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 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구형 무받침틀과 미라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여 안전 클립을 2개 사용합니다.
먼저 신형 철편은 이것이 녹이 슬지 않아서 좋습니다.
구형 철편을 사용해본봐 습기가 들어서 낚시대에 녹이 스며들더군요
손잡이대의 밑에서 15센티위에(자신의 손사이즈에 따라 틀려 질수 있습니다) 철편을 붙이고.
맨아래에서 약 1센티 정도 위에 하나더 붙입니다.
붙일때 절연테잎보다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용 테잎을 사용합니다.
아니면 본드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테잎을 추천 합니다.
이유인즉 오래사용하다가 철편을 제거시 테잎의 본드로 인하여 기포 발생하여 도장이 떨어 지더군요.
하여 저는 3M에서 나오는 의료용 테입을 3mm 정도 2개를 만들어 각각 하나씩 붙입니다.
잘 붙이셨다면...
철편을 천장을 보게 하시고 수축고무로 인해 철편이 밀리지 않게 잘 넣어 줍니다.
하나쯤 가지고 있는 휴대용 가스난로로 수축 하여 주시고
철편의 돌출 부분을 예리한 칼로 살짝 잘라 주면서 계속 수축 시킵니다.
아직까진 별이상 없습니다.
잉어 60쯤 되는거 차고나가도 버터주더군요.
일반강력본드는 시간시나면 떨어질수 있고
록타이트 401 본드가 좋아요
한방울 철편에 묻처서 철편 면에 골고루 펼처서 발라준다음 수축고무 사이에 자연스럽게 밀어 넣으면 끝~~
1분지나면 완전 튼튼하게 붙어 있습니다.
빡빡하게 들어가서 별도로 본드칠 필요없습니다.
미라클 절편 부착과 관련하여 현재 4년째 사용해본 후기를 말씀드립니다..
수축고무가 되있는 상태에서 틈새로 밀어넣으면 당장 몇번은 사용은 하겠지만 수축고무도 고무인지라
탈부착부분의 고무가 늘어납니다..
또한 겨울은 괜찮은데 더운 여름의 경우에도 늘어짐 현장은 더 크답니다..
저의 사용방법은 이렇습니다..
수축고무를 하기 전 절편이 들어갈 부분에 전기테이프로 한번 감싸준후 절편을 테이프 위에 올려놓고
조금 힘을 가해 감습니다.. 그 위에 수축고무를 씌우고 수축을합니다..
이렇게하면 본드 작업이 필요없이 깔끔하게 또 절편이 오랫동안 사요을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목줄부분을 손볼때 편리하게 하게위해서
하는편입니다.
그외에 다른용도로는 필요성을 못느끼겠
내요.
근데 보조철편해놓으면 미끼갈아끼울때
앞쪽으로 조금더 오니까 편리합니다.
저는 구형 무받침틀과 미라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여 안전 클립을 2개 사용합니다.
먼저 신형 철편은 이것이 녹이 슬지 않아서 좋습니다.
구형 철편을 사용해본봐 습기가 들어서 낚시대에 녹이 스며들더군요
손잡이대의 밑에서 15센티위에(자신의 손사이즈에 따라 틀려 질수 있습니다) 철편을 붙이고.
맨아래에서 약 1센티 정도 위에 하나더 붙입니다.
붙일때 절연테잎보다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용 테잎을 사용합니다.
아니면 본드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테잎을 추천 합니다.
이유인즉 오래사용하다가 철편을 제거시 테잎의 본드로 인하여 기포 발생하여 도장이 떨어 지더군요.
하여 저는 3M에서 나오는 의료용 테입을 3mm 정도 2개를 만들어 각각 하나씩 붙입니다.
잘 붙이셨다면...
철편을 천장을 보게 하시고 수축고무로 인해 철편이 밀리지 않게 잘 넣어 줍니다.
하나쯤 가지고 있는 휴대용 가스난로로 수축 하여 주시고
철편의 돌출 부분을 예리한 칼로 살짝 잘라 주면서 계속 수축 시킵니다.
수축을 하시고 틈새로 밀어 넣는 방법은 헛챔질고수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또한 안전클립만을 사용 하는방법은 두개를 붙이시고 수축 고무 쒸우시면 됩니다.
또한 있는 수축고무에 순접하여 사용 할수 있는 안전클립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사용 하는 방법입니다.
카프3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