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분 의견에 동의합니다.예로 덧붙이자면 제가 자주 가는 저수지가 있는데 거긴 새우도 많고 물도 깨끗한편인데 축사가 생긴뒤로 물이 상당히 오염됬습니다만 그뒤에도 새우개체수는 변함이 없네요,또 다른 저수지가 있는데 거기도 자라.새우.다슬기등 개체수가 많은데 거기물은 제가 지금까지 본 저수지중에 가장 더러웠습니다...사실 물이 2급수던 3급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물속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납봉돌에서 나오는 중금속의 찝찝함이 고기를 먹는것에 대해 망설이는 이유가 가장 큰것이죠.붕어가 물을 먹는게 아니라 물속에 있는 산소만 섭취하고 물을 다시 아가미로 토해내니까요. 납봉돌 유예기간등 말이 많은데요 언젠가는 교체해야될거 지금부터라도 교체해서 사용하는게 나중에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 붕어에게도 좋고 우리에게도 좋을것 같습니다
붕어즙을 자꾸 찾는이유는
붕어즙이 고단백이라서 한동안은 든든 합니다
하지만
체내에 납 같은 중금속이 쌓이면
만성 복통 만성 피로
등 구름 잡는 증상이 생기죠
그러면
또 붕어즙 먹고 속이 든든하고
일시적 피로가 감소 돼지만
다시 피로감이 찾아오는겁니다
붕어즙 잉어즙 설악산 청정지대이면서
낚시꾼 없는데서
잡은거 아니면 절대 드시지마세요
3급수에서도 붕어,민물새우 잘 살아요.
청정지역 산속 저수지 아니면 붕어,새우 드시지 마세요.
4대강 비롯하여 강 주변의 물고기들은 조금씩 중금속에 오염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붕어 소주 낼때 배도 안따고 그냥 통째로 넣는데 중금속을 가장 많히 포함한 내장을 그대로 드시는겁니다.
중금속은 배출 되는게 아니라 몸에 계속 축척 되므로 건강이 더 악화 됩니다.
어항에 몇마리 넣어둔게 상당히 큰 효과를발휘합니다
그렇지만 3급수에도 살고
새우의 수질정화는 어디까지나 유기물에 한합니다
lecore님 말씀데로 중금속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산업 오염수나 생활하수등 화학물에도 아무
정화를 못합니다
유기물의 부패로 인한 오염보다 더욱 심각한게
각종 화학물이나 중금속이고 새우는 그걸 정화하지
못하면서도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때문에
새우는 수질오염의 기준으로 삼기는 애매한것 같습니다
붕어즙이 고단백이라서 한동안은 든든 합니다
하지만
체내에 납 같은 중금속이 쌓이면
만성 복통 만성 피로
등 구름 잡는 증상이 생기죠
그러면
또 붕어즙 먹고 속이 든든하고
일시적 피로가 감소 돼지만
다시 피로감이 찾아오는겁니다
붕어즙 잉어즙 설악산 청정지대이면서
낚시꾼 없는데서
잡은거 아니면 절대 드시지마세요
저수지에 수장된 납봉돌 때문에 붕어를 먹지 못한다?
그럼 우리나라의 저수지를 호포함하여 민물 수계 중
중금속, 농약, 비료, 가축분뇨, 생활하수 등의 오염원이 하나도 유입되지 않은 그런 곳이 있을까요?
하고많은 환경오염원 중에 민물낚시의 납봉돌을 타켓으로 삼은 정책도 억울한 마당에
우리 낚시인들이 앞장서서 납봉돌이 주된 오염원인양 말하는 것은 지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아직 납봉돌 쓰고 있지만 바지장화와 수초제거기 준비하고 다녀서
봉돌은 1년에 하나도 수장시키지 않고 회수하고 있습니다.
마음놓고 먹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민물새우가 살아서 물이 깨끗해 지는겁니다
물이 안좋습니다...
다른 장소를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청정지역 산속 저수지 아니면 붕어,새우 드시지 마세요.
4대강 비롯하여 강 주변의 물고기들은 조금씩 중금속에 오염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붕어 소주 낼때 배도 안따고 그냥 통째로 넣는데 중금속을 가장 많히 포함한 내장을 그대로 드시는겁니다.
중금속은 배출 되는게 아니라 몸에 계속 축척 되므로 건강이 더 악화 됩니다.
ㅇ이것저것 따지면 우리나라에 먹을것 없습니다
윗분말씀처럼 중금속때문에...
어차피 드실려고 마음먹었으면 좋게생각하시고 드세요..그게 약입니다..
찝찝한 생각이 든다면 그건 약이 아니겠지요..
오염원이 비교적 없다고 느끼는곳에서 실한놈으로 잡으셔서 내장 비늘 제거후 고아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