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부터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져 삭아내리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보통은 8월 말경이죠.
저수지마다 다른 시기를 볼수 있는데 이는 일조량과 수심과 수온의 영향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물어 수초가 빽빽한 저수지에 큰 비로 인해 수초가 잠기면 삭는 시기가 더 빠를수 있습니다
보통 8월말 부터 서서히 삭기 시작하여 9월경에는 바늘에 걸여도 쉬이 뽑히며
마름이 바닥에 싹을 티우고 살짝 올라오는 시기가 1의 찬스라면 삭아내리는 시기는 제2의 찬스가 되죠.
절기상 추분(드디어 여름이가고 가을이 옴을 실감하는 시기, 낮과 밤이 같아지는 시기)
벼를 추수하는 시기가 돼야 삭기 시작합니다.
삭아 내리는듯 합니다
보통은 8월 말경이죠.
저수지마다 다른 시기를 볼수 있는데 이는 일조량과 수심과 수온의 영향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물어 수초가 빽빽한 저수지에 큰 비로 인해 수초가 잠기면 삭는 시기가 더 빠를수 있습니다
보통 8월말 부터 서서히 삭기 시작하여 9월경에는 바늘에 걸여도 쉬이 뽑히며
마름이 바닥에 싹을 티우고 살짝 올라오는 시기가 1의 찬스라면 삭아내리는 시기는 제2의 찬스가 되죠.
같아요.
8월말경부터 삭기 시작하는곳도 있고 10월 말에도
그대로인 곳도 있는거 같아요.
다음날 쌀쌀하조
이때부터 싹아요
더위도 가지 않았는데요
지난달은 바늘이 빠지지도 않을정도로 빳빳 하더니 지금은 그냥 숭텅숭텅 빠져요...
마름 있던자리 사그라 든티도 나구요 대도 안들어 가던 자리 지난주는 열에 칠곱번은 들어 가더라구요.
삭는 시기가 동네 마다 틀린가 저도 궁금 하네요..종자가 틀린건가??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