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옥수수는 바늘이 약간 튀어나오게 끼어야 후킹면에서는 더 낫구요 부드러운 옥수수는 바늘끝만 살짝 나오게해도 괜찬습니다 제가 지금 경험중입니다 ㅎㅎ옥수수 잘못주문해서 지금 딱딱한옥수수가 와서 ...원래 끼우던데로 바늘끝만 겨우 나오게 끼웠더니 살짝챔질하면 터지더라구요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생각없는 붕어에 사람이 끌려다니다보니 이런 짓 저런 짓 많이 하는 편입니다.
수십 수백회...
지렁이는 이렇게 끼워도 저렇게 끼워도 전혀 차이를 못느꼈고
떡밥 낚시는 주로 유료터어서만 하는 편인데 물성과 크기와 풀림등등이 조과에 아주 확연히 차이가 났었고
옥수수는 납작한면으로 대충 끼우는것과 바늘을 감춘것과는 예신 후 본입질로 이어지는 확률이 의미있을 만큼 차이가 났었고 마릿수에서는 당연히 차이가 났었습니다.
잡어가 매우 심한 몇몇곳을 제외하고는 딱딱한 옥수수는 선호하지 않지만 바늘을 감춘다고해서 후킹이 덜된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고 바늘을 노출시켜 대충 끼웠을때보다 오히려 깊이 삼켜 바늘 빼주기가 곤란할때가 종종 나왔습니다. 대충 끼우는 경우가 헛챔질은 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빨리 뱉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경험을 토대로, 상관없다는 분들은 그 경험을 토대로 그냥 그렇게 낚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옥수수미끼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딱딱한 것 보다는 부드러운 걸 선호하며, 씨눈이 있는 것만 골라서 꿰어 사용 합니다.
꿰기에서도 주로 한알만 꿰며 씨눈이 빠지지 않게 바늘허리가 터진쪽을 막아 씨눈을 잡아주는 형태의 꿰기를 하죠.
버림대는 두알 이상 꿰기를 주로 하죠.
한알 꿰기에서는 바늘끝을 감추고, 두알 이상 꿰기에서는 바늘 끝이 나오는 꿰기를 하죠.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고 막연히 좋을 것 같아
주로 이 방법을 쓰고 있죠.
자빵될놈들은 다됩니다
1.그때그때...
2.다르다고 봅니다.
머릿속이 복잡해 지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법이죠
붕어가 인지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꾼의 복잡한 마음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늘사이즈 , 목줄호수 , 그리고 붕어 먹성과 활성도에 따라
올리고 , 뱉고 , 빨지않을까요 ...........
힐링하러 간 낚시터에서 또다른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겠지요
전 바늘이 충분히 관통하게 납작한 방향에서 쉽게 관통꿰기합니다
자동 될대보면 거이 입술이아닌 입천정 이나
붕어한텐 미안하지만 더깊은곳에 걸리더군요
바늘이작은 수록 이하 제경험담 이었읍니다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생각없는 붕어에 사람이 끌려다니다보니 이런 짓 저런 짓 많이 하는 편입니다.
수십 수백회...
지렁이는 이렇게 끼워도 저렇게 끼워도 전혀 차이를 못느꼈고
떡밥 낚시는 주로 유료터어서만 하는 편인데 물성과 크기와 풀림등등이 조과에 아주 확연히 차이가 났었고
옥수수는 납작한면으로 대충 끼우는것과 바늘을 감춘것과는 예신 후 본입질로 이어지는 확률이 의미있을 만큼 차이가 났었고 마릿수에서는 당연히 차이가 났었습니다.
잡어가 매우 심한 몇몇곳을 제외하고는 딱딱한 옥수수는 선호하지 않지만 바늘을 감춘다고해서 후킹이 덜된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고 바늘을 노출시켜 대충 끼웠을때보다 오히려 깊이 삼켜 바늘 빼주기가 곤란할때가 종종 나왔습니다. 대충 끼우는 경우가 헛챔질은 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빨리 뱉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경험을 토대로, 상관없다는 분들은 그 경험을 토대로 그냥 그렇게 낚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점님 글에 추천 드렸습니다만
생각없는 붕어?
여러분들이 이런 말씀 하시네요^^
전 여기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혹 생각은 없을지언정 생존본능은 확실하다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전혀 생각없는 붕어가 어찌 바늘을 뱉어 낼수가 있을까요?
너무 붕어를 무시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생각이 없는 붕어 한마리도 못낚는 낚시꾼들 많잖아요?^^
물론 저도 당연 포함 됩니다 ㅋ
그럼 꽝꾼들은 모두 무뇌아 인가요?
해서 붕어도 생각이 당연하게 있다라고 우깁니다^^
저는 생각 하거든요
그냥 늘 하던대로 그대로
합시다
딱딱한 것 보다는 부드러운 걸 선호하며, 씨눈이 있는 것만 골라서 꿰어 사용 합니다.
꿰기에서도 주로 한알만 꿰며 씨눈이 빠지지 않게 바늘허리가 터진쪽을 막아 씨눈을 잡아주는 형태의 꿰기를 하죠.
버림대는 두알 이상 꿰기를 주로 하죠.
한알 꿰기에서는 바늘끝을 감추고, 두알 이상 꿰기에서는 바늘 끝이 나오는 꿰기를 하죠.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고 막연히 좋을 것 같아
주로 이 방법을 쓰고 있죠.
옥수수로 약간만 튀어나오게 해서.. 물었을때 챔질하면 바로 걸릴수 있게들 달죠,,
옥수수로 자동빵은.. 난생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