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낚시 갈때 삼각 김밥 먹었었는데요..먹을때는 간단 하고 좋습니다 만..먹고 나니 조금 있으면 배가 금방 꺼지더군요..
아마 양이 조금 밖에 안되 서 그러나 보다 했지요..그래서 올해부터 는 봉구스 밥버거 이용 해 볼려 구 합니다..집에서 가끔 씩
애들이랑 사 먹는데 이게 은근히 든든 하네요..반찬 따로 필요 없고 음료수나 커피만 한잔 있으면 먹기 좋구요..머 없어도 되구요..그저 간단히 때우기에는 이거 만한 게 없을 거 같아요..
위*프에서 오뚜기 밥48개 박스로 사서 갈때 2개에서 3개들고 갑니다 그리고 집에서 김치 그리고 오뚜기육개장 아니면 3분짜장 먹습니다
김밥은 첨에 먹을만 하지만 시간지난후에는 겨울에는 맛없고 여름에는 상해서 못먹고 해서 김밥은 한끼로 해결 합니다
그리고 중탕식은 코펠 싯을 필요 없어서 2박3일 할때도 편하던데요
담에는 저도 주먹밥 먹어 봐야겠습니다
아마 양이 조금 밖에 안되 서 그러나 보다 했지요..그래서 올해부터 는 봉구스 밥버거 이용 해 볼려 구 합니다..집에서 가끔 씩
애들이랑 사 먹는데 이게 은근히 든든 하네요..반찬 따로 필요 없고 음료수나 커피만 한잔 있으면 먹기 좋구요..머 없어도 되구요..그저 간단히 때우기에는 이거 만한 게 없을 거 같아요..
새벽에 출출하면 컵라면 끓여먹습니다
밥해서먹는재미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빵과.우유
초코바에 음료
밥버거 도시락에 즉석찌게
즉석밥에 포장반찬 음식조합들이
이게 제일.간편하지 않을까요?
전철우 육개장이랑 전투식량 볶음밥 구입해서
먹었는데 괜찮네요.
5000원에 제기억엔 가장 편한먹거리 였네요.
물붇고 끓이면 끝!!
생쌀 조금만 더넣고 끓이면 두끼식사 든든하게 해결했던 기억이 있어요.
몇년전 기억이라 요즘시세는 모름니다.
팔긴 팔려나?
질문에 안맞게 제 추억을 적었네요.
간단 하게 먹으려면 김밥
라면 김병장 전투식량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도좋구
삼각 김밥도 좋습니다
2끼정도 때우려면 도시락한끼
라면 한끼하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코베아 하나로포트에 누룽지끓입니다
라면스프로 간을해서 김치하나하고 먹슴니다
집에서 출발할때 쌀과물 맞추어 가져가시면 글려도 물도 잘 새지않거던요 불에 올려 돌면 몇분 긇이시면 됩니다 태울 걱정없이 간단합니다
아니면 8~10L 아이스박스에 프라스틱도시락 3개 3단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구해서 중간칸에 생수을 넣어 다니시면 여름철에 밥이 상하지않습니다
윈닥스 아이스피아6L에 쿨라라 밀폐용기도시락(뚜껑 진노랑)3개 넣으면 아주 빈틈없이 딱맞습니다 몇년전에 만들어 놓은거라 1만원들었지만 요사인 가격이 좀 올랐겠지요
흰색해동새우통에 도시락통 2개와 아이스팩넣어 다녀도 되구요
2가지 다 뚜껑에 손잡이가 있구 행낚새우통은 중국산제품에서 나는냄새가 1년정도 지나니 없어져서 새우통으로만 사용하시구
1.혼자 출조에 식사는...
2.밥에 김치를 잘게 썰어서...
3.김치 죽을써서 먹으면 드시기에 편리합니다.
4.소화도 잘됩니다.
5.김치 죽을...
혼자 짬낚하는 일이 많아 제대로 먹는걸 생각 해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소주 안주까지 딱이네요.
오뎅국 스프도 포함되 있어 괜찮도군요
저녁은 김밥이면 충분하고요(나중에 먹으면 식어서 맛 없습니다)
밤참은 막걸리에 두부+김치, 또는 맥주에 간단한 안주면 든든하고요.
아침은 간편포장된 떡이나 송편이면 좋더군요(농협마트에 알아보세요)
위 끼니는 쌀로 제조된 나름 건강식입니다.
라면이나 빵은 밀가루라서 위장나쁘신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지요.
전투식량이나 지나치게 가공된 식품들은 맛날지는 몰라도 MSG 때문에.....
초저녁-딸기맛 크림빵
새벽 두시반-쵸코맛 크림빵
8~9시 철수후 순대국밥 사먹고 집에 옵니다
남은국물 반을 버리고, 물을 더 넣고, 참치+김치넣고 햇반넣어서
김치죽 해 먹습니다. 든든 합니다.
어제 출조하면서 밥버거 2개하고 중탕용기
가져갔는데 1.5끼가 해결되네요
중탕용기는 쓰지 않고 데우지않고 먹었는데 좋네요
이게 주먹밥하고 크게 다를게 없는것 같은데
훨씬 밥 같습니다
잘먹어야 잠도잘자고 낚시도 즐겁습니다.
먹는것이 번거롭고 귀찬아진다면 그날이 멀지 않았다는...
없으면 라면,가끔 사발면에 참치캔 하나넣어서 같이 먹으면 든든합니다
약간 태웁니다.저녁에 먹고 남은 누룽지는 아침에 물붇고 끓이면 구수합니다. 이 누룽지 먹는맛으로 낚시갑니다. ㅋㅋ
그게 안되면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귀찬고해서
제일 좋은건 하림닭죽 포장해서 파는거 있습니다
그거 물에 데우니 든든하고 소주안주 죽이던데요
라면+햇반+김치=라면죽,
즉석 누룽지탕,
햇반+3분짜장,카레..
이렇게면 2박은 해결됩니다~~
밥과 김치 청양고추.마트에서 파는
쌈장조그만거 가지고 가서 커피 타마시고
물 말아 드시면 따뜻하게 두끼 먹을수 있고
가장 간단 합니다
조금큰보온병 ㅡ
김밥은 첨에 먹을만 하지만 시간지난후에는 겨울에는 맛없고 여름에는 상해서 못먹고 해서 김밥은 한끼로 해결 합니다
그리고 중탕식은 코펠 싯을 필요 없어서 2박3일 할때도 편하던데요
담에는 저도 주먹밥 먹어 봐야겠습니다
더 좋은건 맘 맞는 조우와 동행하여 서로 서로 챙겨오면 더욱 좋지요!
어쩌다 김밥이나 햇반에 때우기도 하구요..
담날 오전엔 즉석북어국(밥은 집에서 타파에다가 퍼가고 계란 한알 밥옆에) 끓여서 계란 풀고 밥말아 먹습니다.
숙취해소에도 좋고 속도 부대끼지 않습니다.
즉석북어국은 밤에 두부한모 넣어서 끓이면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파조금 가지고 가서 가위로 썰어 넣구요.
첫날은 줄물럭 담날은 김치찌게
신선낚시 하실분은 삼겹살에 쇠주
뭐 그때 그때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두끼는 충분 합니다 ...걸쭉 하니까? 물 조금 부으면 세끼 해결
단골이라 7천에 계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