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낚시대에 잔기스가 눈에 띄일 정도(뺏바로 문지른것처럼 낚시대 표면의 광이죽음.)나 실기스가 막 가 있거나 아니면 흠집이 나 있는 경우 반품하심니까 아님 그냥 다 그렇지 하고 쓰십니까?
제가 예민한걸까요?어느정도 실기스는 그러려니하는데 눈에 띄는 기스나 흠집은 신경이 쓰여서 반품을 해야하는건지 예민하게군다고 욕할까봐 고민하게되네요.진상손님될까봐..ㅜㅜ..내돈주고 산건데 말이죠ㅜㅜ
회원님들은 어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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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확인안하구 파는가게도 문제구요 조구사도 물건내보낼때
검수도 안한거 같네요 담분 위해서라두 교환하세요
그냥 넘어가면 담에 또그럼니다--!!
편심확인, 합세부분의 공차 확인도 필수입니다.
용성. 은성. 강원산업 대들 모두 정확한 합세간격이 안나오더군요~
저는 새낚싯대도 400. 600. 800번 사포로 공차 1cm~5mm 사이로 공차간격 마춰서 씁니다.
왁스관리는 당연하구요...
정말 큰기스랑 광택이확죽은거아니면 그냥사용합니다...
저번에 기포로 교환했는데 더많은기포가 있는 낚시대받아서빡친적있네요...
진짜 조구사 품질관리 너무실망입니다ㅠ
펼때마다 애인 만나는것 처럼 설레는 낚시대가 흠집나 있으면 정도 안들것 같네요..
바로 바꾸셔서 항상 설레는 애인 달고 다니세요
그대로 와서 그냥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편심 AS보낼려고 준비중입니다~
하나하나 다 확인해서 보내야 하는데 그게더 큰일 입니다~ㅜ ㅜ
깨긋하게 사용했는데 기존의 그 기포때문에....
그런대는 다시 교환해도 어딘가 ,,
무조건 반품,교환이죠. 그냥사용하심 그낚싯대 볼때마다 열받아요.
뭐 열받아서 겨울에 감기걸일일은 없겠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