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사이트에 체인지카라는 중고차 구매 싸이트를 보고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혹해서 장작 2시간 걸려서 현장 답사를 해보니
이런 젠장
싸이트에서 본 차량은 없고 엉뚱한 차량만 소개를 해주더군요.
팔려 나갔다고 아 씨,,
허위 광고구나 하는 생각에 걍 집으로 고고씽,,시간 날리고, 기름값 날리고, 기분 잡치고
걍 기분이 드러워서 올려 봅니다
TV에 한창 광고하던 상조업체 광고한 다수 업체가 "먹튀"였죠. 지금도 상조업체들 광고 하더군요.
TV는 광고로 먹고 산다고 하죠.
월척도 마찮가지인 듯,,, 정보나 "장"을 마련해주고 광고로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자체가 나쁜건 아니죠.
하지만, 특정업체의 비도덕적인 사실들이 본문글처럼 자주, 많이 알려진다면
방송국이나, 월척에서도 어떤 "제재"가 가해지겠죠.
푸른가을님 의견처럼 좋은점, 나쁜점 널리 알리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광고를 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계약에의해 받은금액만큼 광고만 해주는거지요.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다보니 광고에 목맨다는 느낌도 좀 받습니다. ^^
공장직판이 조금 문제될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요즘 허위매물 없다없다해도 많더라구요
특히나 중고차사이트는 더더욱요!
이것들 엄청 장난질합니다!
제일 흔한개소리가 있다고 무조건 있다고 오라해놓고 가면 팔렸다입니다...
보배도 마찬가지구요.
무사고차라는것도 순 개소립니다.
어느 상품이나 허위 광고가 많습니다.
유명한 모델이 광고 한다고 진짜로 다 맞는것이 아니듯이...
잘 알아 보시고 ...
선택은 자기 묷입니다.^^*
TV는 광고로 먹고 산다고 하죠.
월척도 마찮가지인 듯,,, 정보나 "장"을 마련해주고 광고로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자체가 나쁜건 아니죠.
하지만, 특정업체의 비도덕적인 사실들이 본문글처럼 자주, 많이 알려진다면
방송국이나, 월척에서도 어떤 "제재"가 가해지겠죠.
푸른가을님 의견처럼 좋은점, 나쁜점 널리 알리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광고를 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