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낚시의자 에서 한숨자고 일어나 허벅지가 가렵고 건들면 아프고 날리라 킬라 뿌리고 물린디 바르고 지금보니 이렇게
뭐에게 물린지 모르겠지만 신경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