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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이전글다음글 [정보·팁] 원자케미 ㄱㄱ빨리요~ 댓글 10 인쇄 신고 바람같이 IP : 8a0b62007c01a6d 날짜 : 2010-09-02 00:51 조회 : 4347 본문+댓글추천 : 0 지금 !! 현시간 12:51분 옥션에 원자케미 11개 떠있음~~ 언능 검색해서 득템하시길.. 전 ... 있어서 패스~ 사신분 추천 한방 날려주심 감사용!! 추천 1 1등! 붕어강도10-09-02 01:07 IP : 4abb96e9cdc7dfb 아직 6일 남아있는 즉구가 109,000원의 경매를 말씀 하시는건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아직 6일 남아있는 즉구가 109,000원의 경매를 말씀 하시는건지요? 2등! 바람같이10-09-02 01:16 IP : 8a0b62007c01a6d 음 싸다고 할순 없지만 즉구가 109000원 11개 정도면 월척에도서 그렇게 파니깐요 못구하셧는분들을 위해서;; 신고하기 추천 0 음 싸다고 할순 없지만 즉구가 109000원 11개 정도면 월척에도서 그렇게 파니깐요 못구하셧는분들을 위해서;; 3등! 잠못자는악동10-09-02 08:17 IP : 6b789c56ccea628 지금쯤 판매가 되지 않았을까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신고하기 추천 0 지금쯤 판매가 되지 않았을까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신이내린꾼10-09-02 10:19 IP : 3ca73256b0a583a 입찰가격이 10만원 올라왔네요 새거가 아니라 중고내요 신고하기 추천 0 입찰가격이 10만원 올라왔네요 새거가 아니라 중고내요 바람같이10-09-02 11:12 IP : d17731fd6b856fa 흠 중고긴 하지만 월척에서도 중고 1만원인걸요 구하다지치신분들을 위해 .. 올려둔거에요 그나저나 아직도 안팔렸네요 워!! 신고하기 추천 0 흠 중고긴 하지만 월척에서도 중고 1만원인걸요 구하다지치신분들을 위해 .. 올려둔거에요 그나저나 아직도 안팔렸네요 워!! 釣夢10-09-02 11:22 IP : 08816b62585fee0 중고사실때 잘 확인하세요. 저도 원자 20여개 있지만 어떤거는 새것처럼 밝고 어떤것은 좀 바래었네요.(20년 다된거도 있는데 아직도 잘보이는것도 있구요) 5년전에 개당3천원에 산건 아직 생생하구요. 미래를 예측했다면 그때 수천만원어치 구해놀걸 그랬나바여...... 신고하기 추천 0 중고사실때 잘 확인하세요. 저도 원자 20여개 있지만 어떤거는 새것처럼 밝고 어떤것은 좀 바래었네요.(20년 다된거도 있는데 아직도 잘보이는것도 있구요) 5년전에 개당3천원에 산건 아직 생생하구요. 미래를 예측했다면 그때 수천만원어치 구해놀걸 그랬나바여...... 바람같이10-09-02 12:01 IP : d17731fd6b856fa 수천만원어치. ㅋ 30년 전 금값이 3000원 3500원 하던시절 한돈에 .... 지금 20만원 ㅡㅡ 금송아지 어디 굴러댕기는거 읍나 모르겠떠여 ㅠㅠ 신고하기 추천 0 수천만원어치. ㅋ 30년 전 금값이 3000원 3500원 하던시절 한돈에 .... 지금 20만원 ㅡㅡ 금송아지 어디 굴러댕기는거 읍나 모르겠떠여 ㅠㅠ 수초킬러10-09-02 20:32 IP : de461526430689c 아무리찿아도 안보이네요 ㅠㅠ 신고하기 추천 0 아무리찿아도 안보이네요 ㅠㅠ 짜붕10-09-02 21:17 IP : 60d4a352f1a0c3e 저기......바람같이님... 뭘 잘못 알고 계시는듯...아님 0 하나 덜 적으셨던가^^ 25~6년전 금 한돈에 6만원 이었습니다..(당시 제월급 30여만원) 친구 아들 백일이라 3만원 주고 반돈 사간 기억이 나네요-.-.. 바로 얼마전 까지 5만원 아래 였는데 무엇때문이었는지 그때 갑자기 올라서 금은방 주인한테 한소리 했었다는.. 그전에도 4~5만원 사이 유지 했었구요...금값은 물가 오른거 비하면 정말 안오른 겁니다..요근래 한번에 엄청 올라서 그렇지.. 신고하기 추천 0 저기......바람같이님... 뭘 잘못 알고 계시는듯...아님 0 하나 덜 적으셨던가^^ 25~6년전 금 한돈에 6만원 이었습니다..(당시 제월급 30여만원) 친구 아들 백일이라 3만원 주고 반돈 사간 기억이 나네요-.-.. 바로 얼마전 까지 5만원 아래 였는데 무엇때문이었는지 그때 갑자기 올라서 금은방 주인한테 한소리 했었다는.. 그전에도 4~5만원 사이 유지 했었구요...금값은 물가 오른거 비하면 정말 안오른 겁니다..요근래 한번에 엄청 올라서 그렇지.. 바람같이10-09-03 16:39 IP : d17731fd6b856fa 아 .. 그런가요 흠 전 듣기만 들은 얘기라서요.. 이번에 할머니께서 에어콘을 하나 사주시면서 32년 전 제 돌때 받은 금을 팔아 20만원쯤 만드셨고 32년이 지난지금 140정도 불렸다고 ㅎㅎ그때 말씀이 3천원에서 3천오백원쯤 했었다 하시던데요.. 할머니께서 잘못아셨나보네요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아 .. 그런가요 흠 전 듣기만 들은 얘기라서요.. 이번에 할머니께서 에어콘을 하나 사주시면서 32년 전 제 돌때 받은 금을 팔아 20만원쯤 만드셨고 32년이 지난지금 140정도 불렸다고 ㅎㅎ그때 말씀이 3천원에서 3천오백원쯤 했었다 하시던데요.. 할머니께서 잘못아셨나보네요 ㅎㅎ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바람같이10-09-02 01:16 IP : 8a0b62007c01a6d 음 싸다고 할순 없지만 즉구가 109000원 11개 정도면 월척에도서 그렇게 파니깐요 못구하셧는분들을 위해서;; 신고하기 추천 0
바람같이10-09-02 11:12 IP : d17731fd6b856fa 흠 중고긴 하지만 월척에서도 중고 1만원인걸요 구하다지치신분들을 위해 .. 올려둔거에요 그나저나 아직도 안팔렸네요 워!! 신고하기 추천 0
釣夢10-09-02 11:22 IP : 08816b62585fee0 중고사실때 잘 확인하세요. 저도 원자 20여개 있지만 어떤거는 새것처럼 밝고 어떤것은 좀 바래었네요.(20년 다된거도 있는데 아직도 잘보이는것도 있구요) 5년전에 개당3천원에 산건 아직 생생하구요. 미래를 예측했다면 그때 수천만원어치 구해놀걸 그랬나바여...... 신고하기 추천 0
바람같이10-09-02 12:01 IP : d17731fd6b856fa 수천만원어치. ㅋ 30년 전 금값이 3000원 3500원 하던시절 한돈에 .... 지금 20만원 ㅡㅡ 금송아지 어디 굴러댕기는거 읍나 모르겠떠여 ㅠㅠ 신고하기 추천 0
짜붕10-09-02 21:17 IP : 60d4a352f1a0c3e 저기......바람같이님... 뭘 잘못 알고 계시는듯...아님 0 하나 덜 적으셨던가^^ 25~6년전 금 한돈에 6만원 이었습니다..(당시 제월급 30여만원) 친구 아들 백일이라 3만원 주고 반돈 사간 기억이 나네요-.-.. 바로 얼마전 까지 5만원 아래 였는데 무엇때문이었는지 그때 갑자기 올라서 금은방 주인한테 한소리 했었다는.. 그전에도 4~5만원 사이 유지 했었구요...금값은 물가 오른거 비하면 정말 안오른 겁니다..요근래 한번에 엄청 올라서 그렇지.. 신고하기 추천 0
바람같이10-09-03 16:39 IP : d17731fd6b856fa 아 .. 그런가요 흠 전 듣기만 들은 얘기라서요.. 이번에 할머니께서 에어콘을 하나 사주시면서 32년 전 제 돌때 받은 금을 팔아 20만원쯤 만드셨고 32년이 지난지금 140정도 불렸다고 ㅎㅎ그때 말씀이 3천원에서 3천오백원쯤 했었다 하시던데요.. 할머니께서 잘못아셨나보네요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새거가 아니라 중고내요
그나저나 아직도 안팔렸네요 워!!
저도 원자 20여개 있지만 어떤거는 새것처럼 밝고 어떤것은 좀 바래었네요.(20년 다된거도 있는데 아직도 잘보이는것도 있구요)
5년전에 개당3천원에 산건 아직 생생하구요. 미래를 예측했다면 그때 수천만원어치 구해놀걸 그랬나바여......
ㅡㅡ 금송아지 어디 굴러댕기는거 읍나 모르겠떠여 ㅠㅠ
뭘 잘못 알고 계시는듯...아님 0 하나 덜 적으셨던가^^ 25~6년전 금 한돈에 6만원 이었습니다..(당시 제월급 30여만원)
친구 아들 백일이라 3만원 주고 반돈 사간 기억이 나네요-.-..
바로 얼마전 까지 5만원 아래 였는데 무엇때문이었는지 그때 갑자기 올라서 금은방 주인한테 한소리 했었다는..
그전에도 4~5만원 사이 유지 했었구요...금값은 물가 오른거 비하면 정말 안오른 겁니다..요근래 한번에 엄청 올라서 그렇지..
32년 전 제 돌때 받은 금을 팔아 20만원쯤 만드셨고 32년이 지난지금 140정도 불렸다고
ㅎㅎ그때 말씀이 3천원에서 3천오백원쯤 했었다 하시던데요.. 할머니께서 잘못아셨나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