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 낚시하는 조사님이 있는데 보트낚시 조사님께서
철수한다고 뒤도 안본고 노를 저어 노지 낚시꾼방향으로
오는데,여러 조사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는지요?
누가 철수하는데 미리 양해를 구하면 못나오게 합니까!
무작정 노저어 오는데~~~ 거기에다 하루종일 입질도 못보고
있는 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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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된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야지요.
바다 갯바위 낚시할때도 어선들은 좀 비켜 지나가시는 경향인데
꼭 고무보트 타고 다니는 사람중에 찌 감고 신나게 지나가는 인간이 있더군요.ㅠㅠ
참 짜증나죠!
그보다 더한건 굳이 앞에서 전을 피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은 그런분들 읍것쥬~~~
점점 똘+I가 많아지네요..
모두 조심합시다 ㅋ
엿먹이는 군요~~!!
어떤분들은 그자리에 서서 오줌누는 분도
있더군요
자격 않되는 인간들~~~~!!
눈떠보니..
보트가 낚시대 수장시키고 있음...
어이상실...ㅠㅠ
사과는 받았지만...
기분은 안좋았던 기억이 나네염..
참으로...저도 좋은게 좋은거지만...그렇게 행동한다면 못참을 듯 한데요..
맨탈 안드로메다에 팔아먹어 브레인이
없어 생각이없는 불쌍한 인간이죠
역지사지라고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절대 그러지 못할건데
생각자체를 못하는 많이 아픈 인간이니
어쩌겠습니까.
그냥 하늘 한번 바라보시고
많이 아픈 불쌍한 무개념 인간 여기도
하나있구나 이리생각하고 잊어버리시길...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특히 보트하시는 분들은 노지하시는분들 피해안가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이분들은 남덜보다 의욕이?? 앞서서 하시는 분들이기에....ㅋ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짱똘 던지시면 됩니다~ㅡㅡㅋ
그런일을 물어 볼 필요가 있습니까??
저같으면 고마~~~~팍~~~~~~
예전에 제낚시자리앞에 30m정도 앞에 보트꾼이 접안하더니...
거기까지는 아무말 안했지만....하루종일 전화질에..게임..후라쉬비추고해서
같이죽자는 심정으로 장돌 수십개 투척했습니다.
아침까지 후레쉬로 괴롭혀 줍니다^^
똥꾼에겐 레드썬이 최고입니다
해남에 백포지 수심 60cm 낚시중..버스 한대가 오더니 낚시대 치워달랍니다 ㅎㅎ
어이가 없어서...얼음...
낚시대 치우기도 전에 1미터 주위에서 보트 20여대 내리더니 조립
그냥 낚시대 사이로 보트펴고 물위로...ㅋㅋ
그뒤로 보트꾼만 보면 속으로 xxxxxxx 욕합니다 ㅎ
나도 한때는 충주호 에서 오리 탔심더~~
오리꾼들 싸잡혀서 욕먹이지 않게 조심하십시다^^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