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얕은곳에서 전자캐미의 밝기가 조과에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대물낚시에 여러대 펼경우에는 그 밝기가 상상을 넘어 섭니다
초록 캐미사용 하면서 매번 출조마다 꽝 친 상태에서 초록색을 주황색으로 모조
리 바꾸니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조과도 확실히 좀 나은것 같습니다
윤기한의 대물낚시 책보면 일반 캐미불빛도 검은매직으로 칠해서 빛을 죽인상태에서 낚시 하는 방법을 사용 하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너무 밝은 캐미는 조과에 영향이 많을것 같네요
FTV초창기때 붕어낚시 프로그램 잠깐 봤던 기억에, 일반캐미 조차도 밝아서 조과에 영향을 준다면서 캐미 밑부분을 검은색 매직을 칠해서 쓴다던 프로조사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 누구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아직도 그분이 활동중인지 모르겠네요.
한때 매직을 가지고 다니면서 캐미밑둥을 까맣게 칠해서 쓰는 유저들도 꽤나 있었지요.
해머맨님 말씀처럼 옛날에는 칸데라불빛으로도 잘만 잡았는데 전자케미가 칸데라불빛만 하겠습니까..
저도 안잡힐때는 별생각을 다하게 되는데 아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3대 폈는데 전자케미 두개는 새밧데리라 아주 밝고 나머지 하나는 쓰던거라 희미한데 이 대에만 입질이 자주오면 나머지 두대는 너무 밝아서 그런가 생각도 해봤지만 어떨때는 케미가 밝은대에만 입질이 자주오는 걸 보면 그것도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정말 상관없어요 ㅋㅋ 산골짜기 정말 골짜기
송림저수지에서 위로쭉 계속가면 절이나옵니다 산중간쯤에 빚조차도 없는곳에 10대 전자케미 달고했어요 그래도 나와요 ㅋㅋ 수심도 턱자리 얕은곳에서 주로 입질 누구나 케미 추천 합니다 다른거 신경쓰지마시고 무조건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
저는 모르는 저수지가면 상류 아니면 무넘이 ㅋㅋ
전자캐미를 쓰는시기가 기온이 떨어지고 일반캐미로는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시기에 대부분 쓰는데 그 시기는 아무래도 붕어의 활성도도 떨어지는 시기라 입질이 없으면 캐미밝기때문인가 별의별 생각이 다들겠죠..어디선가 실험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캐미밝기는 수면 아래쪽으론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는 실험영상을 본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물속 카메라로 미끼 근처에 어슬렁 거리는 고기에게 불을 비춰도 도망가기는커녕 먹이활동을 하는 영상을 본기억이납니다.
제가 낚시에 많은 경험은 없지만 제가 아는한 붕어는 색을 구별 못하고 흑백을 구별한다고 합니다.
첫째 붕어는 겁이 많고 예민 합니다.
특별히 많은 무리가 경쟁적으로 먹는때가 아닌한은 무척 예민합니다.
그저수지가 대체로 어둡다면..혹은 물색이 맑다면.
그 수심이낮다면 물속에서도 밝은 찌케미에의한 명암은 느껴질거라 봅니다.
밝기보단 진동을우선 감지하지만 오래 그 저수지에서 커온대물은 충분히 명암에도 조심할듯 합니다.
고기의입질이 예민해지는 추운때는 이런저런 변화를 줘 보십시오. 그게 답일듯 합니다.케미던바늘이든아니면 먹이든..
아주 밝은 전자캐미나 후레쉬 불빛을 사용할땐 붕어 이전에 사람부터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은편에 앉거나 기타 내 불빛으로 인해 찌보기가 거슬리는 경우가 없어야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이 작은 불빛도 물속에 비추는걸 꺼려한다면 같이 조심해 주는게 매너 같습니다.
불빛이나 캐미빛이 붕어 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상관없다 밝혀진게 없습니다.
그걸 실제 낚시하면서 물 속에서 카메라로 촬영을 해서 통계를 낸다는것도 불가능한 일이구요..
실제로 불빛을 물속 붕어에게 비춘 영상에선 불빛이 캐미처럼 집중적인 불빛도 아니었고,
움직이거나 하지도 않았으며, 어종은 집어된 떡붕어 였습니다.
그 영상만 갖고 영향이 없다고 단정짓기 힘들고 내가 꽝친걸 캐미에게 전부 뒤집어 씌울 수도 없구요^^;;
조과를 떠나서, 붕어 입장에서 캐미 불빛을 인지할 수 있는 상태만 놓고 보자면,
수면 위에 뜬 밝은 전자캐미보다 매직을 칠해 빛을 줄인 화학캐미를 수면 아래로 잠기게 쓰는게
물 속에선 훨씬 더 잘 보이고 그 주변이 환해 집니다.
캐미가 올라올때 입질이 온것을 알 수 있는 이유는 수면이 빛을 반사해서 2개가 된 캐미 빛이 벌어지기 때문인데,
캐미가 물 속으로 잠기게 되면 반대로 물 속에서 2개의 캐미 불빛이 생기게 되고,
물 속에 있는 캐미 불빛은 위를 향하다 수면에 반사되어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빛이 물 속 바닥쪽을 비춥니다.
그게 실제로 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캐미를 잠기게 사용하는것이 물 속에선 더 밝은 빛이
노출되는 상태인것은 분명 합니다.
그런 것을 떠나서 수로 같은 곳에서 맞은편에 낚시꾼이 있다면 너무 밝은 전자캐미는 자제해주는게 도리 같습니다.
저도 남의 찌 올라오는것을 보고 놀라 제 낚시대를 챔질한 적이 있다보니...^^;;
전자캐미는 2종류를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이 갈것 같은 상황엔 주황색을 사용 합니다.
붕어가 안되본 이상 전혀 영향 없다,있다 장담 할수는 없습니다.
어류는 물속 육식 어종도 경계하지만 물위 지상 맹급류,황새,천둥오리,물총새.. 등도 경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당연히 빛에 민감한 붕어는 캐미의 불빛을 감지 하겠죠.
보름달이 뜬상태에서 뭉개 구름이 군대 군대 있었는데구름이 달빛을 가리면 입질이 들어오고 다시 구름이 걷이고 달빛이 보이면 입질 뚝~~
달빛에는 민감하다는것을 알수 있고요.
캐미 불빛은 영향 있을것이다, 없을것이다 추정할 뿐이죠.
예민한 여건일수록 차이가 나는게 가능합니다.
일반 화학캐미는 보통 0.12~0.16g 정도의 제품이 시중에 돌아댕기고.
전자캐미는 0.19~0.30g 정도의 제품이 시중에 돌아댕깁니다.
(참고로 전자캐미 젤 가벼운게 편한캐미인데 스펙의 0.18 잘안나옵니다. 제품 편차 있습니다.)
0.02g 정도면 7푼찌 기준, 찌에따라 2~4목 정도의 차이가 생기구요.
찌맞춤은 기본적으로 다시 해야하고, 찌맞춤이 잘되었다 가정해도,
캐미 무게차이에 따른 찌올림 표현은 차이가 납니다. 조과에 차지하는 비중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괴기들이 예민하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약 0.3~0.4g의 무게로 찌를 짓누르듯이 찌오름을 억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최근 전자케미 배터리 309가 판매되고 있지만 이것도 일반케미보다 무거운 상태입니다
주간케미와 야간케미의 무게가 동일한 것이 최상의 상태이며
이 문제 때문에 본인은 주간케미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미리 1자 일반케미 또는 3미리 방울형 야간케미를 구입하여
표면을 800번 사포로 문지른 후에 형광도료를 칠해주면
주간케미와 야간케미의 무게가 동일하게 되어
오링을 추가해주기 위한 쇠링이나 핀도래등이 불필요하게 되어 채비를 간소화 시킬수 있으며
주간 야간 케미를 바꾼 후 별도의 조치없이 편안하게 낚시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대물낚시에 여러대 펼경우에는 그 밝기가 상상을 넘어 섭니다
초록 캐미사용 하면서 매번 출조마다 꽝 친 상태에서 초록색을 주황색으로 모조
리 바꾸니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조과도 확실히 좀 나은것 같습니다
윤기한의 대물낚시 책보면 일반 캐미불빛도 검은매직으로 칠해서 빛을 죽인상태에서 낚시 하는 방법을 사용 하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너무 밝은 캐미는 조과에 영향이 많을것 같네요
단지 그날 그날 기온 탓이라 생각 합니다.
무지런 하면 조과도 차이가 남니다.
안출하세요.
전혀 영향 없다 하시더라구요ㅎㅎ
한때 매직을 가지고 다니면서 캐미밑둥을 까맣게 칠해서 쓰는 유저들도 꽤나 있었지요.
입증된바 없는 이야기를 했다가 그게 진리인양 세상에 퍼지는 일도 많은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별빛이 유난히 밝은데 조과에 영향이 있냐?"고 묻는 글도 전에 본듯하네요.
그 누가 입증해주리오...
매직으로 케미에 덧칠하는건 봤습니다..
뭐, 어두워서 나쁠거야 없겠지만..
그닥 조과에 영향이 있을까 싶네요..
간데라불빛으로도 잡았는데..ㅎㅎ
대신 전자케미가 너무 밝은건 주위 사람들에게
시각적으로 상당히 거슬린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밝은전자케미는 조과보다 다른조사님들께 영향ㅈ을주죠ㅎ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안잡힐때는 별생각을 다하게 되는데 아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3대 폈는데 전자케미 두개는 새밧데리라 아주 밝고 나머지 하나는 쓰던거라 희미한데 이 대에만 입질이 자주오면 나머지 두대는 너무 밝아서 그런가 생각도 해봤지만 어떨때는 케미가 밝은대에만 입질이 자주오는 걸 보면 그것도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림저수지에서 위로쭉 계속가면 절이나옵니다 산중간쯤에 빚조차도 없는곳에 10대 전자케미 달고했어요 그래도 나와요 ㅋㅋ 수심도 턱자리 얕은곳에서 주로 입질 누구나 케미 추천 합니다 다른거 신경쓰지마시고 무조건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
저는 모르는 저수지가면 상류 아니면 무넘이 ㅋㅋ
전 편한케미 오렌지씁니다. 은은한게 좋습니다.
저 또한 증명할 수는 없지만 불빛이 조과에 영향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녹색이나 밝은 전자케미은 안씁니다.
조과는 뭐 무관한거 같습니다. ㅎㅎ
저수지에서 새우를잡기위한집어등을켜둔곳인데 가까이가보니 붕어들이 집어등으로몰린것을보았지요
캐미불빛은 현란하게 비추는것이아니라 가만히 서있는찌에 달려있는것이라 조과에 전혀영향을주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달빛에는 영향을 받더군요.
달빛 밝은날 구름이 달빛을 가리면 입질이 들어 오던데요.
붕어도 캐미 불빛을 감지할텐데요.
큰 영향은 안주지만 미미한 영향은 준다고 생각할뿐입니다.
첫째 붕어는 겁이 많고 예민 합니다.
특별히 많은 무리가 경쟁적으로 먹는때가 아닌한은 무척 예민합니다.
그저수지가 대체로 어둡다면..혹은 물색이 맑다면.
그 수심이낮다면 물속에서도 밝은 찌케미에의한 명암은 느껴질거라 봅니다.
밝기보단 진동을우선 감지하지만 오래 그 저수지에서 커온대물은 충분히 명암에도 조심할듯 합니다.
고기의입질이 예민해지는 추운때는 이런저런 변화를 줘 보십시오. 그게 답일듯 합니다.케미던바늘이든아니면 먹이든..
맞은편에 앉거나 기타 내 불빛으로 인해 찌보기가 거슬리는 경우가 없어야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이 작은 불빛도 물속에 비추는걸 꺼려한다면 같이 조심해 주는게 매너 같습니다.
불빛이나 캐미빛이 붕어 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상관없다 밝혀진게 없습니다.
그걸 실제 낚시하면서 물 속에서 카메라로 촬영을 해서 통계를 낸다는것도 불가능한 일이구요..
실제로 불빛을 물속 붕어에게 비춘 영상에선 불빛이 캐미처럼 집중적인 불빛도 아니었고,
움직이거나 하지도 않았으며, 어종은 집어된 떡붕어 였습니다.
그 영상만 갖고 영향이 없다고 단정짓기 힘들고 내가 꽝친걸 캐미에게 전부 뒤집어 씌울 수도 없구요^^;;
조과를 떠나서, 붕어 입장에서 캐미 불빛을 인지할 수 있는 상태만 놓고 보자면,
수면 위에 뜬 밝은 전자캐미보다 매직을 칠해 빛을 줄인 화학캐미를 수면 아래로 잠기게 쓰는게
물 속에선 훨씬 더 잘 보이고 그 주변이 환해 집니다.
캐미가 올라올때 입질이 온것을 알 수 있는 이유는 수면이 빛을 반사해서 2개가 된 캐미 빛이 벌어지기 때문인데,
캐미가 물 속으로 잠기게 되면 반대로 물 속에서 2개의 캐미 불빛이 생기게 되고,
물 속에 있는 캐미 불빛은 위를 향하다 수면에 반사되어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빛이 물 속 바닥쪽을 비춥니다.
그게 실제로 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캐미를 잠기게 사용하는것이 물 속에선 더 밝은 빛이
노출되는 상태인것은 분명 합니다.
그런 것을 떠나서 수로 같은 곳에서 맞은편에 낚시꾼이 있다면 너무 밝은 전자캐미는 자제해주는게 도리 같습니다.
저도 남의 찌 올라오는것을 보고 놀라 제 낚시대를 챔질한 적이 있다보니...^^;;
전자캐미는 2종류를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이 갈것 같은 상황엔 주황색을 사용 합니다.
분명한 것은 도움은 되지 않을겁니다
낚시란 것이 최대한 1%의 확율이라도 올려서 해보는 것이라 할까요ᆢ
옆자리 낚시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서치 두대 켜고 낚시합니다
아주 잘나옵니다
전자캐미 불빛때문에 고기 나오지 않는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저는 극 저수심은싫어라해서 안하는디
좀 있을거 같신하네요...
붕어가 물든지말든지요^^
어류는 물속 육식 어종도 경계하지만 물위 지상 맹급류,황새,천둥오리,물총새.. 등도 경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당연히 빛에 민감한 붕어는 캐미의 불빛을 감지 하겠죠.
보름달이 뜬상태에서 뭉개 구름이 군대 군대 있었는데구름이 달빛을 가리면 입질이 들어오고 다시 구름이 걷이고 달빛이 보이면 입질 뚝~~
달빛에는 민감하다는것을 알수 있고요.
캐미 불빛은 영향 있을것이다, 없을것이다 추정할 뿐이죠.
그저 심리 상태라고 생각되네요..^^
밑에까지 비춰지는 케미는 아무레도 조금은 영향이 있겠지요.
위로만 은은하게 비추는 케미는 크게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제 개인 소견입니다.
일반캐미 보다 전자케미가 더 무겁습니다
밝아서 입질이 오면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약간의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밝아서 눈이 쉬이 피로해지는 단점도 있고요.
새벽에 케미가 잘 안보여서 입질파악 못하고 놓친 고기 생각하면
전자케미가 절대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전자케미를 사용하실거면 전자케미와 부력이 동일한 주간케미로
찌맞춤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태 오는거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조구사나
큰 쇼핑몰등 돈많은 회사들은 물건만 팔아먹지
말고 이런거 연구하는데에도 관심을 가지기를 촉구해봅니다...
일반 화학캐미는 보통 0.12~0.16g 정도의 제품이 시중에 돌아댕기고.
전자캐미는 0.19~0.30g 정도의 제품이 시중에 돌아댕깁니다.
(참고로 전자캐미 젤 가벼운게 편한캐미인데 스펙의 0.18 잘안나옵니다. 제품 편차 있습니다.)
0.02g 정도면 7푼찌 기준, 찌에따라 2~4목 정도의 차이가 생기구요.
찌맞춤은 기본적으로 다시 해야하고, 찌맞춤이 잘되었다 가정해도,
캐미 무게차이에 따른 찌올림 표현은 차이가 납니다. 조과에 차지하는 비중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괴기들이 예민하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전자케미를 살짝끼워 불이 오락가락하게도 해 봤다는 ㅠ.ㅠ
클럽분위기나서 고기 혹시 혹시 더 모일까봐 ㅠ.ㅠ
별 짓 을 다 해 도 꽝 ㅠ.ㅠ
일반케미와 전자케미의 무게 차이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3미리 1자 일반케미 = 0.15~0.16g
3미리 방울 일반케미 = 0.18~0.19g
전자케미(평균) = 0.22g
위에서 보는 것처럼 약 0.3~0.4g의 무게로 찌를 짓누르듯이 찌오름을 억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최근 전자케미 배터리 309가 판매되고 있지만 이것도 일반케미보다 무거운 상태입니다
주간케미와 야간케미의 무게가 동일한 것이 최상의 상태이며
이 문제 때문에 본인은 주간케미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미리 1자 일반케미 또는 3미리 방울형 야간케미를 구입하여
표면을 800번 사포로 문지른 후에 형광도료를 칠해주면
주간케미와 야간케미의 무게가 동일하게 되어
오링을 추가해주기 위한 쇠링이나 핀도래등이 불필요하게 되어 채비를 간소화 시킬수 있으며
주간 야간 케미를 바꾼 후 별도의 조치없이 편안하게 낚시할 수 있게 됩니다.
케미의 불빛이 문제가 아니고 무게가 문제되서 조과가 달라졌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