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던지면 잉어치어들도 벌때처럼 달려들어 큰놈들처럼 찌를 올려 헛챔질이 많아 팔이 아플정도 입니다.
검색해봐도 답은 대책이 없다 이던데요...
그대도 경험이 많으신분들중에는 나륻데로 노하우를 가지신분이 있으실꺼로 사료 됩니다.
제가 하는방법은 현장에서 찌케미 수평맞추고요 목줄 길이 7센티 붕어바늘 9호 사용하고 먹이는 단단하게 뭉칩니다.
1.앞쪽에 밑밥을 살짝 뿌려 치어를 유인한다.
2.바늘을 붕어바늘 10호정도를 묶어 치어가 잘 물어 올리지 못하게 한다.
3.미끼를 단단하게 크게 달아 오래버티고 역시 치어가 잘 물어올리지 못하게 한다.
4.목줄길이를 10센티이상 길게 매어 확실한 입질만 챔질한다.
5.노지 대물 채비처럼 부력을 무겁게 하여 잔입질 무시하고 역시 확실한 입질만 챔질한다.
위 5가지 방법이 잉어치어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요?
선배조사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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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떡밥을 쓰신다면 말씀하신 방법 말고 웁쓰님 처럼 어분량을 최소화하는거 외에 있으면 저도좀 배우고 싶어요 ^^;;;
바늘끝이 조금나오도록 하고
바늘을 13호정도로 크게쓰고
빠르게 바닥안착을하고
양어장이면 짧은대로 바꿔 챔질이 쉽게 합니다.
윗님들 여러의견 감사합니다.
좀큰곳은긴대치시면됩니다
대구무태낚시터도지금상황이이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