐끔뻐끔 쿨룩쿨룩~~~
쿨럭쿨럭 끊어야지....ㅆㅣ불 뻐끔뻐끔
열받네 C불 또 펴야지 뻐끔뻐끔 쿨룩쿨룩~~~
쿨럭쿨럭 끊어야지....ㅆㅣ불 뻐끔뻐끔
열받네 C불 또 펴야지 뻐끔뻐끔 쿨룩쿨룩~~~
다만 낚시하시던 장소에 꽁초는 꼭 챙겨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잘 하시던 분이라면 더욱 잘해주시면 좋겠고요
담배 피우시는 분들 제발 꽁초도 챙겨가주세요
끊어야 겠다라고 생각들대 까지는 피세요... 끊어야겠다 줄여야겠다 하면서 피는 내자신을 보면서 후회하면서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기분좋게 피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다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담배는 끊는것이 좋으니 빠른시일내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다는 표현이 맞을 듯...ㅠㅠㅠ
윗분들말씀하신거처럼 의지가 중요한거같습니다 다들아시다시피 중독성강하고 금단현상심하고 이런현상들은 이겨낼수있는 강한의지!
금연 성공하세요!
또 낚시와서 연기 뿜고 있습니다 ㅎ
다섯갑피고 새벽에 기래한번 뱉으면 개운하던데요.공기좋은곳에서 피우니 좀 덜한것같읍니다. 회사나,집에서 그래 피우라면 목아프고 기침나서 죽었겠네요.
입질타임전 양치한번하고 상큼한 기분에 담배한대물면 기분 쥑입니다.ㅎㅎ
전 의사 미쳣다고 윗주머니 담배빼서 집어 던졌는데요.
목수술 할때지요. 그래도 담배를 안 끊었거든요.
어느날 여자고객과 함께있는데 고개를 돌리는 거예요.
왜 그러냐니까 담배냄새가 나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날로 보건소갔읍니다.
금연크리닉 등록하고 금연패치제등 보조제를 받고 집에 왔지요.
집엔 담배한보루가 남아있엇지만 금연보조제에 의지해서 딱 끊었읍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3년반정도 됐네요,
남은 담배는 남 줘버리고 지금까지 단 한가치 피지도 않았읍니다.
의지로 끊으려 하지마시고 보건소 가세요,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이젠 낚시할때 옆사람 담배피우면 내가 냄새에 괴롭습니다.
저런 독한걸 30년이나 피우다니 하면서요.
줄일 생각마시고 딱 끊으세요. ^^ 스스로 대견해 지실겁니다.
좋을껄요 저도 집에선 한두개비 피웁니다
주머니 담배로 가니 이런 젠장
고기를 잡을수가 있남
미티
강요는 안하지만ㅎㅎ 역시.. 끊는게 정답!!
담배는 줄인다고해서 몸에더좋고 나쁜게 아니라더군요..
역시 끊는게 정답입니다!!
저도언젠가 다시 필지도모르겠지만.. 지금은 제 자신에 뿌듯? 합니다.. ㅎ
확실합니다
낚시를 안가면 되요..
낚시 하고 싶으세요?
담배 끊으세요..
둘다 하고 싶죠?
다 하세요..
누가 머라고 하나요?
담배 낚시 둘다 하라고 떠민 사람 없죠?
전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다만 사는 동안 안 안프게 살려고..
30년동안 피던 담배 안핀지 3년 됬네요..
오래살기위해서 담배를 끊은게 아니라요..
죽기 전까지 안 아프게 살려고 끊은 겁니다.
이유는 알아서 해석 하시면 됩니다.ㅎㅎ
근데 6시출조 새벽2-3시 철수하는 밤낚시 위주인데
낚시를 갔다오면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 정말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담배를 끊어야 겠다는 생각에 보건소에 금연클리닉 등록해서 8월21일부터 담배를 참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낚시를 가면 담배를 찿을 것 같아 낚시도 가지 않았지요
하지만 지금쯤은 낚시를 가도 담배를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연휴에 가볼 생각입니다.
좋은 자연경관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자연과 동화되는 낚시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마지막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도움 많이 됩니다.
금연껌, 금연패치, 쿨키스, 자일리톨, 목켄디, 비타민, 치솔 치약까지 주더군요
한달 담배 참으니 얼굴피부색도 좋아지고, 피곤함도 많이 없고, 마눌도 좋아하고, 자식들도 좋아하고, 금전적 절약도 되고
건강에도 좋고 좋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남은 반평생 담배와 전쟁하며 참아볼랍니다.
(담배는 맛을 아는 사람은 언젠가는 흡연으로 돌아올수 있다고 하네요 금연과는 평생 전쟁입니다. 평생 참아야 합니다.)
낚시할 때 담배 줄일려고 껌씹고, 사탕묵고 별짓을 다해도 턱만 아픕니다..
의식적으로 줄여나가시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아님...낚시를 줄이시던지..
불붙칠때 쓰릴있는 맛이 있어 꼭 예신 보면 담배 무는 습관이
생겼음다. 건강문제는 요때만은..ㅋㅋ 끊는게 원칙인데.ㅎㅎ
대피고한대,미끼달고하나,기다리면서하나,한수할때하나,...날밤새면 거의 두갑입니다.ㅠ..
제역시나 낚시가믄 한갑이상피우길래 샅아한봉지 사들고 가서는 10개정도만 피고오더라고요~
저는 자두맛이랑 커피맛 사탕 들고다닙니다~!!
조금이라도 덜피우시고 집중해보세요~!!
안잡히면 무료해서 한대...
저도 일주일에 1회는 꼭 낚시를 갑니다만,
보통 일주일에 한갑입니다. 피지말라고요... (한때 세갑도 모자랐습니다. ㅠㅠ)
낚시 가면 그 한갑의 반 정도핍니다.
그런데, 라디오를 틀어서 무료함을 달래면 반갑도 안 피더군요.
무료함을 라디오 청취, 껌, 사탕으로 달래 보세요,
몇 개피라도 줄어 듭니다.
담배 끊는 방법은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뚝 안피면 1~2년은 그냥 지나더군요.
다시 피는 이유는 그냥 뚝 끊을때 처럼 그냥 핍니다.
끊어야지 하면 더 못끊습니다... ^^;
인생에 있어서 2~3년 끊어 본 회수가 7~8번은 되는 것 같군요... ^^;
평상시엔 담배 끈코살다가 낚시만 가면 담배를 다시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