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따봉 무릎 정글이 ㅁㅁㅁㅁ

따봉낚시 무릎 정글이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조금만 추우면 장화를 벗어 발을 난로에올려놓습니다. 그래서 까믹방한화를 구입할까 하다 따봉낚시 무릎정글이 붕어하늘 북극곰이 눈에 들어옵니다. 까막 방한화 12#### 북극곰 7#### - 현 55### 무릎정글이 225## 그래서 가격면에서 무릎정글이로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정글이2를 구매할려고 하다보니 저거 덮으면 낚시보단 잠을 위주로 할것같아 구매포기.. 무릎정글이 처음에 사용해보니 이건 펴나네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던군요. 폼도 안나고 받침대 고리를 이용 전면에 채결완료 뒷부분에는 끈을 이로 목에걸고 옷에 걸고 그리고 바람불면 이놈에 정글이 이리날리고 저리날리고 안다가 이리발히고 저리발히고 불편함이 이만저만.. 꼭 개목걸이 한듯하여 산것을 후회를 많이 하였습니다. 펴나네를 구매해 마러 망설이고 조금에 생각 끝에 묘안이 떠올랐습니다. * 묘안 * 전면에 상부 고리두개 그 아래에 바닥에서 5cm뛰우고 고리두개 만들고 그리고 뒷부분에 손넣는 구멍 앞으로 5cm뛰우고 고리2개 좌우로 만들고 그것을 바닥쪽에도 똑같이 5cm뛰우고 고리를 2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고 나니 펴나네가 필요성을 내머리속에서 없어졌습니다. 조금에 불편함은 단단한곳에서는 사용불가하다는것 입니다. 외나구요..받침대를 꼿을수 없어니까 요건만 염두한다면 아주 휼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받침대 꼿을때 분해해서 아래것통과하여 바닥에 꼽고 위에것 고리에 걸고 받침대에 언지면 멋진 무릎정글이로 변신합니다. 고리만드는비용 6개 만들고 3000원정도 들어 갔습니다. 사용결과 파라솔텐트치고 무픞정글이 하고 낚시를 최근에 두번정도 다녀왔는뎅 발시려움이 그이 85%정도 해결되었습니다. 상당히 만족함니다. 따봉낚시에 고리6개만들면 나로서는 더욱더 만족하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