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배스는 60정도 밖에 못 크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배스는 살아있는 물고기만을 잡아먹기 때문에 먹이감보다 빨라야 합니다.
그런데 몸집이 커지면서 먹이감에 노출이 잘되고 먹이감을 쫒는 속도가 줄어들어
먹어감을 쫒아가지 못해 더이상 못먹어서 못 큽니다. 거의 자기도태 될겁니다.
몇해전 배스 견훤지간이 되어 배스천적이라고 쓰는 제가 감히 몇마디 올리고 갑니다. 국내의 최대어는 전북 구이저수지 63.5cm로 몇개월전 생포되어 낚시춘추에 기제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스 몇마리 죽인다고 절대없어지질 않습니다. 그리고 몸집이 크다고 먹이 사냥을 못하는것 아니라고 봅니다. 배스는 매복공격을 능하며 밤에도 움직임을 포착하는 기관이 있어 밤에 전북 운암저수지(옥정호)5~10월까지 배스 밤낚시(도둑 낚시)하면 준수한 씨알이 낚여 생매장을 한기억이 많았습니다.
수년간 배스를 잡아죽이다보니 많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전북 만경강에서 2005년 8월 54cm생포 목으로 넘어가는 가물치 치어를 발견하였으며 녀석은 배가 불러도 공격성이 강하며 양육강식의 국내 내수면에서 강자의 반열에 오를수 있게 적응하였습니다.
또한번은 전북 광곡에 있는 계곡형 저수지인데 특징으로는 1급수 가재와 징거미가 많아 현지 붕어꾼에게는 환영받지 못한곳인데
작년에 가을 찬바람이 불기전10월중순 잡아서 배를 갈라보니 산란을 안했더군요 그리고 배속에는 막 소화될만한 배스치어가 있었고...
미루어 짐작건데 계곡형저수지는 먹이감 부족으로 공식현상이 발생되며 질긴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산란을 늦추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내린 배스의 퇴치 제언으로는
1. 타지역(특히 소류지) 이동철저히 금하며
2.잡은 배스의 처리는 타인의 눈살을찌뿌리지않게한다.(바닥에 내팽게 치어 악취 및 혐오감유발할수있음)
3.산란기 4월 ~ 5월말까지 집중적으로 산란 임박한 배스 퇴치 , 알을 지키는 수놈을 잡아 퇴치하는 방법.
4.중형 이상의 저수지는 결코 배스의 씨를 말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배스 낚시도 한장르로 인식하여 이식을 금지하며 배스낚시인들과의 불협화음을 줄이는것 그리고 그들과 협조하여 개체수를 줄이는것이 상책으로 판단됩니다.
저수지 물 빼내고 양수기로 물 며칠간 다 빼냅니다.. 토종물고기 및 생물만 따로 살려 보관 합니다..
한 두달 바짝 말립니다...모든 생명체가 다 죽을때 까지... 그다음 저수지 물 채우고 다시 토종 생물들 풀어주면 됩니다...ㅋㅋ
그러면 베스 및 블루길 없어지겠지요?? ^^;
저수지가 아니라 강이라면 농어일수도 있습니다...
엄청 난 거 아닌가요?
아니 우리나라에서 가능하기는 한건가요?
http://www.kbbc.co.kr/zboard/view.php?id=tech&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
http://www.lunker.co.kr/zb41/zboard.php?id=g5&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최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
넘 커서 무슨 고긴지 몰라하다 아무리 바두 베스라고 판단하고 같이 오신 아저씨 드렸더니
친구분들하고 회루 먹었다네요
워낙 새우와 피라미 종류가 많았던 곳이라 배스의 성장속도는 다른곳보다 훨씬빨랐을것으로 추정 됩니다
이년전쯤 산란철에 붕어 낚시도중 배스 60 가까이 되는놈을 잡았었으니...지금쯤은 아마 ...
팔구년전쯤 해창만에서 일박이일 조과에 월척급 이상으로만 살림망을 채웠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은 산란철이나 되야 붕어 얼굴 볼수 있는곳이죠..에효..아까운 곳이었는데..
왜냐하면 배스는 살아있는 물고기만을 잡아먹기 때문에 먹이감보다 빨라야 합니다.
그런데 몸집이 커지면서 먹이감에 노출이 잘되고 먹이감을 쫒는 속도가 줄어들어
먹어감을 쫒아가지 못해 더이상 못먹어서 못 큽니다. 거의 자기도태 될겁니다.
우리동네 저수지에 4짜, 5짜 배스가 바글바글했었는데 그다음해에 싹없어지고 잔챙이 배스만 있더군요.
배스가 번식하면 먹이자원이 부족하고 작고 날샌 배스만이 살아남을겁니다.
그래서 대물배스를 잡으려면 배스가 생긴지 1년정도뒤에 가면 대물배스 바글바글하지만
그다음해에 가면 잔챙이만 있는 저수지를 저는 많이 봤습니다.
80cm면 무게가 10kg가까이 나갈거 같구요.. 그럼 일본 최대어보다 클수도 있겟네요..
이걸 알면 세계 배스 꾼들이 다들 모일텐데... 그럼 관광수입도 좀 될듯하네요...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역시 배스는 잡아 죽여야 된다는... 저도 매일 일 끝나고 5마리씩 꼭 잡아서 생매장 시키는데 언젠간 배스가 사라지겠죠.. 그 많은 배스를 다 잡을수는 없겠지만 혼자서라도 열심히 잡아야죠...
어제는 배스 잡아서 버린다고 한소리듣고.. 자기들은 배 띄워서 저수지에 초크치고 있던데... 쩝... 어떤게 잘못인지 모르겟네요..
붕순이를위해서 배스잡으면 처형~
모두 척살 배스 ㅋㅋ
수년간 배스를 잡아죽이다보니 많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전북 만경강에서 2005년 8월 54cm생포 목으로 넘어가는 가물치 치어를 발견하였으며 녀석은 배가 불러도 공격성이 강하며 양육강식의 국내 내수면에서 강자의 반열에 오를수 있게 적응하였습니다.
또한번은 전북 광곡에 있는 계곡형 저수지인데 특징으로는 1급수 가재와 징거미가 많아 현지 붕어꾼에게는 환영받지 못한곳인데
작년에 가을 찬바람이 불기전10월중순 잡아서 배를 갈라보니 산란을 안했더군요 그리고 배속에는 막 소화될만한 배스치어가 있었고...
미루어 짐작건데 계곡형저수지는 먹이감 부족으로 공식현상이 발생되며 질긴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산란을 늦추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내린 배스의 퇴치 제언으로는
1. 타지역(특히 소류지) 이동철저히 금하며
2.잡은 배스의 처리는 타인의 눈살을찌뿌리지않게한다.(바닥에 내팽게 치어 악취 및 혐오감유발할수있음)
3.산란기 4월 ~ 5월말까지 집중적으로 산란 임박한 배스 퇴치 , 알을 지키는 수놈을 잡아 퇴치하는 방법.
4.중형 이상의 저수지는 결코 배스의 씨를 말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배스 낚시도 한장르로 인식하여 이식을 금지하며 배스낚시인들과의 불협화음을 줄이는것 그리고 그들과 협조하여 개체수를 줄이는것이 상책으로 판단됩니다.
한 두달 바짝 말립니다...모든 생명체가 다 죽을때 까지... 그다음 저수지 물 채우고 다시 토종 생물들 풀어주면 됩니다...ㅋㅋ
그러면 베스 및 블루길 없어지겠지요?? ^^;
울 작은집 사는 동네에도
그넘의 배스가 퍼졌네요 ㅠㅠ
언넘이 잡어다 넣은겨
어쩐지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들더라니 ㅉㅉㅉ
한때는 붕어 얼굴 자주 보여 줬었는데
아숩네요
배스 잡으면 뒷사람을
생각해서라두
묻어 주시는 센쑤를......
배스가 번지는것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진실일까요? 혹 이시는분있으십니까.
우리는 잡아 줵이는데..........
한마디로 자기밖에 모르는 사고방식 우리나라 토종 고기들은
배스때문에 죽어 가는데 지들은 배스가 없어지면 루어도 못하니 방생 할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