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라면,라면에 만두 는거 말구요...ㅎ 뭐가 젤 맛날까요?? 늘 거의 혼자 독조에...추운데 맛난거라도 먹고 싶네요~혼자 간단히 맛나게 해 먹을수 있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라면에 차디찬 김밥은 더이상 먹고 싶지 않아용~^^
회나 육회 정도?? 어떨까요..
육회는 인터넷 레시피 보고 만들어봤는데.. 별것 없더라구요..ㅋ 양념장 준비해서 그자리에서 삭삭 비셔서 ㅋㅋ
속도 편하고 조립법도 없습니다
마트용은 그냥 뜨거운물에 넣거나
집에서 만드신거면 코베어포트나 하나로 포트에 딱입니다
없어서 저도 궁금하네요.
김치하고 공기밥도 같이 싸달라면 주니까요.
소주 한 잔 하기도 좋고, 속도 든든하고^^
나중에 국물이 남으면 거기에다가 라면 끓여드시면 좋습니다.
1.집에서 커다란 냄비에 다시용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낸 육수에 김장김치를 넣고 고추가루 추가 마늘추가하여 맛나게 끓입니다.
2. 밖에 두면 시원하게 식은 김치국 1회분량으로 비닐에 담아 냉동보관...
3. 출조시마다 1~2봉지를 가지고 갑니다.
4.배고플때 1봉지를 코펠에 넣고 끓인다음 떡국을 투하하면 끝~~(누룽지도 괜찮고 라면도 괜찮고 밥도 좋습니다.)
쥑입니다
따스한 국물로 몸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마력같은 음식.
건더기의 잘근잘근 입속에서의 향연, 식감과 포감감.
추가적으로 냉동만두를 함께하시면, 최고의 궁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묵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단숨에 매료시키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넓다란 부산어묵 손으로 잘라 넣고 라면스푸 넣은 어묵탕,,,,,,,,두 말하면 잔소리,,,,,,부정하면 철부지,,,,,,정말 끝내줘요
단 날이 따듯한 계절에는 맛없어요.....................................................아이러니 하네요ㅋ
라면 밥 햄 참치 넣고 한번에 끓여서 먹습니다 면먼저 드시고 죽처럼 밥을드시면
아주 뜨겁고 맛나고 살찌고 좋습니다
음식은 단연 따듯하고 얼큰한 국물요
저는 우리동네 식자재마트가서
진공포장되있는 업소용 육개장, 갈비탕, 선지국, 추어탕 사가지고 다니다가 한깨씩 데워서 먹습니다.
가격도 한팩에 2천원정도구요..
맛도 괜찬아요...적극 추천합니다
그런데 삼겹살도 맛나더군요...^^
입니다.
저는 돼지고기 팍팍넣고 끓인 김치찌개면 족합니다. ^^
전 이거먹으러 다니지만 준비물이 많네요
라면!!!
얼음위에서 먹어면 끝내주죠^^
나머지는 한두어번씼어서 물기를뺀다음에 위생봉지에 먹으많큼담아서
냉동보관하여 다가 낚시갈때 하나씩가져가서 요리하면 죽이던데요~
뜨겁고 얼큰한 국물에 한잔..쪽갈비 뜯고 또한잔..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