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수온이 떨어지는 가을부터 잘먹힙니다. 일단먹기만 한다면 이보다 좋은 미끼도 없죠 떡밥에는 깔짝대기만 하는 곳도 대하에 나오기 시작하면 일반 새우 낚시처럼 찌올림도 예술입니다. 미끼운영은 바늘 감쌀정도로 커터로 썰어서 달면되고 너무 급하게 채지말고 쭉 올라오다 멈칫하면서 껄떡될때 챔질하시면 됩니다.
대하 무지 사용 합니다
9월부터 5월까지 꼭 두세마리 가지고 다닙니다(양어장만 다닙니다)
지난 토요일 평택 명인 하우스에서 14시부터 20시 까지 20수 이상 했습니다
가위로 팥알에서 콩알 만큼 자릅니다
손으로 조물락 거려 퍼지게 한다음 바늘에 달아서 먹기 좋게 합니다
반마디 정도 들어 갔다가 쭈욱 올려 주면 챔질 합니다
가끔 건들지 않는 날도 있지만 먹어 준다면 찌맛은 기가 막힙니다
가끔씩 새우중에도 푸석푸석 한놈이 있는데 그놈 보다는 살이 찰진 녀석이
더좋습니다.....
껍데기 까고 컷터 칼로 잘라서 짝밥으로 사용합니다
노지와 관리형 낚시터에서 사용했었는데, 두 번 모두 큰 재미를 본 경험은 없습니다.
짝밥으로 쓰는 분 많습니다.
조과도 백수 찍는 분들 있구요.
새우살은 칼로 자르면 잘 뭉개져서
캇타칼 쓰시는게 좋습니다.
양어장에서 한가지 미끼에 입질이 뜸할 때
(글루텐, 지렁이, 새우살) + 집어제(어분+보리) 를
교대로 쓰시면서 잘 먹는 미끼 찾아 쓰면 됩니다.
보통은 새우살은 밤에 많이 씁니다만
낮밤 구분없이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잘 먹는 미끼 쓰면 되겠죠~
살인행위 ㅠ
ㅎㅎ 웃고 갑니다
9월부터 5월까지 꼭 두세마리 가지고 다닙니다(양어장만 다닙니다)
지난 토요일 평택 명인 하우스에서 14시부터 20시 까지 20수 이상 했습니다
가위로 팥알에서 콩알 만큼 자릅니다
손으로 조물락 거려 퍼지게 한다음 바늘에 달아서 먹기 좋게 합니다
반마디 정도 들어 갔다가 쭈욱 올려 주면 챔질 합니다
가끔 건들지 않는 날도 있지만 먹어 준다면 찌맛은 기가 막힙니다
가끔씩 새우중에도 푸석푸석 한놈이 있는데 그놈 보다는 살이 찰진 녀석이
더좋습니다.....
대부분 추웠던거같아요
가위로 자근자근하게 자르세요
그리고 도로로 쓰시듯이 훑어 쓰세요
바늘에 살짝 점 처럼 걸린 대하살 먹고 ...
입질 기가 막히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