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채비...
제생각엔 내림채비를 올림 가벼운 찌맏춤으로 맏추고 올림낚시를 하는것과 같은 맥락인것
같습니다.
목줄이 바닥에 길게 늘어진만클..이물감은 덜하지만 찌가 동동거리는건..긴목줄 늘어진만큼..
예민한 찌반응은 없다가 완전히 삼킨후 반응 하는..즉 ..일반 올림시..엄청 늦은 챔질과 비슷한것 같내요
홀더 유동의은...찌톱의 길이 만큼 하시는게 맏을것 같습니다.
아따~~ 별별 채비들 다 나오는구먼요~~
스위벨채비,사슬채비가 엇그제 같은데...방랑자채비, 해결사채비,옥내림채비...이자는 동동채비?
뭐 말그대로 동동 떠있다가 입질하는 채비 같네요 ㅋ
그래도 깔끔한 것은 원봉돌에 저부력의 수평맞춤채비가 밤낚시에서는
잠겨서 케미끝만 나오게 하다가 불빛이 번쩍하고 오르면
닙따 챕질 하면 후킹률 90%~~~
그래도 이것이 가슴설레는 채비로서 다시 돌아온 짱구몬양으로 되돌아 가네요 ㅜㅜㅜ
제생각엔 내림채비를 올림 가벼운 찌맏춤으로 맏추고 올림낚시를 하는것과 같은 맥락인것
같습니다.
목줄이 바닥에 길게 늘어진만클..이물감은 덜하지만 찌가 동동거리는건..긴목줄 늘어진만큼..
예민한 찌반응은 없다가 완전히 삼킨후 반응 하는..즉 ..일반 올림시..엄청 늦은 챔질과 비슷한것 같내요
홀더 유동의은...찌톱의 길이 만큼 하시는게 맏을것 같습니다.
스위벨채비,사슬채비가 엇그제 같은데...방랑자채비, 해결사채비,옥내림채비...이자는 동동채비?
뭐 말그대로 동동 떠있다가 입질하는 채비 같네요 ㅋ
그래도 깔끔한 것은 원봉돌에 저부력의 수평맞춤채비가 밤낚시에서는
잠겨서 케미끝만 나오게 하다가 불빛이 번쩍하고 오르면
닙따 챕질 하면 후킹률 90%~~~
그래도 이것이 가슴설레는 채비로서 다시 돌아온 짱구몬양으로 되돌아 가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