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독사로, 시골에서는 ‘칠점사’라고도 부른다. 움직임이 빠르고 성질이 사나운편이며, 몸에서 기름 냄새가 짙게 난다. 신경독이 있으며, 우리 나라 살모사 무리 가운데 독이 가장 센 것으로 알려졌다. 9~10월에 짝짓기 하며, 이듬해 8월에 새끼를 낳는다. 눈썹줄이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까치살모사 (주머니 속 양서·파충류 도감, 2010.4.30, 황소걸음)
큰일나는 뱀입니다.물리면 일곱발자국 이상 못간다 하여 칠점사 라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뱀중 에서 가장 강력한 신경독 을 가진 칠점사 입니다. 일명 까치독사 라고도 부릅니다 보통 깊은 산에 서 서식합니다.
힘이세고 열받으면 점프도 한다고 합니다. 강원도 산에 갔다가 칠점사 새끼 30센티 정도 되는거 잡았다가 놓아주었습니다.
살모사는 혈액독 입니다 신경독보다는 위급성이 덜하지만 살상성분 인 독은 독인지라 피부가 괴사 하더군요.
분명 독사 맞습니다...
칠점사 까치독사라고도 하는데요
일반 고무장화두 이빨이 뚫고 들어옵니다 절대 발로 눌러서 잡으시면 안되시구요..
막가지나 기타 집게 ...집게로 잡으셔도 무게와 힘이 좋아서 흔들면 버티기 힘듦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젊으셨을때 땅군이셔서 어렸을때 모든종류에 뱀을 다 보고 자랐습니다.
심지어 백사까지도 잡으셨죠..(벌써 20년 전 얘기입니다.)
윗사진 뱀에게 3번이나 물리셨구 운이 좋게두 항상 옆에 같이 일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목숨은 건질수 있으셨습니다..
예전에는 핸드폰두 없었구 산에 저녁 9시 이후에 가시기 때문에 잘못하면 큰일나거든요..
가을이 독이 가장 많은 시기이니 조심하세요..
자세히 살펴보니 칠점사 닮았는데 누룩뱀 맟는것 같습니다.꼬리가 가늘고 길다는것이 결정적으로 누룩뱀 인듯 합니다.위기를 느끼면 머리를 세모 를 만들고 독사 행세를 한다는군요, 칠점사 나 독사들은 꼬리가 뭉툭 한것이 특징이죠.
칠점사 를 닮았으나 칠점사의 문양은 넓은 고리형태 라는것이 다른것 같습니다.
고리형태로 보이긴하나 저뱀은 문양이 가늘고 촘촘 합니다
촌에서 아카시아 나무 밑에서 까치살모사 더러 보았는데 얼룩얼룩한 것이 길이가 짧고 뭉턱하다고나 할까요?
살모사는 까치독사 보다 길이가 좀 길고요.
구렁이는 돌담위로나 옆으로 다니는 걸 보았는데 붉은 반점이 있고 역시 길이가 길더군요.
암튼 뱀은 물뱀도 징그럽고 소름 끼치고 싫어요.
망태기쪽으로 헤엄쳐서 오는 물뱀을 보면 소름이 쫙 돋아요.
시내 한복판에 삽니다.
옆집이 형님집인데 이사가서 비워 있어요.
울집 형님집 둘다 한옥입니다.
형님이 집을 비운지 일년 넘습니다.
제가 이틀에 한번씩 형님집으로 갑니다.
어느날 형님집으로 갔다가 울집으로 오는길에
뱀을 봤습니다... 그렇게 크진 않는데 회색인지 누런색인지
무늬는 없었습니다...
모두들 구렁이라 합니다...
이 뱀이 어떻게 시내 중심가에 있는집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찾겠습니다...
아직도 그집은 못 들어갑니다...
며칠전에 형님이 오셔서 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형님왈 잡지...
형님도 못 들어갑니다...
그 집은 구렁이 집이 된듯 합니다...
부디 들고양이들에게 잡혀 먹혔길 기대 합니다...
뱀~~~~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낚시갈땐 꼭 시장표 장화를 신고 갑니다...
뚫려도 공간이 있어 장화 안 까지는 안 닿이겠죠...
색상에 머리 모양까지 종자는 모르겠네요
살모사 종류 같습니다
대그빡 딱 봉께 성깔 있는 그놈이네요 독사~
대그빡은 학실헌디~
색깔하고 생김이 영~
혹시 짬뽕 아닐까요~
독사랍니다
살모사 혹시라도실수로물리면즉시병원으로가셔야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독사로, 시골에서는 ‘칠점사’라고도 부른다. 움직임이 빠르고 성질이 사나운편이며, 몸에서 기름 냄새가 짙게 난다. 신경독이 있으며, 우리 나라 살모사 무리 가운데 독이 가장 센 것으로 알려졌다. 9~10월에 짝짓기 하며, 이듬해 8월에 새끼를 낳는다. 눈썹줄이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까치살모사 (주머니 속 양서·파충류 도감, 2010.4.30, 황소걸음)
후덜덜...저는 그냥 물뱀만 보아도 그냥 도망갑니다. 뱀 조심하세요...맹독이라합니다.
마구 흔들던데..ㅎㄷㄷ 독사였나요?
보는것 만으로도 후덜덜 합니다.
힘이세고 열받으면 점프도 한다고 합니다. 강원도 산에 갔다가 칠점사 새끼 30센티 정도 되는거 잡았다가 놓아주었습니다.
살모사는 혈액독 입니다 신경독보다는 위급성이 덜하지만 살상성분 인 독은 독인지라 피부가 괴사 하더군요.
독 있게 생겼게요
가을엔 뱀독이 가장 강할때입니다.
풀이있는 곳 이라면 반드시! 장화신고 낚시하시고요.
뱀조심하세유~~~^^
.@@; 저런거 보면 바로 36계 줄행랑입니다
피해가시면 됩니다,. 뱀이 사람을 먼저보면 반드시 먼저 피합니다.
음 참 많이 도 잡아먹었는데 이젠 끊었습니다.
내가 환경파괴범이더군요.....죄송합니다.
독있는 놈들은 대게 머리가 세모모양이에요.
가을에 독이 절정이니 절대 조심하세요.
물리면 1000 갑니다.
보니
기름끼가 좔좔 흐르는게
나'독사'...적혀 있네요
맹독성 독사입니다..
월님들 독없는 뱀은 사람이 가면 도망가지만 독을 지닌 뱀은 도망가지 않고 그자리에 있습니다
조심 하시고 장화는 필수입니다
바늘 젤 큰걸 장착후 살며시 투척.
손맛은 기가막힐껍니다.
주의사항은. 바늘털이 조심하시고. 담벼락 위에올라가. 투척하세여. 댐비지 못하게...
습관처럼 챔질후. 봉돌 손으로잡으시면. 않됩니다. 뱀은 진짜 싫어. 보기만해도 ㅎㄷ ㄷ ㄷ ㄷ
주말에 낚수가야되는데.....
청지렁이 못쓰겟네.... 오싹~~~~
근데 저거잡아서 지누 10호 바늘에 낑구면 6짜 입질할려나.....
우리집에도 있고..모든 조사님 댁에도 있죠..
물리면 한방에 가기에...무조건 허락받고 출조 합니다...
독 없는 뱀 입니다...^^
칠점사 까치독사라고도 하는데요
일반 고무장화두 이빨이 뚫고 들어옵니다 절대 발로 눌러서 잡으시면 안되시구요..
막가지나 기타 집게 ...집게로 잡으셔도 무게와 힘이 좋아서 흔들면 버티기 힘듦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젊으셨을때 땅군이셔서 어렸을때 모든종류에 뱀을 다 보고 자랐습니다.
심지어 백사까지도 잡으셨죠..(벌써 20년 전 얘기입니다.)
윗사진 뱀에게 3번이나 물리셨구 운이 좋게두 항상 옆에 같이 일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목숨은 건질수 있으셨습니다..
예전에는 핸드폰두 없었구 산에 저녁 9시 이후에 가시기 때문에 잘못하면 큰일나거든요..
가을이 독이 가장 많은 시기이니 조심하세요..
독사 흉내내는 누룩뱀이네요
금화사 석화사라고도하고요
오리시골에선 살비암이라고
부릅니다.
시골 돌담 구녁 속으로 잘 다니구요. 독은 없어요~^^
얼핏보면 무늬가 까치독사와 비슷한 듯 하나..누룩뱀 같습니다.
딱보면 까치독사나 살무사나 쇠살무사 등 독사는 몸이 짧고 굵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뱀은 늘씬하면서 기네요^^
머리가 삼각형이고 어두운 짙은색뱀은 독사라 판단 하시고 조심하세요
까치살무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독사는 맞는거 같습니다.
뱀들이 개채수가 많이 줄어서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룩뱀 치고는 색이 넘 어둡고 짙어서 ...
1.일반살모사 ( 까치 살모사와 비슷허나 줄무뉘가 세로 줄무뉘 입니다 까치 살모사는 줄무뉘가 아니고 원형 점 으로 되있습니다 )
2. 쇠살모사 (불독사) 몸전체가 붉으스럼 해요 혓바닷이 붉은색입니다
3.까치 살모사 ( 칠점사 .까치독사) 이넘이 독이 제일 강하다고 합니다
4,꽃뱀 (유혈목이) 이넘은 목안쪽 깊숙한 곳에 치명적인 독이 있다고 한네요 다행이도
깊숙히 물릴일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사진속 뱀은 살모사와 비슷허게 보이나 살모사는 아닌듯 합니다 살모사는 몸이 저리 길다랗지 않아요 몸이 두껍고 몸통에 비해 길이가 아주 짧지요
확실한것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독사종류는 몸전체길이가 짧고 튼실합니다 몸통자체가 두껍다는거겠죠 까치독사와 엇비슷하긴하지만 까치독사는 이시기 사람이지나가도 도망가질않습니다 그리고 공격형 자세를 취하고 언제라도 달려들준비를하죠 헌데 저녀석 촬영해달라고 앙탈부리는 자세네요...허나 더더욱 중요한건 전문적으로 뱀을 연구하지않은이상 이날씨엔 뱀들이 독이올라있을시기입니다 각별히 조심하시고 방금 일어선자리라도 꼭 확인하고 앉으시길 낚시대잡으실때 필히 조심하시구여
그럼 살찌는가을 모두모두 쌀찐붕어 잡으시길...
그런데,싸이즈가 작고 꼬리가 길게 빠진, 독사 흉내내는 석화사 같아보입니다.
누룩뱀이 위협을 느끼면 머리를 납작한 모양의 삼각형으로 만들어독사처럼 보이게 한다네요^^
사진은 까치살모사
까치독사는 길이가짧죠.
예전엔 그정도면 돈좀 되는넘인데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기럭지를 보니 살모사가 아니고...
보통 누룩뱀은 깔이 누르스럼한데 이건 거무스럼하니 깔이 다른 누룩뱀인가?
암튼 누룩뱀은 사람 보면 도망가는디...이 넘은 도망 안가는 거 보면 독이 있는 변종인겨?
저거 조심하셔야됩니다 한방에 가는수 있습니다
일단 함 물리보고 오이소 ㅎㅎㅎㅎ(긴급전번은 119임돠)
지금시즌엔 장화는 필수착용 권장합니다.
작대기로 머리누루시고 머리바로아래 목아지 잡으시면 힘못씁니다
어렸을때 많이잡아서 가지고놀기도하고 건강원에가겨다주면 용돈으로충분히 쓰고도 남았었네요
그리고 꼬리도 너무 길고요~~~
결론은 누룩뱀~~~~~!!
진짜 높은산 고지대에 사는 까치독사(일명 칠점사)한번 보시면 진짜 포스 장난 아님니다......후덜덜 바로 줄행랑
밤낚시 할때 주위에
랜턴 자주 켜는편 입니다 ㅋ
떨고 공격적입니다.
일명 석화사
이상 없으면 누룩뱀!! 퉁퉁부어오르면 까치독사!!
저렇게 길게 빠지질않아요
왜냐하면 제가 뱀만보이면 잡아다가 껍데기 홀랑벗겨 소금쳐서 잘 구워먹거든요
그래서 잘아는데 저건 독사가 아닌듯보여요
그리고 사실 독사 뼈만억세고 별맛없어요....차라리 물뱀이 더연하고 맛있다는 ^^;;
칠점사 를 닮았으나 칠점사의 문양은 넓은 고리형태 라는것이 다른것 같습니다.
고리형태로 보이긴하나 저뱀은 문양이 가늘고 촘촘 합니다
귀여운데,,,,,,,
그이후는 누룩뱀 사진상으론 합성같은 짬뽕ㅋ
제가 아는 우리나라 독뱀은 머리도 삼각형이지만
그보다 꼬리가 일정하게 가늘어지면 씨다바리
꼬리가 갑자기 확 가늘어지면 독사라고 알고있음
저건 독없는거 같음~^^
무지 시러 ^^ 오줌쌀뻔 헸네^^
누룩뱀 이군요
칠점사와는 비슷한 종류고...
근데 가짜독사가 포스가 장난이 아닌것이...
놀랄만하네요...ㅎ
독사나 살모사는 아니네요.
비~얌은 싫어요...증말로
까치독사(칠점사) 비슷하나 다시보면 누룩뱀하고도 비슷합니다.
뱀은 서식 지역에 따라 무늬가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무조건 피하는것이 상책 입니다.
까치살모사는 절대로 건드리지 마세요.
우리나라 뱀중에서 가장 맹독성 입니다.
오죽하면 칠점사, 물리면 일곱걸음에 죽는다는 말도있고
나무위로 날아 다닌다는 말도 있을정도로
빠르고 공격적 입니다.
누룩뱀이 맞네요...
비교하면서 보시면 무늬가 다른걸 아실거 같네요...
살모사는 까치독사 보다 길이가 좀 길고요.
구렁이는 돌담위로나 옆으로 다니는 걸 보았는데 붉은 반점이 있고 역시 길이가 길더군요.
암튼 뱀은 물뱀도 징그럽고 소름 끼치고 싫어요.
망태기쪽으로 헤엄쳐서 오는 물뱀을 보면 소름이 쫙 돋아요.
조심 하세요 물리면 황천길 열립니다
조사님 여러분 비암 조심하세요
비오고 다름날 해뜨면 비늘 말리러 많이 나옵나다
특히 가을에 독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동면 들어가기 전에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사람 눈에 자두 보입니다
옆집이 형님집인데 이사가서 비워 있어요.
울집 형님집 둘다 한옥입니다.
형님이 집을 비운지 일년 넘습니다.
제가 이틀에 한번씩 형님집으로 갑니다.
어느날 형님집으로 갔다가 울집으로 오는길에
뱀을 봤습니다... 그렇게 크진 않는데 회색인지 누런색인지
무늬는 없었습니다...
모두들 구렁이라 합니다...
이 뱀이 어떻게 시내 중심가에 있는집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찾겠습니다...
아직도 그집은 못 들어갑니다...
며칠전에 형님이 오셔서 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형님왈 잡지...
형님도 못 들어갑니다...
그 집은 구렁이 집이 된듯 합니다...
부디 들고양이들에게 잡혀 먹혔길 기대 합니다...
뱀~~~~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낚시갈땐 꼭 시장표 장화를 신고 갑니다...
뚫려도 공간이 있어 장화 안 까지는 안 닿이겠죠...
독이있든 없든 뱀은 피해가는게 상책이고
일부러 물리고 싶지 않으시다면야 후쳐서 치우싣던지 피해가면 됩니다.
뱀한테 물려서 좋을일은 없겠지요.
누룩이든 까치독사든 독이 있든 없든
중요치 않심다. 뱀은 다 피하는게 좋심다.
자~~~
살살거려 살무사
독이 많아 독사
능글능글 능사
자~~~
애들은 가라
옛날 어릴적에 뱀장수 아자씨들이 장에가면 읍조리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제눈엔 아무리봐도 누룩뱀 입니다
그냥 누룩뱀입니다
전직 땅꾼출신께서,사진보시고,한마디 하십니다...누룩뱀이라고,,,,
누룩뱀이 맞구요.
독은 전혀 없습니다.
저걸 살모사로 보는 분들이 있군요...
살모사는 절대 아니구요
살모사의 특징 중 하나가 짧고 굵어요
무섭네요 ;;;;;;;;
머리모양을 잘 보시면 삼각형의 독사입니다..
절대로 가까이 가시면 안되여..
누룩뱀의 문양과 꼬리모양을 하고 있지만 머리모양은 독사입니다.
저리날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독사는 뚱뚱해요.
전직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