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물만합니다. 붕어대상이구요
근래들어 배란다보면 답답하네요. 잘 다니지도 못하면서 뭔 짐이 이리 많은지..?.
어떻게들 줄이시나요??
걍 간단한 낚시나 하고잡네요...차에 싣고 다니기 편한..
좋은 아이디어 좀 부탁드립니다. 간편 출조에 빠질것 없는 좋은 방법이요....
뭔짓을해도 한번에는 안되더군요. 두번은 왕복해야 짐을 다 나를 수 있더라구요...
짐 줄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종목을 바꾸셔야죠^^
대물하지 마시고 떡밥 하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아마도 종목을 바꿀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ㅋㅋㅋ
저도 꽝치는 날엔 종목을 바꿔볼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도
며칠지나면 다시금 의욕이 생기는게.. 쉽게 치료되지 못할 병인가봅니다^^
장비는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한 것이지요~
철수시 누구나 한번쯤 투덜대는 고민일 것입니다.
장르를 바꾸지 않는다면 욕심을 버리는 편과 발상의 전환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참고로 저는,
필수 장비 : 1. 낚시가방(낚싯대10-낚싯대는 상황에 맞게 선별-,받침대7 등 소품)과 의자(-무릎담요 포함-가방에 탈착) - 등.
2. 파라솔이나 텐트 - 오른손.
3. 받침틀(받침틀은 12단에서 서서히 줄기 시작하여 6단 -다대편성의 막연한 확률보다는 적재적소 배치 편성의 경험이 필요-)과 보조가방(난로,무릎담요,간식,수건,떡밥그릇,떡밥,채집망 등) - 왼손.
이렇게 한번으로 이동을 마칩니다.
열번을 싣고 다녀도 한번도 쓰지 않는 장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부터 우선순위를 두어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어 고민해 본다면 충분히 줄여집니다. 꼭 필요한 장비라고 생각한 것들이라도 부피가 큰 것(새우통 같은)들은 재활용품(반찬통,pet병)을 활용한다든지 하여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새우 얼마나 쓴다고...).
얼마전 태클박스를 없앴습니다. 2~3일 낚시에 무슨 이 많은 봉돌이.. 등을 생각하니 반으로 줄더군요.. 그래서 작은 주머니에 필수품을 담습니다.
이렇듯 잘 생각하시면 충분히 부피와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겁니다.
많은 고민과 실천속에서 노동이 아닌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장비 해결 방법 참 힘들져!!
저도 대물낚시 시작한지 얼마 안댓느대..
뽀대 따지다 덩어리 장비 몇개 생기고...
방한 장비 준비하다보니 또 생기고...
아무리 가까운곳으로 가도 2-3번 기본이더라고요..힘은 들어도 한방 매료에 빠져 어쩔수 없더라고용..
피하지 못할바에 그냥 즐기새요!!!
몸떵어리 한두번 더 움직이면 댑니다..
무료분양 코너에 올리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 ..)
절대 줄어들지 않을껍니다~~~^^
추워서 안돼요 ㅎㅎㅎ
언능 봄이 오기를 기다려야죠
저도 고민하다가 낚시대만 분양했네요...
유료터 다니기가 젤 좋은 방법일까 모르겠네요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답은... 없네요~~ ^^
그나마 저는 소품가방 세개씩 들고 다니다가
대용량 하나에 차곡차곡 넣어서 한개로 줄였습니다
그래봐야 가방 의자 받침틀 발판 파라솔 등등 티도
안나지만 ...^^
장르를 바꿔보심이...
제 지인분은 그렇게 다닙니다
혹 필요한게 있으면 차에 한두번 가지러 가구요
다른 짐은 불편하게 낚시 하실려면 안가지고 가도
되는게 많지 않을까요?
짐 줄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종목을 바꾸셔야죠^^
대물하지 마시고 떡밥 하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아마도 종목을 바꿀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ㅋㅋㅋ
저도 꽝치는 날엔 종목을 바꿔볼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도
며칠지나면 다시금 의욕이 생기는게.. 쉽게 치료되지 못할 병인가봅니다^^
세상이치가 다~ 그런것 같습니다. ㅎ
남눈 의식도 덜하고 뽀대도 안찾아요
좋은 장비도 눈에 안들어 오고 장거리 출조도 꺼립니다 ㅎ
차량에 장비정리를 잘하시고 차곡차곡 분류하여 집에 갖고 오르락 내리락을 않하시면 됩니다.
차량에 계속싣고 다녀야하는 불편함과 기름값이 추가되는 것은 감안하시고요....
떡밥낚시하신담 어분이나 보리 미리 같이 혼합해 봉지를 줄입니다 글루텐두 마찬가지구여
철수시 누구나 한번쯤 투덜대는 고민일 것입니다.
장르를 바꾸지 않는다면 욕심을 버리는 편과 발상의 전환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참고로 저는,
필수 장비 : 1. 낚시가방(낚싯대10-낚싯대는 상황에 맞게 선별-,받침대7 등 소품)과 의자(-무릎담요 포함-가방에 탈착) - 등.
2. 파라솔이나 텐트 - 오른손.
3. 받침틀(받침틀은 12단에서 서서히 줄기 시작하여 6단 -다대편성의 막연한 확률보다는 적재적소 배치 편성의 경험이 필요-)과 보조가방(난로,무릎담요,간식,수건,떡밥그릇,떡밥,채집망 등) - 왼손.
이렇게 한번으로 이동을 마칩니다.
열번을 싣고 다녀도 한번도 쓰지 않는 장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부터 우선순위를 두어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어 고민해 본다면 충분히 줄여집니다. 꼭 필요한 장비라고 생각한 것들이라도 부피가 큰 것(새우통 같은)들은 재활용품(반찬통,pet병)을 활용한다든지 하여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새우 얼마나 쓴다고...).
얼마전 태클박스를 없앴습니다. 2~3일 낚시에 무슨 이 많은 봉돌이.. 등을 생각하니 반으로 줄더군요.. 그래서 작은 주머니에 필수품을 담습니다.
이렇듯 잘 생각하시면 충분히 부피와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겁니다.
많은 고민과 실천속에서 노동이 아닌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그대로 다니던가 아니면 위에서 처럼 떡밥낚시로 갈아타면 그나마도 짐을 좀 줄일 수가 있지요.
본인은 떡내림이 주종목에 옥내림을 병행하다 보니 주로 낮낚시를 하게 되는데 밤낚시 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옥내림을 할땐 3단 낚시가방, 중층 소좌와 튜닝한 5단 받침틀, 수파3.6칸6대, 4절 받침대6대,
보조가방, 방한복가방이 전부이다 보니 한번에 운반이 가능 하더군요.
2)떡내림을 할 땐 3단 낚시가방, 중층 소좌와 튜닝한 3단 받침틀, 수파3.2칸3대, 4절 받침대3대, 보조가방, 방한복 가방
요렇게 가지고 다닙니다(중층소좌는 의자가 필요 없죠)
3)낚시터 현장에서는 일체의 취사를 하지 않고 간편식으로 대체를 합니다(술,담배,커피 요런거 안 먹습니다)
4)밤낚시를 하게 되면 부득이 파라솔이나 텐트, 난로(가스),취사 도구가 필요하겠죠.
등에 지고 목에 걸고 양 어께에 매고 양손에 들고 짐이 장난이 아니죠.
낚시 전용 차가 아닌 이상 어떤 suv 에도 두명분의 장비 실으면 더이상 사람이 탈 자리를
못찾을 정도의 짐.....
좋은 방법 저도 알고 싶습니다 ^^
저도 대물낚시 시작한지 얼마 안댓느대..
뽀대 따지다 덩어리 장비 몇개 생기고...
방한 장비 준비하다보니 또 생기고...
아무리 가까운곳으로 가도 2-3번 기본이더라고요..힘은 들어도 한방 매료에 빠져 어쩔수 없더라고용..
피하지 못할바에 그냥 즐기새요!!!
몸떵어리 한두번 더 움직이면 댑니다..
가방은 5단 대물가방에 낚시대도 20대이상 받침대도 10대이상
의자 텐트 난로 12단받침틀 개인좌대 등등등등..
그래서 낚시가방4단으로줄이고 낚시대 딱 10대 받침대6개 받침틀3+3 6단으로줄였습니다.
다대편성할때 5~6대펴고 대부분 2대쌍포로만합니다.
욕심줄이고 즐기는낚시하니 몸이편하네요
12대펼때나 6대펴고할때나 조과는거기서거기네요^^;;
가방만 줄이고 낚시대 대수만줄여도 짐이많이줄어드는것같아요..
요즘엔 차에서 포인트까지왔다갔다안합니다
그냥 한번에 갑니다 밤에철수시에도 편하네요
돌이켜보면 왜그렇게 많은 짐을가지고 고생했다싶습니다..
지금은 그냥 즐기는낚시합니다 편하네요..
낚시 차량으로 무쏘밴을 구입하세요
짐도 엄청 싣을수있으며(용달 2/1수준)
차량에서 잠도 잘수있고(다리펴고)
2명 정도는 편히앉아 식사도 할수있습니다
낚시후 차량의 짐은 그대로 두시고(그러면 배란다 깨끗함)
낚시갈때 낚시차량만 몰고나갑니다
무쏘밴 짐칸의 크기는 길이 약172cm 폭 약146cm 입니다(코란도 밴보다 길이가 훨씬깁니다)
여기에 ㄷ자형 탁자 비슷하게 만들어 짐정리 하시면..(글로 표현할려고 하니 어렵군요)
제가 이글을 쓰면서도 욕먹을까 조심스럽내요
이유는 팝니다 코너에 차량 판매한다고 글을 올려 놓아서 차 팔려고 글 올리는것같내요
(차 팔려 글올리는게 아니니 오해마세요)
11년전 이 방법을 터득한후 마누라 와마찰없이 나름 편히 낚시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