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서 파라솔 망가진 것을 버렸다고 하니까
어떤분이 "뙤끼" 라는 댓글을 달아서
이거이 환갑이 다된 사람이 젊은층들도 많은 월척지에서.
과연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정도인가요?
***참고로 유로터에는 드럼통을 짤라서 쓰레기통을 만들어 태우기도 좋게 만들었지요
바로 그런 곳에 버린 파라솔 고장난 것,낚시대 부러진 것, 떡밥쓰다 남은 것 등등***
월님들은 여기다가 버린 쓰레기 죄가 된다 생각됩니까?
요사이는 10000~25000원 사이로 받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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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쓰레기통은 관리인이 쓰레기를 모아서 처리하기 쉽게 놓아둔 것이라
거기에다 버리라고 만들어둔 것인데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린 것은 잘한 일이지 왜 죄가 되나요~
소각할 수 있는 쓰레기와
소각하면 안되는 쓰레기의 구별이 좀 아쉬워서 말씀하셨던게 아닐까요?
낚시터주인이 분리 하셨겠지요^^
글구 유료터 쓰레기 버리구 와두 관리하시는분이 태울거 제활용할거 다시분리하십니다 .분리해주심 더좋구요
그냥 좋은 정보 공유할수 있는 창이 되였음 싶네요
집에있는 망가진 파라솔을 가지고가서 버렸다면
들을만한 소리내요
그렇다면 파라솔 집에까지가져와서 버릴사람이 과연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인것 같네요
낚시터 주인장이 분리수거 잘 하였겠지요,
그것또한 그분들의 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