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낚시꾼은 생각나거나 의심이 드는건 뭐든 다 시도를 해 봐야 직성이 풀리죠^^
저 또한 그랬더랬죠^^ 이런것, 저런것 하다보면 조력이 20년은 훌쩍 넘더군요^^
글루텐이나 떡밥 만드는 회사에서 기가 막히게 만들어 놓고, 또 블랜딩 공식또한 만들었지만 낚시꾼은 절대 그게 완벽하다고 믿질않죠^^ 그렇기 때문에 낚시의 역사는 쓰여지는 거겠죠^^
뭐든 시도 해 보세요 새롭다는건 변화를 의미하고 변화는 혁신이 되고 그 혁신이 선진 낚시문화를 낳습니다^^ 화이팅~~~^^
글루텐(glue)라는게 영어로 접착제 잖아요!
즉 곡물의 찐득찐득하게 들러붙는 성질을 이용한 것인데
거기에 다른 가루를 넣어시면 당연히 저 성질이 떨어지겠지요!
글루텐은 만들 때부터 그 성질을 잘 파악해서 만들었으므로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단품일 때 그 성능발휘가 가장 잘 됩니다.
글루텐 점성이 없어지더군요...
아무래도 단백질이 글루텐점성을 파괴하는듯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봤는데 조과는 영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분유는.....,
함 사용해보세요
사용해보시고 사용기 올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다른것은 한번도 사용을 안해봐서
무척 궁금하네요.
과거에 토끼표 떡밥(고운입자로 된)에 분유와 1 : 1로 썩어서 사용해본 바로는 해볼만 하답니다.
단 찰기는 없는 편입니다..
팥알만하게 달아서 떡밥낚시하면 입질 좋고 냄새 좋고 하답니다.
여기서 팁하나...신장떡밥에 참기름 한방울 넣어서 적당하게 게어서 떡밥낚시도 할만합니다...
흐으.. 결과가 정말 궁금하네요. ^^
칼로리가 사람잡을 정도라 배가 불러서 그 다음에는 안 물지도 몰라요^^
저 또한 그랬더랬죠^^ 이런것, 저런것 하다보면 조력이 20년은 훌쩍 넘더군요^^
글루텐이나 떡밥 만드는 회사에서 기가 막히게 만들어 놓고, 또 블랜딩 공식또한 만들었지만 낚시꾼은 절대 그게 완벽하다고 믿질않죠^^ 그렇기 때문에 낚시의 역사는 쓰여지는 거겠죠^^
뭐든 시도 해 보세요 새롭다는건 변화를 의미하고 변화는 혁신이 되고 그 혁신이 선진 낚시문화를 낳습니다^^ 화이팅~~~^^
글루텐만큼은 단품일때 가장 최고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즉 곡물의 찐득찐득하게 들러붙는 성질을 이용한 것인데
거기에 다른 가루를 넣어시면 당연히 저 성질이 떨어지겠지요!
글루텐은 만들 때부터 그 성질을 잘 파악해서 만들었으므로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단품일 때 그 성능발휘가 가장 잘 됩니다.
글루텐에는 안섞는게 좋겠네요...^^;
어짜피 버릴분유이기에..집어제로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썩는것이( 이를 테면 어분등)
씨알면에서 유리하여 단품으로 탐색하여
이후 상황을 봐 가문서 조합의 미를 살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