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짜희망님 말씀처럼 저수지마다 회유층이 다른듯 합니다. 어떤곳에서는 1m권에서 나오고 어떤 곳에서는 5m권에서도
나옵니다. 저수지에 도착하여 많이 잡으신 분의 양해를 구한다음 옆자리에서 하시다가 다른쪽에서 나오면 또옴겨야 합니다.
만약 전체적으로 안나오면 바닦부터 띄워가면서 빙어가 노는 층을 찾아야 합니다.
띄울때는 구더기통을 이용해서 동전만한 크기로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해빙으로 갈수록 상류쪽이 유리합니다.(현재는 중상류 조과가 좋은편)
나오곤 합니다. 저수지에 도착하여 많이 잡으신 분의 채비를 보시고 수심을 체크하는게 제일 좋을듯 하네요
주변에 유독 잘 낚으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커피 한잔 같이 마셔가며 채비,수심,미끼등을
여쭤보는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지금 이시기에 빙어 초장에 찍어 먹어본 기억이...언제였나...ㅎㅎ
즐낚,안낚 하세요...^^
좋은 정보 저도 잘보고 갑니다^^
나옵니다. 저수지에 도착하여 많이 잡으신 분의 양해를 구한다음 옆자리에서 하시다가 다른쪽에서 나오면 또옴겨야 합니다.
만약 전체적으로 안나오면 바닦부터 띄워가면서 빙어가 노는 층을 찾아야 합니다.
띄울때는 구더기통을 이용해서 동전만한 크기로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해빙으로 갈수록 상류쪽이 유리합니다.(현재는 중상류 조과가 좋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