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낚 낚시갔다 나온녀석임다.길이는 6~7 쎈치정도, 몸에서 꼬리 쪽으로
쏘가리같은 얼룩무늬 있고 배부분 노란색갈(빠가같은 색) 입은 메기같은데
수염은 없음다.꼬리는 미구라지 같은 부채형으로 둥글게 돼 있음다.
눈은 좌우에 있고 약간 튀어나와 보임다.
낚인 둠벙은 오래된 간척지 지형.
정식 명칭이 동사리 입니다. 표준어죠.. 그외 뻥구리 . 빵구리, 빠꾸마치 , 등등.. 너무 부르는 이름이 많아서 패쑤 합니다. 퉁사리는 아니구요... 퉁사리는 입옆에 수염 4개가 있습니다. 양옆으로 2개씩.. 사진이 흐려 백프로 정확한 것은 아니나.. 동사리로 보입니다. 누나가 민물고기 연구를 해서 ..ㅋㅋ 자연산 매운탕 27년 운영하신 부모님때문에 대충 압니다. ㅎㅎ
없어 보임다.
검정망둥 같습니다.
싸이즈가 작아도 굉장히 성격이 사나운 종으로,
대부분 간척지에서 서식하며, 민물에서 토속화되면 녀석들을 따로 민물검정망둥이라고 지칭합니다.
검정망둑 잘 배우고 갑니다 ^^
어릴때 시골에 서 많이 잡앗던 어종이랑
흡사 짬봉 을 해놓은것 같네요 구구리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구리 중에 아주 잘 빠진 에스라인 구구리 네요 ㅋㅋ
감사함니다.
간혹 바닷가근처 저수지나 간척지에서 잡힙니다.
바닷고기인데 민물화된 종이죠.
저것이 다자란 사이즈입니다.
잡식이라 골치아픈 놈입니다.
구구리와 흡사하지만 미끈거리고 더 날렵합니다.
내일 다시 그자리드감니다. 다시 또 나오면 다시한번 올리겠음다.
비교해 보시죠?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10 종류 이상은 가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