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장터의 판매 가격을 소비자 가격에 몇%로 올리는데 실제 쇼핑물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에 몇%로 판매 가격을
정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예를들어 설화수 XX 같은 경우 일부 낚시점에서 3.0칸이 140,000원 정도에 판매를 하는데
(전화문의등, 현금가) 소비자 가격이 약 255,000원 정도하니까 50%~55%라면 114,000~ 127,000정도 됩니다.
거기다 착불로 할 경우 실제 구입 할 수 있는 가격의 약 80~85%정도가 됩니다. 판매 가격은 판매자 맘이라지만 조금
가격이 과한것 같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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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구입할 수가 있는 최저가 대비 50%~60%가 중고가로 적당한줄 알고 있으나
오야맘이기 때문에 개똥도 쓰고싶으면 비싼 값을 지불하겠지요.
장터에 유행 되버렸네요
그렇다고 머라할수 있는 문제도 아닌거 같아요
모든분들이 최저가로 구입해서 파는건 아닐테니까요
쇼핑몰 보다 비싸게 나오는
중고들이 많은데
구매. 하는 분들은
발품 안 팔은 댓가로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 당장도
쇼핑몰 보다 3000원 정도
비싸게 올라 온 중고를 택배
부탁하는 댓글 달린 것을 봤는데
택배비 부담하면 훨씬 더 비싸게 구입하게 되는거죠.
발품 팔면 중고보다 저렴하게
신품 구입 할 수 있는 것 많습니다.
일단 검색하는 발품을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느끼면 안사면 되니 참고 도 닦는 심정으로 기다립니다. ㅎㅎㅎ
홈런님 말씀이 9회말 끗내기 홈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