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시기에 사용할 찌 질문입니다,
1. 짧고 부력6g 이상의 퉁퉁한 찌를 사용한다.
이유인즉, 바닦에 썪은 갈대등 퇴적물이 많아 무거운 추를 사용해야 뚫고 바닦에
닿을수 있기에.....
2. 입질도 약하고 예민한 시기이기에 3g 이하의 짧고 예민한 찌를 사용한다.
주변 조사님들 말씀 입니다.
다 맞는 말씀들 같은데......
대체 요즘같은 시기에 어떤찌를 사용하는게 맞나요?
주로 노지, 수로 수초가를 좋아합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사용할 찌 질문입니다,
1. 짧고 부력6g 이상의 퉁퉁한 찌를 사용한다.
이유인즉, 바닦에 썪은 갈대등 퇴적물이 많아 무거운 추를 사용해야 뚫고 바닦에
닿을수 있기에.....
2. 입질도 약하고 예민한 시기이기에 3g 이하의 짧고 예민한 찌를 사용한다.
주변 조사님들 말씀 입니다.
다 맞는 말씀들 같은데......
대체 요즘같은 시기에 어떤찌를 사용하는게 맞나요?
주로 노지, 수로 수초가를 좋아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찌들고 썩은 수초 및 오래된 낙옆이 많은 낮은 수심에는 고부력을 사용하시고,
바닥이 마사 또는 깨끗하고 수심이 깊은곳에서는 저부력을 사용하면 좋겠지요.
니들 덕분에 소중한 지식 하나더 얻게 되엇네요
항상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 수심 60~70나와도 60cm 이상 장찌도 사용합니다
수심 따라 채비며 찌 바꾸는것도 피곤합니다
바닥이 개끗한 마사토라면 아무것도 걱정하지말고 그냥 어떤 찌, 부력 모두 문제 없어요
바닥이 수초로 쩌든 곳인데 수심이 60~70나간다?
뭘 망설이나요 1년에 한번 뿐이 오지 않는 시기입니다
과감하게 들어가서 바닥 정리하고 아무 채비나 막 사용합니다
바닥 정리가 어려운데 수면은 지져분하고 바닥은 개끗하다? 단연코 그런곳은 없습니다
수면이 쩌들었는데 그 퇴적물이 바닥에 없을수가 없어요
살아있는 부엽 수초라면 모를까요
바닥이 개끗하면 어떤 부력도 상관없이 팍팍 물어줄 시기입니다
바닥이 지져분하다면 저부력에 긴목줄로 미끼가 최대한 잘 보이게 안착하는게 관건입니다
뻘층이 있는 곳에 미끼만한 떡밥을 하나 던져보세요
순식간에 뻘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부력으로 봉돌을 바닥에서 띄우고 미끼가 바닥에 살짝 닿게 하면 좀 더 좋습니다
유트브,방송인: 오늘은 이떡밥 썻더니 잘잡히네요
오늘은 이 채비 테스트겸 나왔는데 채비가 좋네요
그런거 없고..
99프로 고기마음.. 입니다.... 1% 기도
그러다 입질오는 채비로 합니다.
말장난이구요 뚫어넣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1도 신경쓰지마시고 안걸리게 잘해서 3그람 찌를 쓰시는게 좋아요
다만 수심에 따라 장찌 와 단 짜 아렇게 사용 합니다
수초밭이면 30센티 정도가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