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섶다리보다 대길이에서 이점이 있지만,
포인트에 따라 오히려 짧은대긴 필요할 경우도 생깁니다.
짐이 많아서 그렇지, 발판은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진흙바닥이나, 우천시 신발에 습한기운도 훨씬 덜하구요.
저는 섶다리 이제 못쓰겠더라구요. ^^;
설치시간은 섶다리나 발판이나 거기서 거기인듯요.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무겁고 수납,보관,이동 관련해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포기할수 없는 장점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올해엔 발판이나 좌대를 꼭 장만하고 싶은 1人으로써
자금비축 해야겠습니다.
어차피 늘어난짐..포인트 이동 시 한번더 왔다갔다 하면 되죠..^^
생각하면 되겠네요.
꼭 그 자리에 붕어가 있으라는 법이 없으니
짐만 늘어 날 수도 있지요.
솔직히 거금 들여서 지름신만 좋은 것이지
보통은
받침틀만 해도 엄청 편한 것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낮 밤낚시를 했는데
다들 손맛보고 조과도 좋았는데
대자 발판 피고 내려 앉은 사람만 꽝 치는 경우도 봤습니다.
물론 다른 상황에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기 겠지요.
그래서
결국은 붕어는 장비보다 붕어 맘이라 생각합니다.
장비 비싼 것 있으면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올해도 대물 상면하세요^^
포인트에 따라 오히려 짧은대긴 필요할 경우도 생깁니다.
짐이 많아서 그렇지, 발판은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진흙바닥이나, 우천시 신발에 습한기운도 훨씬 덜하구요.
저는 섶다리 이제 못쓰겠더라구요. ^^;
설치시간은 섶다리나 발판이나 거기서 거기인듯요.
땅이 고르지 못하거나 경사지에 유리하고
긴대 필요 없고
하다못해 수중으로 안나가더라도 섶다리 펴는자리에
그대로 펴도 훨씬 편하죠
발판 6키로 내외 섶다리 3키로 별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허리않좋고 다리불편한 사람에게는 발판 강추합니다
저 낚시 갔다오면 무릅때문에 좀 고생했는데 섶다리 사용하다 발판으로 갈아탄후 고생 끝났습니다
뽀대도 끝납니다
발판의 장점이 다리가 편한 것도 있지요.
밤낚시후의 뻐근한 정도가 줄어드는것도 같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출조장소에 평지에서 낚시를 한다는 보장이 없고,
저수지 특성상 대부분 경사지 및 석축지대의 고르지 못한곳에서 낚시를 합니다.
그리고 설상가상 비가 오거나, 흐르는 상류 유입수쪽에 자리를 한다면 질퍽함과 습한기운에서~~~~~~
낚시를 하시면 발바닥과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서 다음날 무척 피곤해 집니다.
그래서 발판을 사용합니다.
또한 채비투척에도 유리한점도 한몫합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 발판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기 사용하시려고 구입 한 분들이 슬슬 매물로 내놓기 시작 하니
가장 저렴하게 떨어졌을 때 짐 늘려 보세요.
낚시 편한 자리야
쿠션 좋은 것 사용하고,
4발 높낮이 조절되는 의자면 충분 합니다...ㅎ
발판에 수중다리 자립다리 없이 받침틀만 얹어 놓으니 편하더군요 진흙탕에서 발 얹어놓으면 더 좋구요
낙시용품 아이디어로 산업용품 디자인 개발한게 많이들 보이더군요
특히 난로사용할때 좋습니다
포기할수 없는 장점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올해엔 발판이나 좌대를 꼭 장만하고 싶은 1人으로써
자금비축 해야겠습니다.
어차피 늘어난짐..포인트 이동 시 한번더 왔다갔다 하면 되죠..^^
15만원 정도면 사겠는데(15개월 무이자).....쩝 아숩다.
부업으로 싸게 만드시는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