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이란 장르를 바다에서 표현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저도 잠시 바다를 했었지만 그때 호기심으로 36대를 들고 바다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올림 표현은 아니오나 봉돌좀 더 깍아서 목줄 길게하여 글루텐 3번으로 재미 본적은 있습니다 대상 어종은 상사리,벵에돔 이었습니다 대가 부서질정도의 손맛이었습니다 글루텐 반응에 굉장히 놀랬습니다
입질은 거의 빨고 들어갔습니다
바다 어종은 미끼를 물고 부상하는게 아니라 미끼 흡입후 등을 돌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낚시는,
즉석 회에 대상어가 다양 합니다.
민물보다 끌고 가는힘도 더 좋구요.
바다 고기는 붕어처럼 미끼를 물고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활성도 좋을때 물고 올려줄때도 있으나
올림도 미미 해서 파도 때문인지 입질인지 분간을 잘 못합니다.
찌맛은 붕어 낚시 만큼 재미 없지만 종합적으로 바다가 더 재미 있음.
일단 바다낚시 연안에서 한다면은 바위에요.. 그렇기에 파도도 있고 해서 무저건 밑걸림 발생하구요.. 그렇다고 모래바닥에서 할수는 없지요..
그리고 파도가 있기때문에 영점마춤은 당연히 안되구요 그리고 붕어처럼 먹고 올려주는 패턴을 가진 고기가 없지 싶네요,.
그럼 좁쌀봉돌을 이용한 서찬수씨의 안내병채비는 어떨까요?
목줄2가닥으로해서 한가닥은 60센티길이에 좁쌀봉돌 4B~5B정도를 물리고 또 한가닥은 2~30센티길이에 감성돔바는 1~2호 달아서 해보면 어떨까요?
중층낚시개념으로 낚시를 하니 파도에 밀려 찌가 자꾸 연안쪽으로 떠밀려와서말입니다...
파도때문에 쫍쌀봉돌이 아니라 조개봉돌 12호정도 물려주고 찌는 6~7푼정도 써주면 될듯한데????
여서도에서 해봤네요.. 나름 찌올림이 있습니다. 전 방파제 안쪽에서 해서.. 파도가 없어 가능했었습니다. ^^
미끼는 떡밥으로 ㅋㅋㅋ 망상어.. 머 기타 등등 안먹는 고기를 많이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저도 어분썪어서 떡밥 함 써봐야겠네요~
올림 표현은 아니오나 봉돌좀 더 깍아서 목줄 길게하여 글루텐 3번으로 재미 본적은 있습니다 대상 어종은 상사리,벵에돔 이었습니다 대가 부서질정도의 손맛이었습니다 글루텐 반응에 굉장히 놀랬습니다
입질은 거의 빨고 들어갔습니다
바다 어종은 미끼를 물고 부상하는게 아니라 미끼 흡입후 등을 돌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일본서 많이하는 감성돔 당고 낚시 를 보신것 같네요.?^*^
대마도 내만권에서 행하는 감성돔 낚시의 한 장르로 많이들 한다고 하네요.^*^
전 그냥 대상어종 없고 봄이 올때꺼지만 바다에서 오만 잡어 손맛만 보려는 것이거든요~
글루텐과 어분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ㅋ
즉석 회에 대상어가 다양 합니다.
민물보다 끌고 가는힘도 더 좋구요.
바다 고기는 붕어처럼 미끼를 물고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활성도 좋을때 물고 올려줄때도 있으나
올림도 미미 해서 파도 때문인지 입질인지 분간을 잘 못합니다.
찌맛은 붕어 낚시 만큼 재미 없지만 종합적으로 바다가 더 재미 있음.
잡았지요,근데 대물채비로는 안되고 (수심이 깊어서) 띄워서하니
입질은 오는데 헛쳄질이 많아요,바늘을 작은걸루 준비가 않되서
많이는 못잡구 5~6마리 했음다.
잡은 적이 있습니다...^^
요 몇일 춥고 바람이 마니 불어 바닷가 못갔는데 주말쯤이나 영도 들어가서 떡밥낚시 계획입니다 채비는 위에 설명한대로 긴목줄의 무거운 안내병채비로 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내리는 입질이 대부분이고 파도에 찌가 흘러다니지도 않을테니....암튼 다녀와서 후기댓글 쓸께요~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흘러다니지 않는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 입니까.?^^*
제가 이해하기 어렵게 설명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