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대는 들어보고 결정 해야하지만 구입전 간단한
여러분의 평,비평을 듣고싶습니다.
앞으로 한동안 한 브랜드로 사용하려합니다
가격이나 회사 인지도 부분은 빼고
편심, 각 장단점, 사용후 간단한 평 부탁드립니다
주로 옥내림에 생미끼,떡밥 사용합니다.
다대편성 보단 6,8대 정도 필생각이고
28대부터 40대 사용하려합니다
44대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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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검증된 제품이고 실제 차이는 미미한듯 해요...
설골 독야 비교 대상은 아니고요(설골이 한두단계 위 라고 생각함) 둘다 좋은 낚시대이나 설골 독야 단점만 한가지씩 이야기 할께요
설골ㅡ낚시대 관리와 상관없이 도장관련 기포문제
독야ㅡ디자인이 후지고 편심문제
참고만 하세요 개인 사견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이나, 가격, 등은 개인의 결정할 문제이고 기포,도장상태는 낚시인이라면 관점을 두고 봐야할듯합니다.
설골이 도장,기포문제가 있다고하시니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독야1은 잉어에 초릿대 수면에 쳐박히는 거 보고 제외
설골은 발란스가 안맞는지 피고함이 오고
수보는 아직 앞치기 적응이 좀 덜 됐네요 탄성은 제일 낳은거 같은데 뭔가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전에 몇가지 사용했던 거랑은 좀 다르더군요
세가지중 무게감이나 발란스는 수보가 제일 낳은거 같고 제압과 뽀대는 설골이 우세하며
낚시기법 불문하고 편하게 막 쓰기에는 독야가 좋읍니다 하지만 독야는 많이 피곤합니다
무게나 발란스가 셋중 제일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현재 수보로 님처럼 28부터 40까지 맞췄구요 좀 더 사용해보고 계속 사용여부를 결정 할까합니다
만약 적응 못하면 다음에는 뭘로 갈지 저도 고민중입니다
저 또한 아직 수보에 믿음이 안갑니다.. 아직 더 사용 해 봐야겠고 다른 대도 사용을 해봐서 손에 맞는 낚시대를 구매 해 봐야겟습니다.
독야,설골,수보 사용 평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