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겨울이 다가 오네요
겨울엔 손맛을 보기가 힘들어 주로 빙어낚시, 얼음송어낚시를 많이 다니는데 추위땜시 아주 고생을 많이 함니다.
월님 쓰시는 방한화(설성화) 및 방한바지 중 각 10만원 미만으로 살수 있는 용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덜 춥게 낚시좀 해볼려고요. 항상 안출하세요^^*
방한화는 노스페이스 패딩부츠(700)와 칸투칸부츠가 좋습니다.
두 제품을 다 쓰고 있으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바지는 여러가지 비싼 옷도 입어봤지만 알라스카란 바지가 딱 인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막 입기에도 좋고 단 오리 비릿냄세 많이 나는데요
사서 바로 세탁기에 세제와 피죤 페브리지를 같이 넣어서 세탁하시면
냄세는 없어 지더군요(며칠간 밖에서 바람과 태양볕에 잘 말리세요)
단순히 추위를 막기위한거면 굳이 비싼 메이커의 옷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방한화 신더라도 가만히 기다리는 낚시라면 발시리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차라리 지금 공동구매 형태로 판매되고있는 발핫팻을 만원어치 사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실제 무지 따뜻합니다.. 그리고 바지는 서울의류던가 거기서 파는 기모등산바지 1벌 1만원에, 솜누비바지 시장서나 아니면 노점에서 2만원 이면 사실수 있을겁니다.. 겹쳐입으시면 추뤼 별로 못느낍니다..그리고 마스크 눈,코,입만 나오는거 5천원이면 사는데요 이렇게만 하셔도 어지간한 추위는 견디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구성입니다. 12월까지 난로없이 낚시 다닙니다. 다만 손이 시려서...참고만 하시길...
바지 : 졸쫄이 위에 기모등산바지 위에 알라스카(구스??? 윗분 글처럼 냄새가 쫌...) <==알라카만 중고만 6만
<br/>신발 : 면양말 위에 모양말 위에 카불라스 방한화 <== 방한하만 중고로 8만
<br/>
이렇게 해도 땀이 차면 발이 시렵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쪼금 투자 했습니다. 발핫팩 구매 예정입니다.
참고로 머리는 자세는 안나오지만 발라크라바 추천합니다. 등산용품보다 시장표 추천합니다.
주의사항은 발라크라바 쓰고 은행 가지 마세요.
년 중 출조하다보니 겨울이 오기 전 발 시려움때문에 걱정거리여서 올 해는 큰 맘 먹고 카믹방한화(브롬리G)를 어제 신청하고 내일 도착하는데,해외 대행은 시간이 소요되고해서 온-라인 어디를 뒤져봐도 원하는 검정색이 없어 갈색을 선택했습니다.배달 전이라 값어치를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온라인 판매업체 몇 군데가 있는데,판매 화면에서는 재고가 있는걸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구입하려 결재를 진행하면 재고가 없다네요.
한 마디로 재고관리도 않는 편한 장사하고 있더라고요.구입 전 판매자에게 전화로 꼭 확인하고 구입결정해야 환불등 번거로움을 피할 수있습니다.
택배로 카믹방한화 받고,내한성 확인차 오늘 눈보라치는 날씨에 평택호 창용리 조개섬 진입후 우측 포인트로 출조하였는데,
두시간정도는 괜찮은 듯하였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발바닥과 발등에 냉기가 조금씩 느껴져 월척에서 구입한 발부착용 핫팩을 붙이니 좀 괜찮더군요.가격이나 명성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진 느낌이 들더군요.
바지는 요즘 칸투칸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일명 "영하 20℃ 테스트"라고 하는 구스팬츠를 주문 후 1달정도 기다려 구입하였는데,가만히 않아서 낚시하는 분들에겐 적당치 않을 듯 싶습니다.물론 내피를 어느것을 착용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구스제품에서 보여지는 필-파워가 전무하 듯 보여지고,아울러 낚시의자 착석 시 무릎 상단부에 냉기가 느껴졌습니다.※오늘 출조 시 구스팬츠안에 아*다스 기모트레이닝(두꺼움)을 껴 입었는데,구스바지가 잘 들어가지 않을 정도였네요.
두 제품을 다 쓰고 있으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바지는 여러가지 비싼 옷도 입어봤지만 알라스카란 바지가 딱 인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막 입기에도 좋고 단 오리 비릿냄세 많이 나는데요
사서 바로 세탁기에 세제와 피죤 페브리지를 같이 넣어서 세탁하시면
냄세는 없어 지더군요(며칠간 밖에서 바람과 태양볕에 잘 말리세요)
항상 안출하세요
바지 : 졸쫄이 위에 기모등산바지 위에 알라스카(구스??? 윗분 글처럼 냄새가 쫌...) <==알라카만 중고만 6만 <br/>신발 : 면양말 위에 모양말 위에 카불라스 방한화 <== 방한하만 중고로 8만 <br/>
이렇게 해도 땀이 차면 발이 시렵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쪼금 투자 했습니다. 발핫팩 구매 예정입니다.
참고로 머리는 자세는 안나오지만 발라크라바 추천합니다. 등산용품보다 시장표 추천합니다.
주의사항은 발라크라바 쓰고 은행 가지 마세요.
※온라인 판매업체 몇 군데가 있는데,판매 화면에서는 재고가 있는걸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구입하려 결재를 진행하면 재고가 없다네요.
한 마디로 재고관리도 않는 편한 장사하고 있더라고요.구입 전 판매자에게 전화로 꼭 확인하고 구입결정해야 환불등 번거로움을 피할 수있습니다.
두시간정도는 괜찮은 듯하였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발바닥과 발등에 냉기가 조금씩 느껴져 월척에서 구입한 발부착용 핫팩을 붙이니 좀 괜찮더군요.가격이나 명성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진 느낌이 들더군요.
바지는 요즘 칸투칸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일명 "영하 20℃ 테스트"라고 하는 구스팬츠를 주문 후 1달정도 기다려 구입하였는데,가만히 않아서 낚시하는 분들에겐 적당치 않을 듯 싶습니다.물론 내피를 어느것을 착용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구스제품에서 보여지는 필-파워가 전무하 듯 보여지고,아울러 낚시의자 착석 시 무릎 상단부에 냉기가 느껴졌습니다.※오늘 출조 시 구스팬츠안에 아*다스 기모트레이닝(두꺼움)을 껴 입었는데,구스바지가 잘 들어가지 않을 정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