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채비 + 긴 목줄 = 조과 차이 크게 없습니다.
사슬채비 + 오내리 채비<가지바늘> = 조과가 많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후 항상 오내리 채비로 씁니다.
스위벨 긴 목줄 = 빨리는 입질이 올 수 있습니다. 조과 차이는 크게 없으나 경계심 심할 때는 좋았씁니다.
종종 바늘을 깊게 삼켜 바늘 뺄 때 애 먹었습니다.
저의 경우 - 두바늘
한 바늘 당줄 5cm 정도 + 모노줄 20cm 주고 짧은 바늘에 글루텐, 긴 바늘에 생미끼 달아 쓰고 있습니다.
사슬채비 + 오내리 채비<가지바늘> = 조과가 많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후 항상 오내리 채비로 씁니다.
스위벨 긴 목줄 = 빨리는 입질이 올 수 있습니다. 조과 차이는 크게 없으나 경계심 심할 때는 좋았씁니다.
종종 바늘을 깊게 삼켜 바늘 뺄 때 애 먹었습니다.
저의 경우 - 두바늘
한 바늘 당줄 5cm 정도 + 모노줄 20cm 주고 짧은 바늘에 글루텐, 긴 바늘에 생미끼 달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