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골초수준은 아니지만 저는 흡연자입니다!...^0^;;
하지만 공기순환이 잘 않되는 하우스낚시터에서 한두번 낚시한뒤로 그닥 좋은 느낌이 들지않아서 하우스쪽은 잘 않가게됩니다!...^0^;;
추워도 양방노지를 찾아서 가고말죠!...ㅎㅎ
금연을 원칙으로하는 하우스낚시터가 있다면
가볼만하겠습니다!...ㅎㅎ
본인은 모르시겠지만 자신의 담배연기 때문에 다른 조사님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음을
조금만 자각해 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옆조사님의 흡연 때문에 제 건강이 나빠진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우스 갈 때 마다 빌고 비는건 "오늘 제 곁에 제발 골초 조사님 앉지 않게 해주세요" 입니다^^
요즘은 낚시가 건전한 취미이고 스포츠로도 인정 받고 있는데 낚시하시면서 담배 피우는건
어쩐지 별로 어울려 보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낚시 하실 때 만큼은 금연 하시면 조사님들 너무너무 멋져 보이실 것 같습니다.
정 담배 피우시려면 잠시 밖에 나가셔서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피우시면 안 될까요?
부탁 드려 봅니다.
그래서 전 금연 중이랍니다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평생참는것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참아내는것이
나와 가족과 친구를 지키는 일입니다
전병원에서 일하며
담배가 원인이 되는 폐암 (직접폐조직눈으로확인)
버거시병 (말초혈관이 쫍아서 손끝 발끝부터 썩음)
설암 편도암 기관절개술 기계호흡
등등 여러 무서운 질병들이 주변에 즐비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일입니다
히야!! 금연낚시터도 있군요,,ㅎㅎ 좋네요. 저수지에 가면 왜 그렇게 담배꽁초가 많은지,, 안타까워요. 지난주 월요일에는 한 저수지에서 쓰레기만 50L짜리 두개 담아 왔네요. 그래도 차를 타면서 그 자리에 검은 봉지 버리고 가시는 분 있더라고요. 자연을 사랑합시다. 조사님 금연석 찾으시는 것 보니 반가워서 글 남겨요,,ㅎㅎㅎ
저도 흡연자지만 안피우는 사람을 위해 잠시 밖에 나가서 한대 빨고 오면 될껄...^^
자유라는 것과 민주주의란것은 내가 편한것이 아니라 남을 배려할때 자유고 민주주의 아닌가요?^^
요사이 민주주의 찾는 인간들 자기가 유리할때만... 편할때만... 민주주의 찾더라고요
서울 시청앞 가면 늘 민주주의 찾고 인권 찾는 인간들 대다수 서울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그런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멍멍(개가 짖는 소리^^) 대듯이...
우린 꼭 그런거 안찾더라도 주위 사람들 서로 배려하는 낚시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낚시에는 금연이 정착안된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즐기십시요.
늘 건강 하시고 안출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못본것 같네요.
전 흡연자인데 금연이라해서 하우스밖에서 해결했네요
두어군데서 보긴했습니다만..
당최 어딘지 가물 가물~~
사장님이 쫓겨냅니다...
라인별로 금연흡연석 나눠 놨습니다
그래도 금연석 와서 담배피우는 너만자유인도 있지만
그래도 사방에서 피우는것보단 낫겠죠
바로 옆이면 여기 금연석이니 다른데 가라할 수 있구요
금연당구장은 당구장을 반으로 나누어 방을 만들어서 금연당구장, 흡연장구장 나눠서
운영하니 좋던데요. 금연석에서 당구치다 담배필땐 옆방으로 들어가서 한대 피고 나오고...
자연을 벗하며 그리 많이 피워야되겠나 싶지만 본인 자유의사이니 뭐라는 못하겠지만
하우스 낚시터도 금연실 흡연실 구분해준다면 좋겠네요
저는 어차피 안가겠지만요
한번갔다하면 목이 아퍼서 숨이 콱 막혀요
금연 7년차입니다.
하지만 공기순환이 잘 않되는 하우스낚시터에서 한두번 낚시한뒤로 그닥 좋은 느낌이 들지않아서 하우스쪽은 잘 않가게됩니다!...^0^;;
추워도 양방노지를 찾아서 가고말죠!...ㅎㅎ
금연을 원칙으로하는 하우스낚시터가 있다면
가볼만하겠습니다!...ㅎㅎ
흡연자 옆에 앉으면 죽을 맛이죠~, 좌,우 다 피우면 너구리 잡는거지여~ㅠ
꾼들은 정말 골초가 많아요~ 에효..
안피는사람은 어떻겠소까?
스트레스 더 받아서 옵니다.
난 너구리가아냐요
뭐라 하기도 그렇구요. 그냥 합니다.
어떤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 손주딸과 같이 왔는데 (4~5살 되어 보이는) 손주딸 옆에서 피시더군요. ㅡ.ㅡ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만 자각해 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옆조사님의 흡연 때문에 제 건강이 나빠진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우스 갈 때 마다 빌고 비는건 "오늘 제 곁에 제발 골초 조사님 앉지 않게 해주세요" 입니다^^
요즘은 낚시가 건전한 취미이고 스포츠로도 인정 받고 있는데 낚시하시면서 담배 피우는건
어쩐지 별로 어울려 보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낚시 하실 때 만큼은 금연 하시면 조사님들 너무너무 멋져 보이실 것 같습니다.
정 담배 피우시려면 잠시 밖에 나가셔서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피우시면 안 될까요?
부탁 드려 봅니다.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평생참는것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참아내는것이
나와 가족과 친구를 지키는 일입니다
전병원에서 일하며
담배가 원인이 되는 폐암 (직접폐조직눈으로확인)
버거시병 (말초혈관이 쫍아서 손끝 발끝부터 썩음)
설암 편도암 기관절개술 기계호흡
등등 여러 무서운 질병들이 주변에 즐비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일입니다
즐기로 가는 낚시인데
스트레스 받아가며
낚시하기 싫어서
하우스는 안갑니다.
되는것을 흡연자를 거의 무슨.............. 참..
참고로 저도 흡연자고 한겨울에도 매주 밤낚 출조하는
환자지만 하우스는 안갑니다. 담배연기때문에요.
하우스안 담배연기 너무싫습니다. 싫으면 안가면되는것을..
겨울에도 낚시가하고싶어 하우스찾아들어가는 낚시 끈는거보다
담배끈는게 아마도 더 힘들꺼같은데 너무 그러지들맙시다.
자유라는 것과 민주주의란것은 내가 편한것이 아니라 남을 배려할때 자유고 민주주의 아닌가요?^^
요사이 민주주의 찾는 인간들 자기가 유리할때만... 편할때만... 민주주의 찾더라고요
서울 시청앞 가면 늘 민주주의 찾고 인권 찾는 인간들 대다수 서울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그런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멍멍(개가 짖는 소리^^) 대듯이...
우린 꼭 그런거 안찾더라도 주위 사람들 서로 배려하는 낚시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